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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7:24:29	1	삭제
		해석은 입맛대로 하셨지만 검색 잘 하시네요 ㅋ 시작이 반입니다. 그래프 없으면 못믿으시는분 앞으로는 묻지 마시고 사실 여부는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일단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영향 현황 및 대응'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은 157곳이다. 즉 500개중 157개사를 대상으로 한게 아니라 500개중 157곳만 응답하였기 때문에 이 자료로 통계를 했습니다. 설문조사란 그런 겁니다. 한국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님이 직접 해보시던지요. 머릿속에서 자꾸 가상우주 대한민국 - 4535567 돌리지 마시고. 일단 매출액 기준 주요 대기업 중 69.4%(대충 70%)는 최저임금 인상이 해당 근로자뿐만 아니라 전체 근로자의 임금 인상에 영향을 준다고 봤다. 이게 왼쪽 그래프 입니다. 오른쪽을 보면 그렇다고 한 70% 의 이유를 나타낸 것이구요. 임금 동일화/역전 해소를 위한 임금 연쇄 인상. 임금체계 개편에 따른 초과근로수당 증가.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 강화. 동종업계와 임금 인상률 형평성 유지. 생활물가 상승 우려. 순서로 이유를 응답했다는 '설문조사' 입니다. 사실 이 자료는 최저임금 인상을을 반대하기 위한 자료로 대다수 사용됩니다. 이렇게나 우리 대기업분들이 힘드신데 뭐하러 올리시냐는 취지입니다. 님이 이 자료를 불신하는 만큼 저도 불신합니다. 모든걸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만 논리적 사고로는 최저임금만을 올린체 기업을 운영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현재도 한 기업의 근로자들의 급여에 차이이 존재하는 이유와 일맥상통 합니다.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4:21:21	1	삭제
		일단 치킨집하면서 닭값이 오르면 오리장사로 전향하라고 한것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데. 인건비가 오른만큼 적용해서 단가를 올리라는 저의 주장에, 단가는 절대 올릴수 없다고 하셔서, 제가 인건비가 아니라 재료값이 올라도 판매가격 동결 하실거냐는 물음에 재료값이 오르면 다른것으로 데체 한다고 하셔서 그럼 닭값이 오르면 오리장사로 전향 하시겠네요 라고 한 부분 입니다. 일단 저라면 전세금 오른 사정을 사장에게 먼저 설명하고, 타협점이 불가능할경우 전세집주인에게 갈것 같습니다. 둘다 불가능할경우 다른 선택을 하겠지요. 월세수입 그런글 쓴 기억이 없는데요. 그리고 부모님 월세수입 천만원이 저랑 먼 상관인가요? 제돈도 아닌데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3:59:53	2	삭제
		한경연 설문조사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3:54:47	2	삭제
		이미 전에 다 말씀드렸을텐데, 혼자 해석하고 싶으신대로 해석하면서 뎃글 다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결국 님의 주장은 인건비 때문에 한국의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그렇게 한국은 일자리가 줄어든다 이고, 제 주장은 인건비 하나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다른 요인이 더 크다는 내용을 전에 무수히 적어 드렸습니다. 인건비만을 문제로 한다면 가공무역 이라는 대체 방식도 존제하기 때문에, 틀리셨습니다.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3:52:14	5	삭제
		최저임금의 상승보단 임금이나 수입 물가가 인상되어도 더 벌수 없는 구조가 문제이지 않을까요? 최저임금은 사회초년생,여성근로자,노인,장애인근로자등이 가장 크게 적용됩니다. 이들은 사회적 약자에 속합니다. 더 벌수있는 협상이나 행동 자체가 불가능한 계층입니다. 대기업의 갑질로 인한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의 자발적,타의적 임금 축소도 문제지만, 대그보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의 판매 루트가 대기업에 국한된 구조적 문제가 더 있지 않을까요? 기업주도성장이 아니라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소상공인주도 성장 정책으로 판매 루트를 만들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저도 작은 사업을 하지만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원가를 절감할 생각이전에 마진을 더 올릴 생각을 주로 했습니다. 