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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231321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9
    방문 : 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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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321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03:16:38 0 삭제
    진짜 집착남을 못만나보셨네 ㅋㅋㅋ 컨셉으로 집착해주는건 연애고수인거고 진짜 집착은 숨막혀요.
    컨셉 연애고수를 원하신다면 그냥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어필하세요. 빙빙 둘러서 표현하면 남자친구도 못알아먹음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14:50:26 0 삭제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가이드에 따르세요. 뭐 하고 싶으면 경찰에 물어보고요. 아직 사회 첫걸음이시라 실수 할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218 [익명]19) 남자들은 여자랑 빨리 자면 흥미가 떨어지나요? [새창] 2017-02-25 14:45:48 1 삭제
    자든 안자든 깨질 사람은 깨집니다.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졌는데 식었다? 그럴거였으면 잠자리 안해도 어차피 식어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5:57:38 0 삭제
    저는 똑같이 정색 안하고 맞받아쳐보고 잘 받아주면 걍 그 사람 성격인가보다. 하고 넘겨요.
    연애가 꼭 진지한 연애만 있는건 아니죠. 장난스러운 연애도 있는거니까요.
    상대방도 장난기 있는 외모 디스를 잘 받아준다면 악의가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장난스러운 연애가 맞냐 안맞냐는 따로 고민해봐야겠죠.

    저는 이런 타입의 연애랑 맞지 않고 오유분들도 대부분 성향상 안맞는 것 같지만 서로 장난기 많은 커플은 지들끼리 알아서 잘 사귀어요.
    본인도 외모 디스 받는 것에 관대하고 외모 디스 개그를 좋아해서 하는거면 남자 인성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성격이 안맞는 것 뿐일 수도 있죠.
    216 손님의 난감한 컴플레인 [새창] 2017-02-20 16:40:49 7 삭제
    저..만 재밌나요? ㅋㅋㅋㅋㅋ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9:04:25 45 삭제
    여기서 고작 9급 가지고 유난이라고 하는건 논점을 좀 벗어난 것 같아요. 사시 행시 합격하면 친구 보고 '나락에 있는 기분이 어때?' 할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9급이든 7급이든 5급이든 다른 사람 인생을 '나락'이라고 표현하는건 인성이 덜 된겁니다.
    물론 9급이 대학생과 엄청 차이날만큼 대단한 직업은 아닙니다. 대학생이 열심히 살면 9급보다 잘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하지만 우리는 저 친구를 인성으로 까자구요. 직업 비하로 이어지면 저 친구는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를겁니다.
    본인이 더 좋은 직업을 갖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무시한다고 생각할거예요. 사실 인성이 문제인데 ㅋ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5:21:15 8 삭제
    원나잇까진 백번 양보해서 흔하다쳐도 쓰리섬은 진짜 보기 힘들어요.
    어지간히 표본이 저질인듯
    21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2-18 15:13:01 12 삭제
    사형제도를 해도 실효성은 없습니다. 그런걸로는 범죄가 안줄어들어요. 미국에서 사형제도 있는 주랑 아닌 주 비교해봤는데 별 차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사형은 그냥 보는 사람 통쾌하라고 하는거죠. 통쾌하라고 하는거에 비하면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수 있어서 안하는겁니다.
    211 한국인은 어떠한 이스포츠 게임도 지배할 것이다 [새창] 2017-02-17 23:34:03 1 삭제
    시간차 별로 안커요. 저도 카오스하다가 망하고 롤 입문 했습니다. 그때 워크 카오스는 그대로 있었고 카오스온라인이라고 새로 만들어서 유저가 갈렸는데 카오스온라인이 쫄딱 망해버리는 바람에 갈 곳 없는 유저들이 대부분 롤로 흡수됐죠.
    210 도서관 소음 논란 [새창] 2017-02-17 22:42:12 0/34 삭제
    저는 신문 넘기면서 보는 할아버지...... 1분 간격으로 촤르르르륵 소리남
    209 [익명]이런 여자는 그냥 잊는 게 좋겠죠? [새창] 2017-02-17 21:56:18 0 삭제
    요즘은 호감으로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그런걸 싫어하시는 여자분인 것 같네요.
    순정만화나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만 쫓아다니는 그런걸 원하는거죠. 사귀기 전부터.
    그걸 받다보면 진짜 좋아하나보다. ok. 하고 사귄다는건데 문제는 본인이 받을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것. 막상 잘해줘서 사귀더라도 피곤하긴 할겁니다. 이런저런거에 다 맞춰줘야해서
    208 가끔씩 오빠가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7-02-17 19:58:26 2 삭제
    걍 엄마랑 오빠가 둘 다 잘못했네요. 훈육도 저렇게 막무가내식이면 트라우마 생기는게 맞아요. 이건 훈육도 아니고 그냥 화풀이죠
    오빠와 조금이라도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생각 잘 정리해서 내 진심이 이렇고 현재 상태가 이렇다.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요.
    치즈케이크 같은거 말고 정확하게 사과 받아야합니다. 앞으로 절대 안그러겠다는 다짐도요. 없으면 트라우마 평생 가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9:50:45 0 삭제
    웬만해선 절대 안고쳐져요... ㅠㅠ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9:48:41 0 삭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끝내고 싶지 않다면 얘기 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얘기하더라도 '진짜 선 보기 싫은데 아빠가 보라고 한다. 어떻게 하냐.' 이렇게 밑밥 깔아두고 얘기하시는걸 추천..
    근데 결혼 문제는 진짜 어려워요. 남자친구가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 변하지 않는다면 남자친구와 결혼을 서두르지 않으면서 사귀실건지 아니면 서로 갈 길 갈건지 작성자님이 정하셔야해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남자친구분이 안받아들이면 이제 작성자님이 결정할 차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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