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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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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신발놀이 [새창]	2003-10-15 12:24:36	6/4	삭제
		강아지 비글 아니에요? 비글같은데 난 암만 생각해도 비러머글의 준말같애 -_-
	271	프하하 [새창]	2003-10-15 12:22:13	0	삭제
		이런 얼어죽을
	270	오유에서 글을 다 써보네요... [새창]	2003-10-15 11:30:15	0	삭제
		아싸 추천
	269	오유에서 글을 다 써보네요... [새창]	2003-10-15 11:30:15	0	삭제
		아싸 추천
	268	오유가... [새창]	2003-10-13 12:25:35	0	삭제
		너무 심한욕이구려..
	267	난 우리 아빠도 남자란걸 알게된게 dd님 덕분이였어 [새창]	2003-10-13 11:49:38	0	삭제
		아버지에게 오리지날로 한방 쏴 드리는건 어떻겠소? 베스트 유머에 소햏의 이름을 한번 검색해보시오 그럼 이만.
	266	난 우리 아빠도 남자란걸 알게된게 dd님 덕분이였어 [새창]	2003-10-13 11:49:38	0	삭제
		아버지에게 오리지날로 한방 쏴 드리는건 어떻겠소? 베스트 유머에 소햏의 이름을 한번 검색해보시오 그럼 이만.
	265	오늘은..므흣한...... [새창]	2003-10-13 01:29:56	0	삭제
		-------------------------------------------------------------------------- 모두 다 몽땅 zzZ~* 하시오 지금 안그러면 오늘꿈에 내가 나타날것이오 --------------------------------------------------------------------------
	264	또 시끄러워졌네. =_= [새창]	2003-10-13 01:19:46	0	삭제
		bebe님 그렇게 안봤는데.. 다시 봐야할꺼 같소
	263	그래도 역시 여기에 쓰면 거의 묻히네.. [새창]	2003-10-13 01:14:21	0	삭제
		↑ 꼬릿말에 60 넘은거요
	262	10월16일 입대해요,,,뭔가한마디? [새창]	2003-10-13 01:08:01	1	삭제
		위에 여햏들 그런 달콤한 얘기들 솔직히 지금 저사람에게 하나도 안들어옵니다 4일 같으면 대략 피가 바짝바짝 마르고 땅이 꺼지나 안꺼지나 한창 일텐데 소햏 감히 피와 살이 되는 충고를 하자면 이건 우리나라 군대중 어디를 가든 마찬가지지만 편하고 좋기만한 곳은 그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남들이 편한 직책이라 하더라도 그사람 그일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고 보통 꺼리는 육체적인 강도높은 훈련이라도 오히려 그나름대로의 재미가 해본사람만이 압니다. 사회뿐만 아니라 군대도 똑같습니다. 다 사람사는 곳입니다. 1년 죽었다 생각하고(요즘은 이렇게까지 할필욘 없지만 그래도 배치되는 부대에 따라 다르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군대생활에 절대 마이너스는 되지 않을겁니다.) 나머지 군생활 꼭 의미있는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00시가 지났으니 이제 3일 남았군요 3일뒤 입대 잘하시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지켜주세요! 그럼 전 님 믿고 술한잔 빨러 갑니다 이만~
	261	지하실 사건에 대해..(운영자님도 읽어주세요) [새창]	2003-10-13 00:23:02	11	삭제
		일년후에... 옳은 소리 함 하였는걸? 일년후에의 쓴소리 한마디 더 좋은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한 밑거름
	260	★자유게시판에 사적인 내용을 줄입시다★ [새창]	2003-10-13 00:11:24	8	삭제
		뭐 특정집단끼리 어울렸단것이 잘못됐다는 사실이 아니라 오늘의 유머가 일부 몇몇 친한 사람들에 의해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또 거기에 껴 보기도 하고 싶겠지만요 첨에 활성화 하기 위해선 좋은점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분명 나쁜점이 더 부각될껍니다. 웃긴건.. 이글에서 조차도 친한사람들끼리의 글만 주류로 올라왔다는 사실
	259	방법당하는 아이구려...(__) [새창]	2003-10-12 14:48:08	0	삭제
		아기가 아니라 발을 통해 발주인공이 아이를 느끼고 있는거 같소
	258	오늘부로 오유 떠날렵니다. 정말 실망이군요. 참 허탈하고. 이런 [새창]	2003-10-12 14:44:27	3	삭제
		지하실이 아니라 오늘있잖아요겠지요. 몰라서 억울하기 보단 서운한거겠지요. 이글이 베스트로 온걸보니 그런 감정을 가진 사람이 이분뿐만이 아니란 뜻이겠지요. 암튼.. 자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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