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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겁나빠른늘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3
    방문 : 15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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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나빠른늘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1 MCU)불쌍한 능력을 가진 뮤턴트 [새창] 2022-07-14 09:43:55 0 삭제
    이런경우 뇌는 하나일거잖아요
    뇌 하나로 각각의 얼굴을 동시에 보고 각각 판단해서 행동이 가능할까요?
    동시에 여러개를 봐야하는 CCTV같은 역활이라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일단 의문점은
    뇌가 하나에 얼굴이 3개인경우 얼굴을 각각 컨트롤가능한가(보는거 말하는거를 3개를 동시에 이해가능하나)
    뇌도 각각 3개로 각각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여부(썀쌍둥이와 다른점이 어떤점인지)

    눈의 갯수나 위치는 일단 무시하고 봅시다
    1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4 08:02:12 0 삭제
    이런 논리면 우리나라는 단군이나 고조선이나 고구려나 조선이나 상관없는 대한민국이 되어버리는데요?
    그 지역이라는게 그 곳에 살던 사람이고 그 지역 역사라는게 그 지역에서 살던 사람의 역사이니깐요
    국사시간에 그렇게 외웠던 모든건 역사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니니
    그냥 과거에 거기 살던 사람의 일이라고 봐야죠
    1939 의사선생님이 알려주는 교대근무 수면문제 해결 꿀팁 [새창] 2022-07-14 07:53:16 0 삭제
    전 잠을 진짜 잘자는편이고 일년에 2~3번쯤 잠을 못잘때 있는데
    못잘때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자야지 하고 고민고민해보고 직접 해본 방법으로
    술로 잠들려고 하는것 나쁘지는 않지만 평소 술을 많이 드시거나 술좀 잘먹는다 하는분 아니라면 비추
    왜냐하면 이렇게 자고 일어나면 숙취나 술때문에 어짜피 피곤하고 더 힘듬
    혼자 먹는 술은 더 쉽게 취하고 빨리 먹게되어 안좋음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자기가 어떻게 잠으로 넘어가는지를 찾아야함
    누워있다고 잠으로 가는거 아니고 무의식중으로 자신만의 잠으로 가는 패턴이 있음
    그냥 누워있다고 혹은 눈감고 있다고 내가 잠드는게 아님
    저 같은 경우 누워서 일상생각하면 절대 잠들지 못하는데
    내가 읽은 책이나 드라마 영화 등등 봤던걸 내 나름데로 머리속에서 각색하면
    한1~3분 정도 각색하다보면 잠듬 -> 나 한테는 이게 가장 맞는 패턴이라서
    그런생각을 자기전에 계속하면 쉽게 잠듬
    잠이 가끔 쉽게 오지 않을경우에는 몸에서 좀더 힘을 빼고 이렇게하면 그래도 잠듬

