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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해밀톤 호텔 불법증축 [새창]	2022-11-01 11:38:58	5	삭제
		그날 광화문에 집회있다고 경찰들 다 보내지만 않았어도 이태원에 배치 좀 하지.. 집회는 칼같이 잡고 축제는 나몰라라.. 결론은 치안유지에 경찰인력을 배치안한게 잘못인데...그 지시한 그 놈이 누구인가..
	20	故박원순 시장-여비서 주고받은 ‘텔톡 대화’ 일부 공개돼 [새창]	2022-10-17 14:54:56	33	삭제
		이제 와서 말해본들....돌아가신분의 명예를 회복하고 작전세력 들을 공개해야 한다. 쁘락치를 심어놨구나...에잇..
	18	캣맘과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22-10-12 16:21:56	15	삭제
		갑자기 든 생각인데 고양이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기꺼이 잘 사는지 가끔 봐주고 싶다면 근데 키울수는 없고 밥은 주고 싶다면 차라리 푸대로 밥을 사는 돈으로 그 고양이들을 중성화 해 주는데 쓰는게 맞을거 같네요. 이 추운 겨울에 번식이라도 해서 새끼 고양이들 얼어 죽고 로드킬당하고 그게 더 마음이 아플듯...
	17	90년대 흔했던 중 고등학교 체벌 [새창]	2022-09-23 15:40:15	6	삭제
		중학교때 체벌 (몽둥이로 다리 때리기, 싸대기, 머리 등..), 고등학교 (벌점제도, 점수깍기, 화장실청소, 교대 봉사활동, 등등) 둘 다 겪어봤을때 후자가 더 효과가 있는 듯함. 때린다고 안하는건 아님, 맞아도 할 놈은 한다. 근데 화장실 청소는 너무 귀찮음.. 하기싫음.. 안끝내면 집에 못감. 체벌은 훈육이 아니라 그냥 화풀이임.. 그냥 교사가 자기 성질에 못이기고 빡쳐서 때리는 것 임...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15	알약사태 [새창]	2022-08-31 17:36:23	7	삭제
		어제 오후에 갑자기 떠서 랜섬 걸린 줄 알고 급하게 인터넷 차단하고 다시 키고 했는데 실행하는 프로그램마다 랜섬웨어로 인식하길래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급 찾아보니 알약을 지우는게 해결책이라.. 먹통된 pc가지고 안전모드 들어가서 지우고 생각보다 빨리 처리해서 큰 무리는 없었는데 오후 이후로 속보도 뜨고 장시간 문제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직 새로운 백신은 안돌리고 있지만 당분간 이대로 써볼랍니다.
	14	박원순은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새창]	2022-08-23 16:31:12	12	삭제
		다 떠나서 안희정도 그렇고 박원순도 그렇고 둘 다 측근이 였던 사람들과 성추행 사건에 휩싸였다는 것이.. 알게모르게 주변사람들은(아래에 근무했던 직원들) 그들의 관계를 다 알고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이것들은 분명 내부에 누군가에 의해서 외부로 나갔을 것이고 이것을 이용하려는 세력에 빌미로 잡혔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다 이용당하고 이용 한 거고 사실 여부를(당사자들만이 아는) 떠나서 누가 봐도 이상한거지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9 16:36:50	5	삭제
		언급된 문제들은 무언가 화가 나는 드러난 상황인듯 보이고 실질적은 갈등은 보이지 않은 어떤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감정이 서로 상하게 된 계기랄까.. 사건이랄까.. 소통의 문제인지..말로는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음..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2 17:44:10	4	삭제
		개인의 자유에 대한 책임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반 공공생활 공간과 수영장하고 분명 구분은 되어야 할 것 이고, 논점은 이분들이 왜 웃통을 벗고 여성분은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탔어야했나 아닐까요? 나시입고 핫팬츠입었으면 그들의 의도도 조금 달라졌겠지요? 분명 행위에 대한 책임은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사회가 이성적으로 받아 드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보호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길가는 초등학생들에게 뭐라고 설명해줘야합니까? 무조건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개인적으로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2 13:41:15	0	삭제
		모교의 정체성이 바뀌어서 참으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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