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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익명]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5-09-30 01:43:54	2	삭제
		옛살부터 사랑얘기는 있었고 과거도 미래도 사랑얘기는 비슷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제결합후 실패를 경험합니다 하지만 미련과 후회가 두렵죠 자신에게 미련과 후회가 없게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후회없게 행동하세요 헤어지게되도 후련하실겁니다
	25	[익명]전 돼지예요 [새창]	2015-09-30 01:38:27	0	삭제
		식욕은 나쁜게 아닙니다! 먹고 행복한건 좋은겁니다 겉모습을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다만 건강은 중요합니다 본인의 건강 그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화이팅~
	24	[익명]스님되는거 어떤가요? 진로고민 [새창]	2015-09-30 01:32:46	0	삭제
		스님도 두상이 이뻐야... 일단 스님이 편한것같다는 생각 자체가 틀렸다고 봐요 아침5시에 기상하고 들어가면 막내니깐 음식도 하셔야하고 마당부터 절곳곳 청소하시고 식사후 기도도드리고 이것말고 우리가 모르는게 많다고 인간극장인가 티비에서봤는데요 기억이 안나네요 편한건 없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그리고 드리고싶은 말씀은 시도도 안해보고 어렵고 힘들다는 말씀보단 다른일해보시고 그래도 힘들고 안맞으시면 그후에 스님에 대한걸 자세히 알아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마음 약해지지말고 정권바뀌고 좀더 편한 세상 만드는데 동참해 주세요
	23	[익명]자기자신을 어떻게 사랑할수 있지 [새창]	2015-09-30 01:20:52	0	삭제
		(토닥토닥)..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01:07:20	0	삭제
		오타ㅋ맘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01:06:31	0/8	삭제
		클래지콰이 입니다 여러분~~~호란님 망상해서 댓글 안달겠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9:39:16	0	삭제
		진격의 거인 재밌다고 하던데 무슨일 있나요? 문제 되는게 밝혀진건가요? 아직 못봤는데 궁금하네요
	19	[익명]카페 알바생인데요, 애 좀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28 19:18:56	23	삭제
		서비스가 계속되면 그것도 권리인줄알죠 말그대로 서비스일뿐인데 말이죠 저 같은 경우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편 이라서 그런경우 더욱 짜증나더라구요 동의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8:20:03	0/4	삭제
		어떻게 그렇게 느낄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말 그대로표현 한것인데말이죠 작가데뷔하기전의 한사람에게 했었던 말이였습니다 어렵다는 말은 그뒤 그사람은 이해했고 작가가 되었죠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죠 지겹네요 슬슬ㅋㅋ 충고해달라고 했었는데요 어렵다는 말이 상처가될정도면 애초에 충고를 원하지 말아야 하는겁니다 전 당신의 충고 받아들이겠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3:36:21	0	삭제
		과연 어렵다고하면 쉽게라는것밖에 생각못하십니까? 놀랍습니다 그리고 다른분은 제 댓글도 이해 못하신분입니다 삭제하기전 댓글보고 나중에와보니 댓글삭제하고 다른글있으니 삭제하기전 댓글이랑 이상하게 같이 붙여서 말했던분입니다 논외로하죠 그리고 같은글에 서로다른 해석이 3가지나 나왔습니다 글이란건 자신이 의도하는 느낌 말하고싶은것 등이 있어야합니다 그게 제가 느끼지못해 어렵다고한거고 이게 논점입니다 근데 님은 그걸 언급할필요가 없다고하시니 문제지요 또하나 충고가 아니였단건 님이 말하신 충고의 정의를 따지자면 충고가 아니였고 그냥 대중의 한사람으로서 말한걸로 치자는거였습니다 그 어렵다는말하나를 말꼬투리 삼아 마치 내가 진짜 귀찮다는듯이 말했다고 매도 하는모습을 보니 경악을 금치못하겠네요 님도 제 글이 어렵습니까? 충고해주시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07:40:48	0	삭제
		충고의 명사를 꺼내놓고 그런말장난은 사양하겠습니다 제 부족함에 일부러 어렵게 썼냐니ㅋㅋㅋ그게 왜 비난 입니까 어이가 없군요 궤변을 늘어놓고 느끼지못한다고 힐난 하다니 그리고 해석이 다른데 딱히 언급할 가치가 있어보이지 않다니 그냥 저를 공격만 하고싶다라고 느껴지네요 어려운건 어려운겁니다 글쓴이도 보다 대중에게 자기글을 보이고싶은거고 자기의 글스타일이 모든대중이 읽기에는 어려운스타일이란건 인지해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글씀에 있어서 기다리는 자 와 다가가는 자 가 있다면 글쓴이는 대중에게 물어보았고 다가가는 자 입니다 그렇다면 어렵다는건 인지해야 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난 충고로서 쓴게 아니라 어렵다고 쓴거고님들이 오지랖에 싸움건겁니다 똑바로 할건 합시다
	15	저도 몇 년전에 성폭행 당할 뻔한 여성분 원격으로 구한썰 [새창]	2015-09-28 04:14:50	1/5	삭제
		연락처를 받았어야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04:01:12	0	삭제
		님께서 분명히 어려운글은 맞지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럼 어려운거지요 어려운 글을 누가 여러번 읽습니까 틀렸습니까? 글쓴분은 충고해달라고 하셨고 어렵다고 말해드렸어요 뭘더 신중합니까 그리고 님께서 설명해주신거 님이 한 설명대로 해석하면 저 글은 고난과 죽음이 있기때문에 살아있음을 느낀다 입니다 서로다른 해석을 하는데 안어려울수가없죠 그걸 얘기하는데 제가 틀렸습니까?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02:30:56	0	삭제
		설명좀 해주세요 저한테는 어렵네요 제가 멍청한건가요? 너무 비유법만 있어서 저한테는 해석하기나름인 성경처럼 느껴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00:57:27	0	삭제
		근데 왜 삭전글이랑 연관해서 생각하시죠? 삭전글은 웃겨볼려고 썼다가 상처받으실까봐 지운거고 그후에 진지하게 다시 댓글 달았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삭제를 했으면 그글은 지워지는건데 왜 지운글을 다음에 쓴글과 연관지어서 생각하시죠? 왜이렇게 심각해요? 되돌아보고 충고요? 왜그래야하죠? 님은 되돌아보셨나요? 무엇이 보였죠? 제가 비난을 했나요? 왜 제가 님한테 비난을 받죠? 제글도 이해 못하시면서 시는 이해하셨어요? 이상하네요 전 쉽게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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