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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죽는 날 [새창]	2009-12-24 01:06:38	20	삭제
		프로포즈고 나발이고 케익이며 반지며 다 집어던지고 헤어지겠다...-_-
	58	돈까스 맛있게 먹는법 [새창]	2009-12-24 00:54:09	1	삭제
		아..오늘 베오베글 보면서 제일 크게 터졌음... 가족들 자는데 시끄러울까봐 혼자 끅끅댔네...아이고 배야~
	57	짧은 심리테스트.. [새창]	2009-12-21 14:47:28	1	삭제
		도도함 우직함 지적임 오올~ 이 심테결과로만 본다면 난 꽤 괘안은데~
	56	짧은 심리테스트.. [새창]	2009-12-21 14:47:28	0	삭제
		도도함 우직함 지적임 오올~ 이 심테결과로만 본다면 난 꽤 괘안은데~
	55	무한도전 달력 [새창]	2009-12-21 14:43:10	0	삭제
		예약했는데...발송 되었나요?ㅎㅎ 다이어리도 같이 샀는데..기대된다..
	54	2년의 시간을 넘는 마법 [새창]	2009-12-21 14:41:09	1	삭제
		1 이 카툰작가가 오유에서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고..간략히 알고있음당
	53	뚱뚱한게 죄죠..ㅠ?? [새창]	2009-12-21 14:34:05	10	삭제
		힘내세요... 키 167에 몸무게 65까지 나가봤는데 뭐 따로 혹독한 식단조절 없이 간식도 간간히 먹고 치킨 햄버거 피자 다 먹었어요. 물론 7시 이후엔 그런것들 왠만하면 안먹으려고 노력했구요. (가끔씩은 먹었죠) 근데 3개월만에 6키로 뺐어요. 하루에 한두시간씩 수영하는걸루요. 저도 그랬지만 다이어트가 어렵게 느껴지는건 자신을 너무 채찍질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예요. 그 스트레스때문에 다이어트 결국 실패하는 거거든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세요. '난 살뺴려고 이러는게 아니라 내 건강을 위해서 하는거야. 물론 살까지 빠지면 좋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먹는거 줄이시고 운동 규칙적으로 하세요. 한달에 2키로 정도씩 꾸준히 빠지고 있어요. 예전에 입던옷이 점차 맞아가는 느낌이 참 좋더군요 ㅎㅎ 같이 힘내서 이뻐져요 !! ^^
	52	뚱뚱한게 죄죠..ㅠ?? [새창]	2009-12-21 14:34:05	3	삭제
		힘내세요... 키 167에 몸무게 65까지 나가봤는데 뭐 따로 혹독한 식단조절 없이 간식도 간간히 먹고 치킨 햄버거 피자 다 먹었어요. 물론 7시 이후엔 그런것들 왠만하면 안먹으려고 노력했구요. (가끔씩은 먹었죠) 근데 3개월만에 6키로 뺐어요. 하루에 한두시간씩 수영하는걸루요. 저도 그랬지만 다이어트가 어렵게 느껴지는건 자신을 너무 채찍질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예요. 그 스트레스때문에 다이어트 결국 실패하는 거거든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세요. '난 살뺴려고 이러는게 아니라 내 건강을 위해서 하는거야. 물론 살까지 빠지면 좋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먹는거 줄이시고 운동 규칙적으로 하세요. 한달에 2키로 정도씩 꾸준히 빠지고 있어요. 예전에 입던옷이 점차 맞아가는 느낌이 참 좋더군요 ㅎㅎ 같이 힘내서 이뻐져요 !! ^^
	51	술에 잘 취하는 여자친구 고민(여성분들 조언부탁) [새창]	2009-12-20 23:07:08	2	삭제
		아...님의 글이나 답변들을 읽다보니.. 여자친구분이 부럽네요 ㅎㅎ 조금 마초적이신 면이 있지만 과하지 않은 마초이즘은 꽤나 매력적ㅋㅋ 여자친구를 얼마나 걱정하고 또 좋아하는지 잘 알겠네요. 그래도 그렇게 술문제로 여자친구분을 컨트롤(?)하려고 하시면 그런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제대로 전달 안되고 '이남자가 날 구속하려 한다!'라는 부담감만 높아질 가능성이 크죠. 윗분 말씀대로 본인을 위해서도 또 둘의 관계를 위해서도 지금처럼 크게 신경쓰고 있는것은 좋지 않은것 같네요. 여자친구분이 술 한번 마시면 끝장을 보려한다!라는 사소한게 둘사이의 가장 큰 문제라면 두분은 정말 행복한 커플인것같아요. ^^
	50	여자친구랑....헤어졌네요.. [새창]	2009-12-20 22:17:38	7	삭제
		전 5년사귀다 헤어져봤어요. 그래도 몇달 지나니까 살만하더군요. 걱정마세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거..정이 대부분을 차지하니까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 견딜꺼예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되겠죠. 힘내요.
	49	여자친구랑....헤어졌네요.. [새창]	2009-12-20 22:17:38	0	삭제
		전 5년사귀다 헤어져봤어요. 그래도 몇달 지나니까 살만하더군요. 걱정마세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거..정이 대부분을 차지하니까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 견딜꺼예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되겠죠. 힘내요.
	48	술에 잘 취하는 여자친구 고민(여성분들 조언부탁) [새창]	2009-12-20 22:15:16	2	삭제
		여자친구분이 애써 님 전화에는 안취한척 하려고 했다는걸 보니 자신이 취하는걸 안좋아한다는건 아는것 같군요. 뭐...여자친구분이 어떤 '실수'; 라도 할까봐 그러시는 건지....아님 술 많이 마시면 몸이 많이 상할까봐 그러는건지... 아마도 전자같은데... 글쎄요. 어떻게 보면 이남자가 날 못믿는구나 섭섭할수도 있겠는데요? 술을 어떻게 정신이 있는 상태로만 마시겠어요? 한번 먹으면 취할때까지 마시는걸 좋아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한테 내가 불안하니까 그렇게 마시지 마..하는건 애인으로써...그리 매력있는 모습은 아닌데요. 남자 있는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신것 같다 싶으면 데리러 가고 그러시는게 낫지 않겠어요? 님이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여자친구분이 즐겁게 노는걸 방해하시지 말구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15 13:36:28	2	삭제
		비흡연자 앞에서 흡연하는 것은 '욕처먹을'짓이 맞습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14 14:51:20	1	삭제
		'클리너' 라구요..고민게시판에도 글 올리셨던데 ㅋ 제목이 앵간히 궁금하셨나봐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14 14:46:37	1	삭제
		걍 '클리너'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에드해리스하고 사무엘 L 잭슨 나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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