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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3 14:18:19	0	삭제
		최근 추세에서 연애는 보통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다만 시작은 가벼워도 끝이 무거우면 상관 없습니다. 저도 상대방이 들이대서 시작 했는데 별로 깊은 감정으로 들이댄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서로 없이 못살아요.
	249	연락문제 때문에 너무 화나요/ [새창]	2018-03-03 14:14:50	6	삭제
		연애하는거 맞아요? 장거리는 연락이 제일 중요해요. 저라면 저런 장거리 못할듯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4 09:29:47	2	삭제
		서로 엄청 안맞는거죠...
	247	제가 잘못한건가요??(카톡첨부) [새창]	2018-02-17 20:39:33	0	삭제
		저런 남자랑 왜 만나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7 20:38:35	8	삭제
		지금은 마음 없어보이는데요 ㅋㅋㅋㅋ 여자친구에 집중하고 싶은듯
	245	[익명]남친과 결혼못하겠으면 [새창]	2018-02-17 20:13:34	4	삭제
		좋은 남자 만나면 그런 사람은 한방에 잊혀집니다. 아직 작성자님이 연애경험이 부족하셔서 그 남자분만 보여서 그래요. 세상에 좋은 남자 많습니다. 헤어지고 다른 좋은 남자 만나면 헤어지길 잘했다. 내가 왜 그런 사람이랑 사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시야가 좁아서 그래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6 23:55:21	1	삭제
		제가 상대방이었으면 솔직하게 말하고 결정권을 나한테 넘겨주는걸 원할 것 같아요. 님이 뭘 잘했다고 헤어지니마니 해요? 님도 마음 있고 상대방도 마음 있고 상대방이 바람 핀 과거까지 끌어안고 갈 수 있다면 그냥 그대로 가세요. 여기서 관계를 끝내고 싶다는건 그냥 자신의 죄책감 때문에 다 회피하고 끝내고 싶다는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지 이타적인 마음은 아니에요. 못할 짓 한거 알았으면 어른답게 책임지면 됩니다. 헤어지자고 하고 도망가는게 책임지는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게 책임지는거예요. 개인적으로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은 몸만 컸지 아직 어린 애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14:24:11	1	삭제
		전자든 후자든 그 정보만 가지고 단편적으로 사람을 판단 할 수는 없음. 전 그냥 그 사람이 어떤지에만 관심 있고 과거는 참고용으로만 씁니다. 후자의 사람이라도 나한테 정직하고 나만 바라본다면 과거따위 신경 안쓰고 전자의 사람이라도 나한테 집중 못하면 별로임 사람은 다 케바케입니다.
	242	커플 취미가 게임이신분들 [새창]	2018-02-12 07:18:00	0	삭제
		저랑 반대네요 ㅋㅋㅋ 제가 보살이고 여자친구가 좀 예민한 편인데 게임 너무 안풀릴때 투정부리는거 말고는 괜찮아요. 가끔씩 짜증내도 그냥 그러려니 하다보면 금방 사그러들어서 게임 가지고 싸운 적은 없어요.
	241	형누나들 이렇게 톡으로 여자애한테 보낼건데.....조언좀 [새창]	2018-02-05 01:25:04	0	삭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는건 너무 자신감 없어보여요 ㅋㅋㅋㅋ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밥 한끼 할래요? 아니면 밥 사드릴게요로 시작해서 술자리 잡아요
	240	제 남자친구는 너무나도 신중한 타입이예요. [새창]	2018-01-30 11:59:17	1	삭제
		결론이 왜 이래요 ㅋㅋㅋㅋㅋㅋ 하... 죽창이 어딨더라
	239	남자친구랑 연락 안 한지 거의 일주일째네요. 너무 보고싶고 미워요. [새창]	2018-01-30 11:58:06	0	삭제
		그냥 연락하고 진심을 전해요. 작성자님의 진심을 전하고 남자친구의 진심을 듣는게 좋을 것 같아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5:22:26	0	삭제
		감정적 문란함이라는게 사귄날짜나 횟수만을 얘기하는게 아니죠. 그 사람과 어떤 감정이었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문란함이라는 단어 때문에 좀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감정의 가벼움? 정도로 썼으면 비공 덜 받았을듯 솔직히 쉽게 사귀고 쉽게 자고 헤어지는 사람들 보면 원나잇과 진지한 연애의 중간에 걸쳐있는 느낌이에요. 물론 원나잇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가벼운 감정으로 사귀고 자고 헤어지는 사람들 많은데 그걸 꼬집는 글인듯. 그렇다고 원나잇=잦은 연애는 아닙니다. 확실히 원나잇쪽이 훨씬 더 가벼운 감정이에요. 아주 헛소리는 아닌데 그렇다고 아주 맞는 소리도 아닌 글이네요.
	237	삶의 방식이 다른 남자친구.. 힘들어요 (장문주의) [새창]	2018-01-25 15:16:42	22	삭제
		연인 사이에 늦은 시간에 예의 없게 전화 했다는 말을 할 수가 있나요? 그것도 여자친구가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 상황인데... 저는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네요
	236	마음이 한순간에 없어지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7-10-17 06:41:53	1	삭제
		정 떨어지는거 순식간이에요. 특히 안지 6개월도 안됐다면 환상 깨지면서 금방 식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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