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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겁나빠른늘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3
    방문 : 15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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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나빠른늘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6 미장의 달인 [새창] 2022-06-28 08:24:04 0 삭제
    장인이라면 봉 하나 타고 다닙니다
    1895 데뷔때부터 장기하를 괴롭히는 질문.jpg [새창] 2022-06-27 16:32:55 0 삭제
    장기하 싸구려 커피전에
    청년실업이라는 인디밴드도 했었는데
    그때도 가사적 느낌은 비슷했음
    1894 멧돼지 고기 먹어본 썰.jpg [새창] 2022-06-27 12:13:27 1 삭제
    뭐 어쩌다 보니 개도 먹어보고 흑염소도 먹어보고 돼지도 먹어보면서 느낀게....
    요리 잘하는집 가니깐 개든 흑염소든 돼지든 맛있게 수육삶아서 나옴
    요리 기술이 맛의 40~60% 정도 책임짐
    1893 장마끝나면 곧휴가철이네요. [새창] 2022-06-27 09:47:04 0 삭제
    자석 달아볼까 싶어요
    1892 대체 어떤세상을 원하시나요?? [새창] 2022-06-27 09:45:42 2 삭제
    육아가 힘들지 않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1891 아인슈타인vs뉴턴vs마르크스 누가 가장 위대한가? [새창] 2022-06-22 12:37:00 8 삭제
    전 뉴턴
    뉴턴이 아니였으면
    주식하고 있을지도 모름
    1890 보쿠 / 오레 / 와타시의 차이 [새창] 2022-06-22 09:38:05 0 삭제
    음.....어떻게 설명하셨나요?
    그게 더 궁금한데요?
    1889 모기 훈증기 근황 [새창] 2022-06-22 09:36:34 0 삭제
    저도 5년전쯤 사용했었는데
    그때 샤오미 10000 용량 보조배터리에 꼽아 사용해봤는데
    밤사이에 풀충전된 배터리가 아침에 보니 하나도 없더라고요
    보조배터리에 사용은 비추입니다
    1888 “혹시 재즈란게 뭔지 아세요?” [새창] 2022-06-22 09:30:55 0 삭제
    싸이월드시절 자료 ㅋㅋ
    1887 매국노 중 이완용이 가장 유명한 이유 [새창] 2022-06-21 17:24:41 0 삭제
    와 확실히 한국사가 시험에 포함되니 점점 어려워지네요
    을사오적정도까지는 기억해도 나머지는...
    1886 IQ 200 천재의 순간 암기력 수준 [새창] 2022-06-21 17:20:37 0 삭제
    이런분들 보면 부럽네요
    어떤 상상할때 이미지가 잘 안떠올라서 힘들어요
    암기도 잘못하는편이고요
    특정 암기보다 스토리적 흐름으로 겨우 기억해요
    그래서 주관식을 굉장히 못하는편이에요 ㅠㅠ
    1885 삼겹살 1인분은 어느정도 양일까요??? [새창] 2022-06-20 15:08:00 1 삭제
    와이프기준 250g 반접시 3개 시키고 김치말이 국수 1개 계란찜 하나 먹습니다
    남는거 제가 먹는데......
    대략 제가 250g정도 먹는듯합니다
    1884 한국 경찰 특징..gif [새창] 2022-06-20 14:59:04 0 삭제
    이걸 이렇게 보는군요
    전경, 의경 둘다 의무 복무하는 거에요
    그리고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로 전경이나 의경 다치면 그것은 옳을까요?
    기본적으로 집회 및 시위는 법률에 의해 신고하고 해야하며
    경찰은 그 시위가 적법성 안에서는 보호해야하며 불법일 경우 해산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만 하루 평균 몇천건의 시위가 있습니다
    대부분 평화시위이고 전경, 의경 별일 없이 끝나는게 대부분이지만
    몇몇 폭력으로 변화는 시위가 있어요 그럼 진압하는 애들은 그냥 맞고 다쳐야하는건 아니에요
    1883 30대 사장이 10대 20대 알바생 안뽑는 이유.jpg [새창] 2022-06-20 14:52:04 0 삭제
    모든걸 일반화 할수 없지만
    예전에 비해 할말 안할말 잘하는건 20대 특징은 맞는듯
    다만 확실한건 예전처럼 이 직장에 내가 평생일할 생각이 없는건 맞음
    이 직장 다니다가 안되면 다른곳 이직해야지 하는 생각이 많아 보임
    물론 내가 다닌 회사가 옛날말로 신의 직장이나 신도 모르는 직장쯤 아니라서 그런지
    하는 만큼 할려고 하는 성향이 많음
    딱히 이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들음
    1882 최근 밝혀진 의외의(?) 사실.JPG [새창] 2022-06-20 13:13:22 1 삭제
    대구 출신으로 몇몇 기업들 경험하면서 지금은 서울에 있는 회사 다닙니다
    사실 이건 대구 뿐만 아니라 전국 비슷하지만 일단 몇몇 특징 말하면
    일단 직업을 구분지어서 그렇지만 사무직과 생산직으로 나누어 말씀드릴꼐요
    일단 대구쪽은 사무직쪽으로 일할사람 남아돕니다
    소위 수도권급 회사랑 경쟁할 정도의 실력있는 사람이 부족해서 그렇지
    지방급 회사의 사무직 일할 대학나온사람 많슴니다
    그러다보니 수도권급과 경쟁할려고 하는데....거기서 망합니다
    상급인력은 수도권에도 부족한데 지방에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맨날 똑똑한사람 없다고 일할사람 없다고 합니다
    생산직쪽 사람 은근히 있습니다.
    다만 낮은 임금에 몸 힘들고 이돈 받을꺼면 타지로 간다고 다 떠납니다
    진짜 기술이 약하고 어쩔수 없는 사람만 남슴니다.
    그래도 받쳐주던 50~70대 직원이 있었는데 점점 은퇴하거나 사라집니다
    사람이 없으니 사업주들도 미칠려고 합니다 이제는 단가도 안맞는데 사람도 없으니
    폐업하는 공장들 계속 늘어갑니다
    즉 대구는 기반이 엄청 줄어들고 있고 과거에 있던 자본력 까먹고 살고 있는중입니다
    새로운 산업의 기반이 너무 약합니다 그나마 지역을 떠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버티는중인거지
    솔찍히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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