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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6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애니 오프닝 [새창]	2023-07-17 17:26:38	0	삭제
		사실상 음악만화 마플이 더 재미있었던같은....
	2405	결혼적령기 변호사가 쓴 나는 솔로 시청후기.jpg [새창]	2023-07-14 16:35:30	21	삭제
		글이 잘읽히긴하는데 내용은 그닥이네요 연예의 기본은 외모라는것 / 직업은 그 뒤의 문제 원래 모든건 상대적 / 방송에서 잘난 사람들만 보여준다 요약하면 이건데 당연PD는 시청률때문에 더 자극적으로만 가겠죠
	2404	30년만에 자신의 알레르기를 알게 된 최모씨 [새창]	2023-07-14 08:02:45	5	삭제
		사과 알러지 있음.... 다만 심하지 않아서 몰랐다가 성인되어서 생각해보니 알러지 같아서 알러지라고 함 특별한건 없고 먹고 난 후 목구멍쪽은 약하게 가렵고 귀 안쪽 유스타키오관? 그게 엄청 가려움 그 외 특별한거 없고 한 30~1시간뒤면 괜찮아짐 그래서 아직도 먹고 있음
	2403	무서운 악마 만화 [새창]	2023-07-14 07:57:12	1	삭제
		악마 착하네 악마하면 안될듯
	2402	불면증이 심했던 아는 형 이야기 [새창]	2023-07-13 17:04:46	0	삭제
		이정도면 읽은 보람이 있는듯....결말이 없는거 빼고 진지하게 괜찮았음 혹시 입금하면 뒷편 볼수 있음?
	2401	순살, 백숙 아파트 이어 신개념 아파트 등장 [새창]	2023-07-13 11:06:36	8	삭제
		이거 이미 정리된 사건입니다 아직 100% 해결은 아니지만 도로 나는걸로 결론
	2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1 10:31:30	0	삭제
		성공이라는게 주관적인 부분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기준이 일반인과 다른 삶을 살수 있는 사람이라고 저사람은 말하는거죠 틀린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답이 있는 말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거죠 뭐
	2399	어렵게 얻은 아이 [새창]	2023-07-11 09:08:59	4	삭제
		39살에 결혼해서 40살에 애생겨서 41살에 아이를 만나게되었는데(부부동갑) 결혼하기 잘한거같고 아이가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단!!! 육체적 한계를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40전에 애가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지금 150일쯤 되었습니다
	2398	취업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평가가 좋은 디시 생산직갤러리 게시글 [새창]	2023-07-10 14:48:15	2	삭제
		이 글이 전혀 틀린게 아닌게 10년전에 지거국 졸업했는데 영어가 아예 안된는 인간이라 대기업은 커녕 중견도 토익점수 없어서 원서도 못내고 빌빌거리고 있었음 당시 기사 자격증만 있으면 받아주는 회사에 200도 못받고 입사했다가 2번 이직하고 이제 중견회사 6천정도 받으며 살고 있고 늦게나마 결혼도하고 애도 있음 어째던 시작이 중요함 시작하고 최소한의 기본적 직업윤리 의식을 가지고 일하면 분명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갈 일이 생기고 그때 한걸음 더 나아가면 됨
	2397	의외로 자영업자가 하면 안되는것? [새창]	2023-07-10 11:15:03	0	삭제
		뭐 현실적으로 손님이 가게 피해주겠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런게 싫어서 안가겠다는건데 망하라고 기도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저런 표현은 할수 있다고봄
	2396	30시간만에 깨달음 [새창]	2023-07-10 09:21:34	1	삭제
		생산직중에 택배상하차처럼 몸을 극한으로 쓰는거 아니데 못한다고 하면 그건 문제 있는거 맞음 차라리 돈, 직장내 갑질 등의 문제, 아웃소싱업체 문제 등으로 못하겠다면 이해하지 일 자체가 힘들어서 못한다면 문제 있는거 맞음 정말 운좋게 한가한 일 하지 않는 이상 모든 일은 기본적으로 힘듬
	2395	신분이 높다며 과시하는 이유 [새창]	2023-07-10 08:15:02	0	삭제
		세후 라면 진지하게 고려합니다 세전이라면 안합니다
	2394	감자농사 짓다 마라톤에 참가한 클리프 영 [새창]	2023-07-10 08:11:00	0	삭제
		우리 회사에 저번주(7월3일로 들었음)에 땅끝마을에서 강원도까지 울트라 마라톤 참가하신분있음 들은걸로 우리나라에 울트라마라톤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키로수는 대회마다 다르고 이번에 한게 가장 긴 거리라고..... 참가비만 약 100만원이라고...
	2393	붙이는 멀미약 부작용 체험한 만화 [새창]	2023-07-07 16:27:50	0	삭제
		저희 장모님이 과도한 약 사용으로 병원까지 가신적 있는데 증상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낄때에는 치매 걸리신줄 알았다고 합니다 사람 못알아보고 환청, 섬망(환각)도 나타나시고.... 조심해야합니다
	2392	200만 유튜버의 현실적인 조언 [새창]	2023-07-06 07:40:35	0	삭제
		말씀중에 이런 말씀이 있죠 개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 이세상에 수많은 좋은 글이 있지만 자신과 맞지 않으면 꼭 맞는것도 아니고 좋은 말중에도 모순되는것도 있고 이말년의 말은 내가 노력한것 보다 잘되었다. 그게 운인거 같다 라는건데 그 운에는 시대적 흐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재능, 타이밍 등등 있다는거죠 반대로 노력없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틀린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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