    결국 자기가 어떻게 잠드는지 의식하는게 마치 숨쉬기 의식해서 불편한것처럼 불편할때도 있지만
    잠 안올때 잘수 있는 방법을 안다는게 크게 도움됨
    1938 한문철 TV 급정거 이유 레전드.gif [새창] 2022-07-13 18:32:04 4/10 삭제
    급정거 이유는 XX놈이 맞긴한데
    어찌되었던 안전거리 미 확보한 뒷차가 잘못이 크죠
    어떤상황에서 뒤차는 앞차가 급정거해도 멈출수 있는 거리는 확보해야죠
    1937 (긴급)KTX 광명역 침수상황 [새창] 2022-07-13 18:26:10 1 삭제
    와,....저 사진 보고
    저 원인 일으킨 현장은 진짜 X됐네 생각했네요
    과실여부 따져봐야겠지만
    배수로 설치 제데로 안해두고 관리 제데로 안하고
    관리자도 없었다면....손실액 장난아니겠네요
    1936 일본에서 초인이된 한국인.manhwa [새창] 2022-07-12 11:24:13 0 삭제
    예전에 술좀 취해서 경북대 북문앞에 꼬치 노점에서 핵폭탄 아래아래아래 단계 먹고......30분동안 죽을뻔했던........
    진짜 1분동안 잘먹고.....30분동안 속쓰려서....
    1935 가족같은 회사 사장님의 마인드 클라쓰 [새창] 2022-07-12 11:18:44 0 삭제
    실제로 저분이 사장의 가족일수도.....
    1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2 11:17:44 0 삭제
    전에 양봉업자분의 글을 왔는데
    사라진게 아니라 주변에서 농약치면 꿀벌들도 못돌아오고 다 죽는다고
    주변이라는게 몇백미터도 아니고 몇킬로 떨어진곳에서 농약쳐도
    대부분 못돌아오고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1933 신의 자재라 불리는 것들jpg [새창] 2022-07-11 18:53:53 0 삭제
    건축과 출신으로 제가 들었을땐
    과거 석재 만으로 초고층이나 장경간 구조물(다리같은거)을 지을수 없었고
    다양한 구조적 방법으로(대표적인게 아치, 혹은 고딕같이 뾰족하게 올라간건물)
    해결할수 밖에 없었음
    콘크리트는 과거부터 계속 만들어왔으나 크게 발전하지 못했고 한계가 있었음
    그러다가 산업혁명을 거치며 철 생산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우연하게
    철근을 삽입하였으나 초기에는 콘크리트와 철근이 부착되지 않아 딱히 큰의가 없다가
    18C쯤 되면서 기술개발로 철근콘크리트라고 불리수 있는 상태로 발전

    추가 설명하면 콘크리트는 기둥, 벽체처럼 위에서 받는 힘을 버티는데 유리하고
    철근은 바닥, 보 같은 수평을 버티는 힘을 담당함
    1932 태아 사진을 MRI가 아닌 초음파로 찍는 EU [새창] 2022-07-11 15:40:29 3 삭제

    저번주 토요일 확인하 5주차 아이.......심장이 뛰네요
    1931 되면 웃긴거 [새창] 2022-07-11 15:30:56 0 삭제
    이 비슷한 이론은 이미 있죠
    우주에서는 꽤 오래된 얘기이긴합니다
    양자역학에서도 양자 얽힘을 이용하면 거리와 상관없이 데이터를 보넬수 있는거 아니냐고
    혹은 우주에 팽창에 의해 두 별이 멀어지는데 두 별 사이의 공간이 1초에 광속으로 갈수 있는 거리보다 더 먼 거리로 멀어지면
    두 별의 사이에서 한 별에서 다른 별을 봤을때 다른별이 광속보다 빠르다고 해야할지
    이론적으로는 광속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일수 있는 방법도 많고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1930 타이어가게 이름좀ㅠ지어주세요 [새창] 2022-07-11 11:04:07 2 삭제
    중국산 타이어
    1929 돌짜장 [새창] 2022-07-07 12:10:31 0 삭제
    돌쟁반짜장이라고 저기 아니고 대구 다른곳에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일반짜장보다는 맛있고 가격도 비쌉니다
    1928 공장에서 혹사당하는 아줌마들을 본 디씨인 [새창] 2022-07-07 11:30:13 0 삭제
    원래 사회 복지 체계에서 가장 안좋은 사람들이 최하위층 바로 위에 층이죠
    지원나오는 것은 제데로 못받으면서
    버는것도 가장 힘들게 벌죠
    1927 택배기사 차에 LG 광고가 붙어있다고 쫓아낸 삼성 직원 [새창] 2022-07-07 09:00:09 0 삭제
    그렇게 도요타가 운영하다가 초반에 엄청 문제가 많았다고 들었는데
    예정하지 못한 문제가 한쪽만 생겨도 전체가 스톱되는문제
    그래서 여유분은 언제나 다 가지고 있도록 바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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