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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3:48:00	1/9	삭제
		제가 보기엔 교회는 그냥 핑계고 마음 식은 것 같아요. 헤어지고 싶은데 이유가 없을까 하다가 그냥 교회를 물고 늘어지는듯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04:53:01	16	삭제
		작성자님 자존감이 굉장히 낮으신 분인듯... 저 같으면 저렇게 하대하는 사람과는 안사귑니다. 어렸을때나 저런거 다 받아주면서 그래도 사랑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263	[익명]자기 인생 만족하는사람이 있나요? [새창]	2018-07-27 14:31:29	0	삭제
		저는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ㅋㅋㅋ 인생으로 치면 남들보다 한참 못난 인생이지만 그래도 인생은 늘 재밌고 새로워요. 일탈 같은거 많이 하면서 사는 것 같아요 ㅋㅋㅋ
	262	[익명]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8-07-11 23:51:00	3	삭제
		제가 느끼기에는 관계에 대한 회의감? 이런 것도 있는 것 같고 기본적으로 사랑에 대한 감정을 잘 안믿는 것 같아요. 주는 법도 모르고 받는 법도 모르고.. 이게 맞는듯.
	261	[익명]남자분들한테 묻구싶어요 ㅠ [새창]	2018-07-11 00:50:13	1	삭제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요. 가장 좋아했는데 안좋게 끝난 사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힘든데 계속 생각나요 ㅋㅋㅋ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3 22:42:45	0	삭제
		처음엔 상대방이 엄청 잘해줬는데 싸우고 믿음이 깨져서 태도가 변하고 헤어지게 된거예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3 22:40:09	0	삭제
		연락만 잘 되면 이해할만한 수준인듯. 저희 커플은 연락을 하도 자주하다보니 남사친, 여사친 만나도 별로 터치가 없어요. 서로 알아서 의심 안들게 잘 합니다. 사진도 찍어보내고 주기적으로 상황보고 하고 집갈땐 무조건 전화하고요. 남사친 여사친 안만나도 집갈땐 거의 전화하긴하지만 ㅋㅋㅋ 한달에 한번 여러명이서 모이는 모임이라면 전 이해 가능합니다. 연락만 잘 되면 돼요. 저기서 해결책은 남사친을 소개시켜줄게 아니라 거기 안에 여자애를 소개시켜줘서 안심시키는게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여자라면 일단 거부감도 없고 둘이서 믿음 주면 좀 사그라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58	군대에 간 그 사람을 기다린다는게 [새창]	2018-06-27 17:29:14	3	삭제
		사랑하면 극복 가능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과연 서로 사랑을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글로 써져있는 것만 보면 그래요. 서로 좋아는 하는데 사랑하지는 않는 느낌. 그래서 극복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긴가민가한겁니다. 진짜 사랑한다면 확신이 들었겠죠.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말자는 확신.
	257	저의 같은 실수반복.. 이별한지 2주 [새창]	2018-06-20 04:52:32	6	삭제
		관계 못돌려요. 여자친구분이 현명하신 것 같은데 작성자님이랑 안맞아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4:28:45	3	삭제
		남자친구분은 결혼이라는 제도와는 별로 맞지 않는 분인 것 같습니다. 평생 혼자 자유롭게 살지 왜 결혼 할 생각을 하는지 이해불가..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4:24:47	11	삭제
		작성자님은 눈치 못채셨을 수도 있겠지만 말투라든가 느낌이 진짜 비꼬는 느낌이 났을듯. 원인제공은 작성자님이 한건 맞죠. 근데 평소에 남자친구분도 짜증나는 장난 많이 치는데 그러는거면 문제 있는거 맞아요. 지가 남들한테 한거 똑같이 본인한테 해줬을때 화낸다면 지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는거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4:18:46	8	삭제
		여자친구한테 그런걸 들어도 날 믿는구나 생각하지 입 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남자친구니까 믿고 말하겠거니 하는거죠. 사랑하는 사람이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 편인데 이 얘기 저 얘기해서 큰 일 난 적은 없었네요. 만약에 생긴다면 걸러야되는 사람이죠.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4:13:00	0	삭제
		작성자님도 그런거 하나하나 다 들어주지마세요. 애 버릇 나빠져요. 나이만 먹었지 행동하는건 그냥 어린 애 같아요. 원하는거 안해주면 떼쓰는 애.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13:38:19	3	삭제
		저라면 절대 안만나요
	251	싸우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남친한테 지치네요 [새창]	2018-03-03 14:54:05	0	삭제
		사과를 할게 아니라 대화를 해야겠는데요. 술자리나 연락 문제 같은거에 대해 서로 타협해서 타협점을 찾아야해요. 이런건 진짜 싫다. 안해줬으면 좋겠다. 이건 서로 조심하자거나.. 아무튼 대화가 많이 부족해보여요. 잠수 타고 감정만 가라앉히고 대화 없이 어물쩡 넘어가버리면 계속 문제가 반복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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