내가 더 벌어야 나를 믿고 따라와주는 직원들에게 더 줄수 있고, 이는 저희 회사가 발전하고 유지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일을 하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절반 이상입니다. 인생의 절반을 투자하는 직원들에 대한 인간적인 최소한의 예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말만 사업이지 악덕 대기업의 방패막이로서 사람장사를 하며 그들에게서 더 착취해서 이익을 취하는 사업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사람을 고용하는 자영업도 어느정도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수 활성화는 적대적으로 소비되는 액수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 될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에서 나옵니다. 어디서 뺏어와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575	무인화 드립은 꺼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새창]	2018-07-17 17:08:26	0	삭제
		먼 매크로랑 대화 하는거 같네 ㅋ 심심이에요?ㅋ 갑자기 세금도 내가 이야기 했었다는 건 뭔가요 ㅋㅋ 실로 답답하면서 나름 킬링 타임용으로 잼나군요. 지금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님이 주장하는건 최저임금 인상하면 기업 다 떠나간다 이고 저는 인건비가 문제였던 떠나갈 넘들은 이미 다 떠났고 지금 떠나는건 다른 요인이 더 크다라는 주장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인건비 하나만 보고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왜 없냐면 님같은 생각으로 회사 운영하신 분들은 이미 다 망했거든요 ㅎ 그래서 없습니다. 링크 드린대로 님은 모르시겠지만 해외에서 경재 활동한다는게 생각보다 힘든게 많아요. 힘든건 머다? 돈입니다. 또한 공장을 그냥 옮겨갑니까 투자를 해야하고 외국에 투자한다는게 한국처럼 전부 보장되는줄 아십니까 남의 나라고 공산주의 국가에요 니마... 이런데 고작 인건비 벌겠다고 엄청난 도전을 합니까 ㅋ 이게바로 님의 가장 큰 착각중 하나 입니다. 님 기준대로라면 당장 아프리카 가서 공장차리면 대박 나겠군요! 여튼 링크 달래서 드렸는데 역시나 메크로로 일관하시니 저는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네요 고생하시구 좋은저녁 되세요.
	574	무인화 드립은 꺼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새창]	2018-07-17 14:21:15	1	삭제
		아 이놈의 복붙 지겹네 ㅋ 하나씩 감니다. 기사를 복붙해달라는게 각자 직접 검색해 보면되지.. 의미도 없고 시간낭비 같아 그냥 무시할려고 했는데 안쓰러워서 쓸게요. 복붙이 답이 아니라 무슨 일이든 하나씩 매듭짓고 가는 습관을 기르세요. 1. 제 질문은 '삼성이 그렇다는데 아니라는 당신은 누구?' 입니다. 핸드폰 매출원가 대비 3프로면 엄청난 금액인데요!!!!! 삼성 판매량이랑 곱셈해보고 오신거죠!!!? 한국에서하든 베트남에서하든 동일하게 3%라는게 님 주장이니까 근거자료를 주세요!! 이건 아마도 삼성이나 기업들이 인건비 때문에 해외에 나간다는 발상에서 부터 시작됬던거 같은데 맞나요? 그걸로 링크 달아 드릴게요. 최저임금은 핑계일뿐 정작 잿밥은 따로 있다. 이것도 그중 하나.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4/10/20141006235038.html 인건비만 보고 덤비면 안되는 사례 http://www.sedaily.com/NewsView/1S0ZG6HW8P 부산에서 대구로 이사가는 것마냥 님처럼 인건비가 싸니 돈된다고 갔다가 낭패본 케이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711090370&resource= 중국에서 당했던거 똑같이 베트남에 당함. 아 중국도 한국보다 인건비 저렴하니 중국 좋아아시겠군요. http://www.fnnews.com/news/201007042212438570?t=y 후진국 진출 기업이 한국에서 처럼 길 시간을 보고 투자할수 없는 이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140316 http://www.segye.com/newsView/20080601001578 전에 어디서 봤었는데 오래되서 못찾겠는데 베트남 1대당 가공비 0.8불 이라고 삼성이 홍보자료 뿌렸던것 봤었어요. 이건 못찾아 드려서 미안하네요 ㅎ 0.8불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지만 남의 나라가서 사업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님은 일단 한국에서도 사업하시기 힘드실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성공못하면 외국에서도 성공하기 힘들어요.
