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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아온삼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08
    방문 : 3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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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삼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친구네 풍산+진도 아기 뭉탱이들.. [새창] 2016-04-04 09:49:26 2 삭제

    저희집 송이와 같은 족보라서 저도 한컷 올려봅니다.

    순종 풍산 + 순종 진도 사이에서
    얘 엄마가 나왔고
    다시 진도한테 시집가서 얘가 나왔죠.

    8개월째 접어드는데 진도 피를 더 받아서인지 아니면
    사료조절을 해서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는 늘씬합니다만
    점점 힘이 세지고 똥굵기도 굵어지면서
    매우 똥꼬발랄합니다 ㅋㅋ

    같이 화이팅하면서 키워요~♡
    82 동아대? 원광대? 충북대로 간다! [새창] 2016-03-31 16:08:24 7 삭제

    막걸리는 이리도 우아하게 마시는 술이거늘...ㅋ
    81 둘리보다 고길동이 불쌍하면 어른이 된거라고? [새창] 2016-03-31 15:50:06 33 삭제

    긴 여행을 끝내고......

    맨유 이적 --> 레전드 은퇴 ㅡ> 현재 맨유 홍보대사로 재직중.
    80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8 09:54:39 0 삭제
    본문과 반박 댓글, 링크 글까지 다 읽어봤는데요

    유하이방 이라는 별명은 다소 과했다치더라도

    무능의 극치이자 현대판 원균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네요.

    잘 모르겠습니다...그런것 같습니다..라니 ㅡㅡ;;
    79 버스 정류장에 누가 아기고양이를 버린것 같습니다. [새창] 2016-02-19 17:12:51 1 삭제
    아...안타깝네요..
    어느정도만 가까워도 데리러 가겠는데...
    좋은 반려인 만나 행복하기를.
    78 대형견의 성질머리.gif (용량 주의) [새창] 2016-02-19 16:11:49 2 삭제
    예전에 말티스와 시츄를 키워봤고
    지금은 진도+풍산 믹스를 키우고 있습니다.

    소형견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승질머리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극성 맞고 앙칼져서 이웃한테 항의도 많이 받은 소형견에 비해
    지금은 가끔 밥달라 할때 멍~! 하는거 외엔 순둥순둥 합니다.

    이제 6개월이고 덩치가 15kg인데도
    산책 나가면 사람이나 다른 견들만 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고개 숙이는데
    오히려 소형견들이 짖어대며 달려 듭니다.

    개를 잘아는 분한테 물어보니
    개가 으르릉대고 짖는건 주변이 두렵고 무서워서라더군요.

    그래서 개를 선택할땐 활발하거나 잘생긴 넘을 고르는게 아니라 침착한 넘을 고르라네요.
    예를 들어 꼬리를 덥썩 잡고 거꾸로 들었을때
    반항 안하고 축 늘어져서 가만히 있는 놈이 성격이 담대하고 키우기 쉽다는군요.

    굵은 똥은 어쩔수 없죠 뭐....등빨이 있는데 ㅎㅎ
    텃밭에 묻어두는데 개똥텃밭에서 뭔가 잘 자라는지는 봄이 돼봐야 알 것 같네요.
    76 10년만의 부산 그리고 두번의 멘붕feat.세줄요약주의 [새창] 2015-12-11 09:13:42 3 삭제
    해운대 포차 불량과 택시기사 잡소리 부분은
    4대째 부산 토박이인 저도 동의하므로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하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택시가 내려준 지역이 현재 집창촌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한때 텍사스촌이라 불린 그곳은
    지금도 부산 앞바다에 미해군 군함이 들어오면
    그 일대가 미군들 쇼핑천국이며

    지금은 러시아 사람들이 많아져 간판이 온통 러시아어로
    뒤덮일 정도로 부산의 이태원이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텍사스촌 시절엔 러시아 누나들이
    미군과 "백마"를 찾는 동네 나쁜 국산 횽아들 상대로
    영업을 하긴 했습니다만...현재는 그 옆의 초량 이바구 야시장과
    차이나타운 정비사업후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로 바꼈습니다.

    차이나타운은 정확히 상해거리라고 불리우는데
    화교 집중 거주지역으로 중국인 학교도 있고 화상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가 많습니다. 특히 사해방은 유명하죠.

    다음에 만약 다시 여행을 오신다면
    좋은 추억 안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75 고양이 분양이 꼭 필요합니다 [새창] 2015-11-19 11:50:35 5 삭제
    아...며칠 접속 못했더니 이미 분양완료... 늦어버렸네요.

    올해 7월 1일에 어미 잃고 구조된 새끼냥을
    한달 돌보다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고
    와이프나 저나..우리 애나 온 가족이 심신이 허~하던 차에
    좋은 기회다 싶었는데..ㅜㅜ

    혹시 파양되거나 또다른 새끼냥 구조되어
    입양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카톡 아이디: ocs0715).
    여긴 부산 남구 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7:31:14 0 삭제
    91년 5월 9일 전역 했습니다.
    말년에 당시 군단 사령부에서 우정의 무대를 지켜봤는데
    누가 왔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채시라씨하고 뽀빠이 행님만 기억 나네요.
    채시라씨가 무대 위에서 인사할때는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니었죠.
    물론, 티브이에 방송 안되는 2부쑈 할때는 채시라씨도 아웃오브 안중~

    참고로, 제가 전역하고나서 91년 후반기부터인가...?
    민무늬 전투복에서 얼룩무늬 전투복 + 민무늬 야상으로 바뀌었다고 후임들한테 들었습니다.
    73 오유인 코스프레하는 벌레 10알년들아 내가 전효성이랑 커플이냐? [새창] 2013-05-15 11:11:37 0 삭제
    오랜 예전에 나름 청정 시절이었던 디씨 정사갤과 밀갤에

    노시개, 노시팔등과 같은 닉으로 분탕질을 쳤던 유입종자들이 많았었어요.

    그래서 님의 닉이 논란이 될지도....
    72 이것이 전국노래자랑 클래스... [새창] 2013-05-10 21:31:11 4 삭제
    전국노래자랑하면 이분이 甲 of 甲.


    http://www.youtube.com/watch?v=y1REBcvtx4Q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2:11:31 1 삭제
    삐알은 언덕, 비탈.
    ex) 저~짜 저 산삐알에 가믄 나무 하나 있다아이가.
    (저기 저 산비탈에 가면 나무 하나 있다)

    다부는 다시, 도로.
    ex) 이거 가가가 아무도 없으믄 다부 가온나 알긋제?
    (이거 가져가서 아무도 없으면 도로 가져와라 알았지?)

    대기는 많이.
    ex) 아따 참말로 쪼매 실수한거 가꼬 대기 머라케싼네.
    (아 정말로, 조금 실수한거 가지고 많이(대게) 야단치시네요

    나머지 배차와 칼컬다, 매차리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 역시 삼대째 내리 부산토박이인 46년차 보리문디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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