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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231321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9
    방문 : 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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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321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6:17:09 0 삭제
    그냥 서로 기싸움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상대방도 이 글이랑 똑같은 생각 하고 있을듯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1:28:24 0 삭제
    그래서 보통 남자가 당하는 성희롱은 같은 남자인 경우가 많죠. 전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진 않는데 하도 자주 접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걍 그러려니 해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1:25:42 0 삭제
    별 느낌 없어요. 남고에선 서로 쳐다보고 대물이다 뭐다 별명도 붙이는데요 뭘 ㅋㅋ 친구 바지도 내리면서 장난치고..
    이런 분위기라 모르는 남자끼리도 별로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굳이 본인껄 숨기려고 하지도 않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니까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0:14:14 5 삭제
    '전여친이랑 사귀시면 되겠네요.' 한마디면 끝.
    141 [익명]여자친구가 딴남자집에서 잤습니다.. [새창] 2016-10-04 05:34:39 5 삭제
    착하고 순진한거랑 바람기 있는거랑은 다른거예요. 그리고 만난게 8월 중순이고 간게 말이면 만난지 2달도 안됐다는거죠?
    작성자님이 저 여자분의 본모습을 잘 모르고 있었던겁니다. 원래 처음 생각했던 그 모습이 본모습이 아니고 만나다가 알아가는 모습이 본모습이에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3:56:06 5 삭제
    트라우마가 있어서 거기에 집착하시는듯. 현남친이랑은 얼른 헤어져주세요. 다 갖다붙인다고 사랑이 아닙니다. 괜히 결혼하고 불륜으로 빠지지말고 지금 끝내요.
    남자 하는 행동이나 말 보니까 술 좀 먹이고 들이대면 바로 작성자님이랑 바람 피겠구만.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4:50:23 1 삭제
    유명한 사람들이 진짜 가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자존감은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저 사람은 나보다 유명하니 가치가 있다는 마인드는 실제로 자신이 유명해지더라도 자신을 옭아매서 불행에 빠지게 만들어요. 유명해져도 거기에서 더 많이 유명한 사람, 더 많이 대중에게 사랑 받는 사람은 무조건 있거든요.
    사람의 급간을 나누고 비교하는건 자기보다 아랫 사람을 만날때 안정감을 느끼지만 자기보다 조금만 위에 사람을 만나도 기가 죽으면서 불행해집니다.
    비교는 의미 없어요. 내가 가진 장점들에 대해서 감사하고 자부심을 가지면 나는 나대로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죠.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도 자존감 충만하고 행복하다면 충분히 살만한 인생 아닐까요?

    어차피 내가 먼지나 티끌조차 안되더라도 자살할거 아니면 수명대로 살아야하는데 이왕 사는거 행복하게 살다가면 좋잖아요 ㅋㅋ
    그리고 유명인들도 우주적스케일로 따지면 죄다 먼지조차 못되는건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들도 겉으론 행복해보여도 속은 썩어문드러지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3:39:58 1 삭제
    저는 탈퇴 재가입 한 5번 반복하니까 탈퇴하는게 의미 없어보이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오유 발길 끊어도 아이디는 냅두는 중..
    137 [익명]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가 좋아졌어요... [새창] 2016-10-02 13:35:26 2 삭제
    원래 2년 정도 사귀면 호르몬 약빨 다 떨어져서 권태기 오는게 당연한거예요.
    136 [익명]요즘 몇년전에 딱 1~2번 본 남자애가 자주 생각나는데 왜일까요ㅠㅠ [새창] 2016-09-30 08:04:46 0 삭제
    아뇨 그냥 외로운겁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7:37:28 0 삭제
    걍 질러요. 지르면 작성자님이 고백하기 더 힘들어질 수도 있는데 저 남자분이랑 사귀는거 보는 것보단 백배 나을듯.
    물론 후폭풍 감당은 본인 몫입니다.
    134 중학교 '일진' 선배와의 악연…5년 뒤 만나 또 얻어맞아 [새창] 2016-09-30 07:09:27 26 삭제
    ㅋㅋㅋ B라는 분 선택지는 싹싹 빌고 합의금 아니면 교도소행 밖에 없겠네요.
    교도소 생활 엄~청 편해보이던데 꼭 들어가셔서 만기 채우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싹싹 빌면서 돈 왕창 뜯기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ㅋㅋ 개인적으로 교도소 추천.
    133 노인을 무자비하게 폭행했던 여성 기억나나요? [새창] 2016-09-29 20:06:01 25 삭제
    군대도 자유가 없다지만 롤도 하고 성욕 정도는 풀 수 있는데 교도소는 진짜 답도 없네요 ㅋㅋㅋ
    폭행 당할때 진짜 보복하고 싶으면 그냥 맞기만하다가 합의없이 교도소 보내고 이 만화 보고 있으면 통쾌할듯 ㅋㅋ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5:01:20 10 삭제
    저도 그냥 계약할듯. 10년 후 저 상황이 벌어져도 별로 불만은 없는게 보험 들었다 치면 되니까요. 어차피 불확실한 미래라면 10년의 늙음을 지불하는 사람들처럼 확실한 것을 쫓고 싶어요.
    김남우는 이 글에서 알약 개발에 성공 했지만 인생은 생각보다 저렇게 극적으로 잘 풀리지만은 않더라고요.
    131 쓰러진 사람 도와주려다 골로 갈 뻔한 상황 ㄷㄷㄷㄷ [새창] 2016-09-29 04:36:02 82 삭제
    저도 주작 한표.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이 앰뷸런스 더 오고 경찰차 더 온 장면을 안찍었을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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