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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9 한명은 까주남? [새창] 2010-06-10 10:11:13 0 삭제
    1 스타일..차이인거 같습니다.
    저도 그래보이네요.
    스타일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한눈에 볼 수 있군요.
    568 고백 같은거 할때말이죠 [새창] 2010-06-09 02:51:38 2 삭제
    될 사이라면 둘다 괜찮은 방법이예요.
    그중에선 불러내는것 보단 자연스럽게 집에 데려다 주는 길을 더 추천드려요 ㅎㅎ
    불러내는건 왠만한 여자들이 눈치채서 김빠지는 데다가 생각할 여유를 주기 때문에...부정적 답변 가능성 올라감.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09 01:37:26 0 삭제
    저 중에서 몇개씩 빼곤 거의다 당해보잖아요 살면서~?
    저런 일 당했을때 그 고통에 진통제를 먹은 경우는 딱 하나.
    생리통......
    굉장히 지속적으로 짜증나게 고통을주죠...약안먹으면 잠 못잠.
    며칠동안 계속..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09 01:28:43 0 삭제
    아..감사합니다.
    본문과 리플때문에 배가 다 아플지경이네요.
    유익한 정보(?) 알아갑니다~
    565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새창] 2010-06-07 20:00:31 1 삭제
    92년생인데 잘못 쓰신건줄 알았네요.
    이건 뭐 나보다도 나이 많은데 나보다 열살은 어려보이네ㅋ
    게다가 애기엄마라니.............
    불공평핟..ㅠ
    564 폭발하지 않는 화산 [소리주의] [새창] 2010-06-07 14:12:46 0 삭제
    사람 하나 저기 던져넣으면 완전범죄 될꺼같다는 생각이...먼저드네....-_-

    왜 이런생각부터 드는지 모르겠지만..
    563 믿거나 말거나 - 퉁구스카의 대폭발 -.jpg(BGM) [새창] 2010-06-06 23:42:02 18 삭제
    폭발 지역에서 수백 킬로떨어진 곳의 유리창이 깨졌다니....
    그럼 부산쯤에서 폭발이 일어났는데 여기 서울까지 여파가 미쳤단 얘기잖어 ㄷㄷㄷ;;

    대체 러시아는 얼마나 큰거야...
    562 믿거나 말거나 - 퉁구스카의 대폭발 -.jpg(BGM) [새창] 2010-06-06 23:42:02 25 삭제
    폭발 지역에서 수백 킬로떨어진 곳의 유리창이 깨졌다니....
    그럼 부산쯤에서 폭발이 일어났는데 여기 서울까지 여파가 미쳤단 얘기잖어 ㄷㄷㄷ;;

    대체 러시아는 얼마나 큰거야...
    561 추녀를 부끄러워 하는 것은 추남, 가난한 남자를 무시하는것은.. [새창] 2010-06-06 22:04:06 1 삭제
    전 이책 읽다 관뒀는데...
    문장이 간결하고 깔끔해서 딱 머릿속에 들어오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너무 문장에 멋을 낸듯한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생기더군요.

    왜그렇게 문장에 힘이 잔뜩 들었나 했더니 카피라이터 출신이었나보네요.
    560 추녀를 부끄러워 하는 것은 추남, 가난한 남자를 무시하는것은.. [새창] 2010-06-06 22:04:06 2 삭제
    전 이책 읽다 관뒀는데...
    문장이 간결하고 깔끔해서 딱 머릿속에 들어오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너무 문장에 멋을 낸듯한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생기더군요.

    왜그렇게 문장에 힘이 잔뜩 들었나 했더니 카피라이터 출신이었나보네요.
    559 다른여자가 좋아졌다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남자를 겨우 붙잡았습니다 [새창] 2010-06-06 00:18:13 5 삭제
    남자는 한번 마음 떠나면 끝이나면서요....
    놔줘요...
    558 박효갓 플레이어 ver1 [새창] 2010-06-05 09:32:36 5 삭제
    기억의 습작 머리가 뭐 어떻다는 말이신지..괜찮은데?

    암튼 이수랑 같이부른 사랑의 시 좋네요...
    이수도 그 실수만 아니라면 꽤나 레전드급인데...쩝..

    그리고 넌 감동이었어...부분..ㅎㅎ
    옆에서 성시경이 이거 내노랜데....하면서 머쓱해 하는듯..ㅎㅎㅎ
    557 박효갓 플레이어 ver1 [새창] 2010-06-05 09:32:36 12 삭제
    기억의 습작 머리가 뭐 어떻다는 말이신지..괜찮은데?

    암튼 이수랑 같이부른 사랑의 시 좋네요...
    이수도 그 실수만 아니라면 꽤나 레전드급인데...쩝..

    그리고 넌 감동이었어...부분..ㅎㅎ
    옆에서 성시경이 이거 내노랜데....하면서 머쓱해 하는듯..ㅎㅎㅎ
    556 아이큐 두자리인 저..bgm [새창] 2010-06-05 01:43:25 1 삭제
    대체 왜 아무런 의심없이, 이상하다는 생각도 없이 다 읽은걸까?
    낙타와 타조는 절대 비슷하지도 않은데...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닌듯????
    555 임신했습니다. [새창] 2010-06-04 01:24:44 1/8 삭제
    지금 이분 어떻게 되셨는지...
    이걸 보실지 모르겠지만 만약 보시게 된다면
    얘기좀 나눠요 저랑...
    누군가랑 얘기하면 좀 나아질꺼예요.
    [email protected] 네이트 친추하셔서 얘기좀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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