	573	무인화 드립은 꺼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새창]	2018-07-17 12:36:45	1	삭제
		ㅋㅋㅋ 이분 집요하시네 ㅎ 하나씩 합시다. 가장 궁금한거 하나씩 써보세요. 하나씩 결론짓고 가죠.
	572	무인화 드립은 꺼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새창]	2018-07-17 11:33:41	1	삭제
		원래 아는만큼만 보이는거에요. 잘 모르시니 못봤던거고 논리적 사고로 충분이 유추하실수 있게 설명 드린 거구요. 첫째, 모든 사업은 완벽한게 존재하지 않아요. 항상 긴장해야 하는 이유고요. 님같은 나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그래서 님같은 기업이 사라지는 이유입니다. 둘째, 무인화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고작 최저임금 몇백원 올랐다고 다른거 다 무시하고 무인화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걸 최대한 잘 풀어서 설명드린 거예요. 셋째, 무인화 구축비용과 그에 따른 관리자 고용비용부터 셈을 하세요 ㅋ 사실 글쓴이는 이상한게 맞고, 님은 더 이상한 사람 같아요. 하고싶은 말이 먼데요 ㅋ 생산력 = 인건비 가 아닙니다. 후진국과 선진국의 인건비 차이만큼 생산력이 비례되지 않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혼자 떠들고 혼자 지치셨네요. 별 내용도 없고 반박도 못하시면서 엉기지좀 마세요
	571	무인화 드립은 꺼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새창]	2018-07-17 10:26:32	2	삭제
		똑같은말씀 드리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제가 잘난척 하는게 아니라 님이 멍청한 겁니다 ㅜ 독해 능력이나 이해 능력이 많이 떨어지시는것 같아 재주껏 잘 풀어서 써볼게요. 보통 우리가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이유중 큰 하나가 급여의 상대적 만족도 입니다. 원글의 말씀대로 한국의 노동자는 합리적인 페이를 주는 곳이 아니면 일을 안 하겠죠.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는 5천원이 합리적인 페이가 될수 있어요. 왜냐면 상대적으로 급여의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시급 1만원이면 사용자도 적은 돈이 아니라는것을 인지할 것입니다. 이는 합리적 사용료에 대한 보상 심리가 발동될 것이구요. 즉 한국말도 서툴고 정서도 다른 외국인 보단 한국인을 고용할 확률이 많아지게 될것 입니다. 당연한 말이 아니라 큰 차이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무인화 구축 관련해서 감가 삼각비가 있다는것은 이미 말씀 드렸었습니다. 이 감가삼각비는 평생이 아닌 몇년을 기준으로 책정되게 됩니다. 게임 아이템처럼 평생 쓸수 있는게 아니라 몇년 단위로요. 이유는 몇년이 지난후부터 기계라는 특성상 고장, 업그레이드등의 이유로 유지관리비가 기하 급수 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런 기준을 정하고 해당 년도 안에서 모두 투자금을 보존받기를 원합니다. 또한 시장 상황이라는것이 영원한게 없습니다. 당장 오늘 무인화 구축했는데, 내일부터 수요가 급격하게 떨어질 위험성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무인화 구축은 상당한 모험과 투자 입니다. 인간이라는 대체제가 있는데 구지 도박을 하는 결정은 잘 하지 않습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이런 모험을 고작 시급 1만원 때문에 한다는 결정은 어렵다는걸 설명 드린거구요. 음.. 낙수 효과란 이런 겁니다. 기업 주도 성장을 통해 한국의 전체 파이를 키우고, 맨 꼭대기인 기업의 이익이 최하층 까지 전해 내려오는 거죠. 머 이론 자체는 그럴싸합니다면 결과는 이미 우리가 겪어보지 않았겠습니까? 종교의 자유가 있는 한국입니다만 안타깝네요 ㅜ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0:12:52	0	삭제
