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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b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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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악마의 미역.jpg [새창] 2010-04-01 17:30:41 4 삭제
    아..눈물흘리면서 웃었네 ㅋㅋㅋㅋㅋ

    저번에 미역 한봉지랑 세탁기에 관련된 글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01 17:27:18 10 삭제
    111 그자리는 분명 노약자석인데 '노인석'으로 착각하는분들 많아요.
    애기 엄마들, 임산부들, 그날따라 몸이 너무 안좋은 젊은 분들도 앉을 수 있는 자리인데 말이죠.

    그래도 전 지하철에서 제일 짜증나는건 시끄럽게 통화하거나 대화하거나 이어폰 소리 완전 크게 듣는거..

    그리고 전 1호선을 자주 타는데 군인들 정말 많거든요~
    군인들 물론 아직 새파랗게 젊고 건강한 사람들인거 맞는데
    자리양보 해야할 일 있으면 사람들은 당연히 군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나봐요.
    꾸벅꾸벅 졸고있는(대부분 졸더군요. 복귀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군인을 굳이 깨워서 자리양보 해달라는 분들 많아요.
    아니면 어떤 군인은 자리 있어도 끝까지 안앉아요.
    불쌍해요...
    357 한나라당, 고 한주호 준위에 1계급 특진과 훈장 추서 제의 [새창] 2010-04-01 17:05:25 0 삭제
    개그 한번 더 쳤네 한나라당..ㅋㅋㅋ
    그분 유공자 해줘야죠.
    술쳐먹고 운전하다 죽은 공무원들도 유공자 해준다면서요.
    이런분들 유공자 안해주면 누굴 유공자 해줍니까.

    356 한나라당, 고 한주호 준위에 1계급 특진과 훈장 추서 제의 [새창] 2010-04-01 17:05:25 0 삭제
    개그 한번 더 쳤네 한나라당..ㅋㅋㅋ
    그분 유공자 해줘야죠.
    술쳐먹고 운전하다 죽은 공무원들도 유공자 해준다면서요.
    이런분들 유공자 안해주면 누굴 유공자 해줍니까.

    355 며느리 -펌- [새창] 2010-04-01 17:00:44 16 삭제
    이런글 퍼오지 마세요.
    진짜도 아니고 어떤 남자가 쓴 글이겠지만..
    그래도 시댁에만 10만원 용돈 드려왔네요.
    이런 분쟁글 보기 싫습니다.
    354 만우절 기념! 닉네임에 담긴 거짓들을 실토해봐요 [새창] 2010-04-01 12:27:15 0 삭제
    음..우리집은 꼴통이 많은데...ㅎㅎ
    전 닉넴에 거짓이 없네요.
    353 만우절 기념! 닉네임에 담긴 거짓들을 실토해봐요 [새창] 2010-04-01 12:27:15 1 삭제
    음..우리집은 꼴통이 많은데...ㅎㅎ
    전 닉넴에 거짓이 없네요.
    352 투표해 봤자 이길수가 없다. [새창] 2010-04-01 00:31:51 0 삭제
    뭐야 이거...이뭐 ㅂ...
    우리 부모님은 투표도 하지 말라고?
    누구 찍어야 될지 모르겠다며 저한테 물어보시고 투표하러 새벽부터 가시는 분들입니다.
    적어도 우리들처럼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내팽개치진 않았습니다.
    자기들이 권리 못찾고 투표 안한주제에 노인분들이 투표 많이해서 이지경이라고 욕하는겁니까?
    우린 어르신들 욕할 자격 없어요.
    20대이상 젊은 사람들한테 투표하자고 해야지 60대이상에게 투표권 주지 말자니..
    그거야말로 민주주의의 후퇴입니다.

    에휴..
    나라가 너무 어지러우니 별 그지같은 발상이 다 튀어나와서 호응을 얻는군요.
    351 왜 밀었대.. [새창] 2010-03-31 23:29:02 1 삭제
    소요산...1호선인데...
    맨 뒤쪽인데 다행히 열차가 천천히 오고 있었네요. 종점인가?
    왠 싸이코가...;;
    350 왜 밀었대.. [새창] 2010-03-31 23:29:02 4 삭제
    소요산...1호선인데...
    맨 뒤쪽인데 다행히 열차가 천천히 오고 있었네요. 종점인가?
    왠 싸이코가...;;
    349 경찰들이 양초를 뺏어가서 아이폰으로 촛불을 들었더니.. [새창] 2010-03-31 22:46:59 1 삭제
    와...똑똑한 사람들..
    난 스마트폰이 없으니 같이 하고 싶어도 못하겠구나 ㅠㅠ
    348 경찰들이 양초를 뺏어가서 아이폰으로 촛불을 들었더니.. [새창] 2010-03-31 22:46:59 1 삭제
    와...똑똑한 사람들..
    난 스마트폰이 없으니 같이 하고 싶어도 못하겠구나 ㅠㅠ
    347 경찰들이 양초를 뺏어가서 아이폰으로 촛불을 들었더니.. [새창] 2010-03-31 22:46:59 1 삭제
    와...똑똑한 사람들..
    난 스마트폰이 없으니 같이 하고 싶어도 못하겠구나 ㅠㅠ
    346 96년생의 위엄 [새창] 2010-03-31 22:45:08 0 삭제
    아직 미성년자한테 짙은 화장 시키고 야한 옷 입혀서 남자들이 입 헤~ 벌리고 쳐다보게 만들고 싶나..
    부모란 사람도 참..

    345 96년생의 위엄 [새창] 2010-03-31 22:45:08 58 삭제
    아직 미성년자한테 짙은 화장 시키고 야한 옷 입혀서 남자들이 입 헤~ 벌리고 쳐다보게 만들고 싶나..
    부모란 사람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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