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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4	약혐?) 신생아를 병원으로 데려간 멍멍이 [새창]	2015-11-02 22:12:54	13	삭제
		저도..적어도 옷이나 담요로 감싼 영유아를 상상했는데 탯줄도 달려있는 신생아라니;; 누가 저런짓을 했는지..ㅠㅠ
	1183	티끌 이야기(23)-난방-데이터주의 [새창]	2015-10-28 16:05:54	1	삭제
		서론이 재밌네요ㅋㅋ 쿨하게 실패
	1182	팔백이와 여우. [새창]	2015-10-25 00:15:34	2	삭제
		산신령에 미련 없어졌으면 그냥 지네한테라도 양보하지ㅠㅠ
	1181	(빡침주의)후안무치.jpg [새창]	2015-10-21 14:04:26	0	삭제
		중학교때 어떤 청소년 단체에서 친구같던 애한테 책 빌려줬는데 몇주 후에 책에 물을 쏟았는지 어쨌는지 책 두께가 두배가 되서 왔음. 물론 새책으로 사다달라고 했고 결국 새책으로 받았는데 그 후 부터 걔가 나에대해 뭐라고 떠들었는지 걔 친구들이랑 동생등이 날 무슨 되게 못된애처럼 뒤에서 수근수근대고 대놓고 째려보며 지나가고 그랬음.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콧방귀도 안뀌었지만.. 자기돈 아까우면 남이 산 책도 아까운줄 알아야지..
	1180	【2ch 괴담】『사람기둥(人柱)』 [새창]	2015-10-08 02:25:11	0	삭제
		조모 어머니의 남편; 뭔지 한참 생각했네요 ㅎㅎ
	1179	아리따움에서 레브론 립 스톡홀롬시크 와 비슷한 색상 찾았어요.(발색샷) [새창]	2015-09-19 18:34:54	3	삭제
		마침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어서 슬렁슬렁 아리따움 가서 질렀네요ㅎㅎ 부드럽게 잘 발리고 좋아용~
	1178	참존 뉴콘트롤크림 트러블 원인 입니다. [새창]	2015-09-11 20:37:29	0	삭제
		아...저도 한 이삼십분 방치했다가 막 십분씩 문질문질 했는데 딱 열흘동안 세번하니까 엄청 좁쌀 올라오고 각질은 더 올라오고 난리 났더라구요 그래서 나한테 안맞나부다 하고 나눔 하려고 했는데... 혹시나 모르니 제대로된 방법으로 다시 해봐야겠네요~
	1177	[남자향수] 계절별, 연령별 남자향수 후기 및 추천 [새창]	2015-09-09 12:55:00	10	삭제
		갠적으로 요거 좋아요~ 세련된 도시남자느낌?ㅎㅎ
	1176	참존 뉴트롤 크림 사용법 질문 드려요 ㅜㅜ [새창]	2015-09-03 20:16:37	0	삭제
		바른뒤에 최소한 5분~20분 정도 바른 상태에서 그대로 둔 다음에 크림이 물처럼 되면 그때 롤링해야한대요~ 그냥 바르자마자 문지르신건 아닌지..?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2:57:03	1	삭제
		흠.. 작성자님 혹시 인스티즈나 펨코도 하세요? 펨코에 인스티즈를 출처로 해서 이 글이 올라와있어서요~ 혹시나 불펌이면 알려드리고 싶어서.. 쓸데없는 오지랖일까봐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당~ 오지랖이라면 댓글 삭제할게용ㅎㅎ
	1174	102살 노인이 고양이를 입양한 순간- 한 장의 사진 [새창]	2015-07-16 19:45:19	0	삭제
		아드님이..아드님 나이도 우리 할아버지급일듯~ㅎㅎ
	1173	연휴에 갈만한 곳을 검색하다 어마어마한 답변러를 보았다 [새창]	2015-05-29 00:08:00	8	삭제
		허브아일랜드도 전성기는 지났죠 이삼년 전만해도 진짜 예쁘고 이것저것 소소하게 할거나 살게 많았는데 주인이 바뀌면서부터 살롱이랑 스파, 웨딩홀,펜션 뭐 이런거 생기면서 입장료도 오르고 볼거리가 많이 줄었어요. 예전처럼 예쁜거보고 아기자기한 소품사는 재미로 갔던 사람들은 이제 안가죠. 사실상 너무너무 상업화가 심해져서 이제 안가요ㅋ 새로 매입한게 전두환 아들이라는 얘기도 있고 머..여러모로 많이 망쳐진 안타까운 소풍장소네요.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8 01:01:13	0	삭제
		메일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1170	현재 해외에서 작은 논란 중인 사진 한 장. [새창]	2015-04-14 22:01:45	1	삭제
		두사람이 어깨 마주하고 있는걸수도 있어요~ 사실 어깨 아니면 저렇게 둥글면서 주름도 없는 매끈한 곡면은 없을듯 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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