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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4	홈브런치..이쁜데 맛도 좋아요~ [새창]	2017-05-05 12:12:39	8	삭제
		친하게 지내면서 옆에서 배우고 싶어요!! 나도 저런거 잘해주는 아내. 엄마 되고싶다아~~
	1363	부모의 삶을 보다쉽게 만들어주는 아이들을 위한 발명품 [새창]	2017-05-03 00:45:19	1	삭제
		요요가 짱이죠
	1362	(17개월아빠) 내가 병원 블랙리스트가 된이유.... 길어요;; [새창]	2017-05-03 00:29:32	0	삭제
		어느 병원인지요???? 경기권인가요?
	1361	와 저여자 진짜 맛있겠다. 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4-30 12:51:35	8	삭제
		점수 매기는건 대체 무슨 심리로 그러는걸까요? 지네랑 상대도 안해줄 사람들인데. 완전 한심..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2:43:15	0	삭제
		아무래도 몰디브가 제일이죠!!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00:29:42	0	삭제
		개념사이트 당사자분 이제보니 여성분이었네요~ 여태 이미지가 항상 부자간의 대화였는데.. 뭔가 저만의 충공깽이네요
	1358	19)임신 막달 잉야잉야 질문이요...^^; [새창]	2017-04-21 00:36:37	41	삭제
		11 전 잉야잉야가 조금 불편해요 귀엽단 느낌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부부관계나 섹스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단어가 있는데 왜 자꾸 오유에서는 잉야잉야라고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첨에는 잉야잉야가 뭔가 하다가 알고보니 귀엽네?하다가 점점 하도 보니까 이제 귀엽게 느껴지지도 않기도 하고.. 이젠 제대로 쓰여지는 단어를 보고싶다고나 할까요?ㅎㅎ 쓸데없이 섹스라는 단어를 터부시하는 것 같은 우려심도 들고요. 제 생각입니다~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8:39:09	15	삭제
		왜 꼭 운동만 시키려고 하세요? 비만인 경우 그렇게까지 간절하시면 요즘 메조테라피니 카복시니 방법 많아요. 쥬비☆ 같은 전문 업체도 있구요. 돈들여서라도 부인 가꿔줘봐요. 본인의 생각을 무조건 관철시키려 하지 말고 이런 저런 방법을 제시하며 선택권은 줘봐야죠. 그래도 의지 없다면 진짜 답 없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부인과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방법에 대해 더 대화를 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임신 출산 과정에서 20킬로 찌고 지금 15킬로를 뺐는데 마냥 살빼라고 종용하지 읺고 남편이 저를 델꼬 비만센터에 직접 갔어요. 그것에 감동받고 열심히 노력하고 비만센커 도움받아서 다이어트 성공했구요. 너무 몰아붙이지만 마시고 한번 이렇게도 생각해보세요.
	1356	19?)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멋진 팬티를 자랑해봅시다 오유분들!! [새창]	2017-04-19 17:53:15	0	삭제
		13개월 울애기랑 같은 하☆스 오버나이트 기저귀 사용하시는군요. 이거 꽤 괜찮죠.
	1355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6 00:26:12	4	삭제
		저돜ㅋㅋㅋ 예전에 남편이 월급의 몇%만 겜에 쓰게 해주는데 그게 몇십만원인게 고민이라던 글에서 일부러 딴소리만 하던ㅋㅋㅋ그 글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자랑하고 싶음 그냥 자랑게나 결게에 알콩달콩한 글 올리시면 원하는 답변 실컷 받으실 수 있는데 왜 이고생을 하세요
	1354	자꾸 바닥에 머리쿵 해서 사준 헬멧 [새창]	2017-04-12 12:39:54	0	삭제
		쓰고 있다니.. 삔마저도 낼름낼름 빼버리는 딸램 갖고있어서 마냥 부럽네용
	1353	아기가 아파요.. [새창]	2017-03-29 22:47:13	0	삭제
		조리원 안가고 그냥 집으로 갔으면 어쩔뻔ㅠ 왜 신생아실에서는 몰랐을까요. 케어할 애기가 많지도 않았을 텐데요. 저도 병원 신생아실에서 애기 엉덩이 발진이 얼마나 심했는지.. 조리원에 있는 2주 내내 치료해야 할 정도였으니 얼마나 발진정도가 심했었는지 말 다했죠. 병원 신생아실이 생각보다 케어가 제대로 잘 안되는 곳이 많은 듯 합니다. 그나저나 아가 괜찮을거에요~ 넘 걱정말고 엄마 몸 얼렁 추스르시고 애기 돌보셔용^^
	1352	슬슬 성게에 알이 차오를 시기가 다가옵니다. [새창]	2017-03-21 23:19:08	1	삭제
		순간 제목보고 성게는 무슨 게시판인가 했네요ㅎ
	1351	중복합성?민감성?의 20대가 쓰기 좋은 파데 도움주세요ㅠ [새창]	2017-03-16 08:52:59	0	삭제
		여기저기 막 다니면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봐도 되나요? 안해봐서 소심소심 ㅎㅎ 어쨌든 답변 감사합니다~ 손잡고 델꼬가서 여기저기 가서 함 테스트 해보고 스스로 결정해보라고 할게용!^^
	1350	왜 자다깨서 우는건지 제발 말좀 해줬으면... ㅠㅠ [새창]	2017-03-05 00:37:37	1	삭제
		돌지나면 괜찮곘지 하고 있었는데 선천적으로 예민한 아가들은 4~5살 되도 그런다는 댓글 보고 멘붕중이에요ㅠㅠ 이제 저에게 통잠이란 10년 후에나 존재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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