		음.. 내용이 전혀 없는 원글의 주제와 상관없는 글이네요. 제가 설명 드리는것 보단 인터넷 검색이 나으실것 같아요.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01:54:05	1	삭제
		물가와 환율의 절대적 비례도 없고, 나라간 물가의 차이에 따름 환율도 절대적 비례가 없습니다. 환율은 그런 단순한게 아니예요. 인터넷 찾아 보시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시는 '가정' 입니다. 외부 요인에 따라 인건비가 아니 물건 원가가 상승했다면 인건비 상승때처럼 기존 가격을 고수 하실.거냐고 묻고 있는거예요. 아는만큼만 보인다고 해도 조금만 잘 읽으시면 보이셨을텐데 아쉽네요
	568	무인화 드립은 꺼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새창]	2018-07-17 01:12:43	3	삭제
		엥?? 트럼프 빠시는 분이 계셨군요 ㅎ 미국 일자리 지표는 트럼프 취임 전부터 오르는 중이었고 그 이유는 에너지와 it 산업입니다. 트럼프가 밀고있는 제조업 분야는 아직 성과가 미비히고 오히려 관세전쟁으로 수입하는 자재 때문에 해외로 이전을 계획하는 기업도 있어 정치적으로 트럼프는 공격받는 입장이예요. 무인화는 비용도 이유가 있겠지만 미국같은경우는 비용보다 기피현상과 나태함에서 오는 실수가 주 원인 으로 압니다. 물류 무인화가 빠르게 구축된 이유입니다. 기업은 리스크를 최소화 하길 원합니다. 자동화를 구축하게 되면 어쩔수 없는 감가삼각비가 생겨납니다. 어짜피 사람써도 그 비용은 투자가 아닌 지불이기 때문에 판매가에 이미 적용되어 있고, 인건비가 엄청나게 오르거나 무인시스템의 엄청난 효율이 오기 전까지 잘 구축하지 않습니다. 님의 착각이예요. 물론 자동화가 계속 발달되면 구축되겠지만 고작 최저임금 1만원이 원인이 되긴 힘들어요. 일단 최저임금 5천원 으로 내리면요. 대기업은 최저임금 5천원 주면서 운영이 가능한 하청을 찾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원가 절감을 해왔어요. 좋던 실턴 5천원에 일할수 있는 외국인 노동자던 노인이던 굴리게 됩니다. 이건 자영업도 마찬가지겠죠? 일자리 창출도 없고 실질 소득만 하락 시키는 결과가 나옵니다. 아 대기업은 사내 유보금이 넘처 나겠네요. 어쨋든 지금 말씀하시는건 기업주도 성장입니다. 바로 낙수효과를 기대하는건데 그 낙수가 자영업 사장에게 조차도 오지않는 정책이었어요. 이미 실패한 정책을 가져와서 먼 깽판입니까 ㅋ 절실한 믿음이 있으신 분은 님같네요.
	567	손익계산서 하나 올려볼게요 [새창]	2018-07-17 00:38:58	0	삭제
		아놔 이분 집요하네 ㅋㅋ 당시 베트남에 막대한 투자금 지불할 필요없이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 쓰면 됬어요. 남의 나라 가서 일하는게 편할줄 압니까. 대구에서 부산으로 이사가는게 아니에요 ㅎ 삼성의 홍보기사 고만 빠시고, 논리력으로 추론이 도저히 안되시면 홍보기사 말고 근거 가져오세요. 그럼 저도 근거로 차근차근 설명 드릴게요. 님이 이전부터 엉성한 질문만 하시고 정보만 날로 드셔서 그래요 노력좀 하세요.
	566	손익계산서 하나 올려볼게요 [새창]	2018-07-16 23:32:24	0	삭제
		삼성 노예여 오늘은 고만 하고,어른들 뎃글달땐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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