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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b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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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9 베트남 다낭의 50년된 할머니햄버거집 [새창] 2016-10-19 10:46:58 1 삭제
    헉 지난 겨울에 다낭 갔었는데...
    먹부림 제대로 부리고 왓는데도 저런 숨은 고수를 못알아보고 그냥 오다니 분하다ㅠㅠ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7:08:54 11 삭제
    이질적이셨으면 그저 저런 인간들도 있구나 하시면 되는데 소수 그런 사람을 보고 맘카페 전체를 싸잡아서 폄하하신게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분명 저도 공감하는 점이 있는 글이었지만 공감하기엔 표현도 다소 거칠게 보였구요.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6:13:34 3 삭제
    아 글고 이 글때문에 방금 오랜만에 카페 가봤는데 자랑글도 여기 오유에 올라오는 자랑글 정도의 수준의 리젠일뿐 대부분은 질문글 정보교환글 중고거래글이 대부분이에요.
    왜 이렇게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엄마들을 싸잡아 이상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6:08:40 3 삭제
    별게 다 논란이네요
    저도 시댁에서 조리원 비용대주시고 친정에서는 제왕절개 병원비+용돈하라고 백만원 더 주셨어요.
    우리 며느리, 내 딸이 고생했고 앞으로도 애기 키우려면 고생하는데 이정도도 못해주냐고 하시면서요.
    그냥 팩트를 썼는데 자랑이라면 자랑인 이런 글들 카페에 많긴 하지만 대부분 그냥 자랑글이지 글쓴님이 말씀하신 그 큰 두 카페에도 예로 들으신 그런글이 많진 않은데 이상하네요.
    그런 글만 골라서 보셨는지ㅋ
    1285 게시판 아이콘 보고싶어요ㅠㅠ [새창] 2016-10-08 22:11:09 0 삭제
    헐 그렇게 하니까 되네요?!
    감사합니다!!
    1284 인체의 신비 (feat. 트짹이) [새창] 2016-10-04 06:33:19 5 삭제
    유사과학 드립이신거 같은데..
    1283 게시판 아이콘이 사라졌네요 [새창] 2016-10-02 11:25:24 0 삭제
    헉 젠장ㅠ 은근 불편하네요ㅠ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22:54:45 1 삭제
    저희 조카가 딱 그런 스타일이었어서 잘 알아요. 진짜 그 소리 미치죠ㅠ
    그게 애가 나이를 먹으니 자연스레 괜찮아 지긴 하던데 그 전엔 병원에 가보고 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아..이사를 가실 수 있으심 가시는게 제일 좋고 아니면..하..제가 다 안타깝네요ㅠ
    1281 백화점 자제해주세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26 22:23:24 5/19 삭제
    저도 아까 쓰셨던 글에 프로 불편러 및 곡해자 및 문맹 레벨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추천도 받았지만 비공도 겁나 받았는데 아까 너무 이성을 잃고 댓글 달았던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일단 너무 날선 댓글 죄송해요ㅠ
    근데 글쓴님의 글보다도 어떤 분이 달았던 '애기 업고 온 것 보면 다른 직원이랑 안타까운 눈빛을 주고 받았다' 라는 뉘앙스의 글에 울컥 하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어디부터 어디까지 남의 눈치를 뵈야하나 싶어서..
    울애기가 걱정되서 그러는거 당연히 알죠.
    매우 감사한 일이죠.
    근데 사실 애기를 세상에서 제일 걱정하고 위하는 사람은 엄마에요.
    백화점이나 마트에 먼지 많은거 모르는 엄마 별로 없어요. 요즘 엄마들이 어떤 엄마들인데요. 하루종일 애기 관련된 책읽고 인터넷 뒤적거리는게 일인 사람들이거든요.
    그런데도 애기 델꼬 간다는건 그만큼 절박하다는건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엄마인 나보다도 더 우리 애기를 걱정한답시고 나를 잘못된 엄마를 만들어 버리는거거든요.
    아무리 엄마라도 애기만을 위해 살 수는 없는거에요. 다른 사람이 그걸 강요해서도 안되구요.
    저를 비롯해서 몇몇 분이 다른분들이 뜬금없이 보이도록 '엄마 행복권' 운운한건 내가 미쳐버릴 것 같은데 생판 모르는 인터넷의 누군가마저, 나를 보는 백화점 직원들마저 우리 애기가 한두시간 먼지 먹이는걸 무슨 정신나간 잘못된 엄마처럼 보는 그런 시선이 넘나 불편한 거에요.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다들 그런 시선으로 얘기를 한다는걸 느끼는거죠.
    물론 저도 백일전엔 아무데도 안갔어요.
    예방접종 하러 두세번 나갔을 때도 밖에는 무슨 독가스가 살포 되있는 마냥 애기 꽁꽁 싸매서 병원가서 잽싸게 주사만 맞고 집에 왔어요.
    근데 이런 행동은 다 내 소중한 애기를 위해 하는 거거든요.
    내가 스스로 나를 희생해가며 하는거에요.
    근데 그걸 다른 제3자가 그렇게 해야하는거야 라며 훈수두면 빈정 상하는거죠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아까 욱해서 그런 댓글 단건 단순히 글쓴님의 글때문만은 아니었어요.
    날선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당..
    제 댓글 보고 인상 찌푸렸던 분들께도 죄송해요.
    제 방문수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몇년간 오유하면서 정치적인 이슈 말고 남에 글에 이렇게 흥분한적은 거의 없었어요..
    그정도로 어떤 엄마들은 그 글보면서 불편할 수 도 있었겠구나라고 이해부탁드려요.

    잠깐 프로불편러 되어 봤는데 이것도 쉬운건 아니네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나봅니다ㅠ
    1280 아기 어디서 재우시나요? [새창] 2016-09-26 15:50:08 0 삭제
    아예 신생아때부터 부부침대 옆에 싱글침대 하나 두고 싱글침대용 범퍼가드 해서 재웠어요
    지금 7개월인데 이제 울 애기는 옆에 제가 있으면 도리어 싫어해요
    그래서 엄청 편해요ㅎㅎ
    1279 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2016-09-26 15:37:59 3/41 삭제
    오지랖입니다
    서로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이런 글이 당연히 논란이 되죠
    굳이 이런글 써서 서로 상처줄 필요 없잖아요
    1278 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2016-09-26 13:37:03 88/69 삭제
    애기랑 단둘이 집에 박혀있으면 미칠것 같아서 한번씩 나가야 그나마 미치지 않고 버티는데 유모차 끌고 갈 수 있는 곳이 백화점 마트말곤 공원정도. 공원은 그나마 날씨 좋고 따뜻할때 가능.
    그래서 애기 안고 업고 유모차끌고 열심히 다녔는데 직원들이 뒤에서는 그런 눈빛으로 봤다니 참..
    씁쓸하네요.
    물론 걱정되는 마음 알겠지만..
    앞으로는 백화점가면 직원들 눈치가 좀 보일것 같기도 하고..
    애기낳고 소심해져서 그런지 이 글이 그냥 지나쳐지지 않네요ㅠ
    1277 일상에서 흔히 보는 시선 [새창] 2016-09-26 09:20:10 2 삭제
    혜리랑 박보검 겁나 달달달하다
    눈을 뗄수가 없다
    1276 프랑스에 있다는 하루 2번 완전히 사라지는 도로.jpg [새창] 2016-09-23 23:40:24 0 삭제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기차길 같아요
    1275 죄송하지만.이 분 아이디 아시는 분 제발요ㅠㅠ [새창] 2016-09-23 23:05:51 1 삭제
    숏다리코뿔소!!
    그분탈퇴하셨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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