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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건전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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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건전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경제적 불평등이 문제시되는 이유? [새창] 2016-10-19 13:20:55 0 삭제
    육룡이 나르샤 보면 정도전이 사전혁파를 하면서 땅을 다시 나누어 주죠.
    그리고 불평등이 높았던 기존 나라는 망하고요.
    땅을 한번 잃으면 다시 사올수 있는 여건도 안되고, 기득권들은 계속해서 땅이 많아졌으니까요.

    불평등이 심각하게 될경우 무력이던 머던 나라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망하게 되죠.
    399 수출이 기업과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뭘까요? [새창] 2016-10-18 11:39:19 1 삭제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나라에는 유교와 불교의 사상이 너도 모르는 사이 전파되고 있어..ㅜㅜ
    아무래도 세상의 변화는 남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능력으로 자기 수양을 통해 얻어야 하다 보니
    너처럼 이런 현상이 일어나곤해.

    일단 니가 이상하다거나 한건 아니니까 너무 자학은 하지마.

    너처럼 사회에서 탈락될 경우 돌파구를 찾아야 하지만
    그걸 해결한 능력은 너에게 없어, 어쩔수 없는거지.. 제도적은 문제가 많으니까.

    하지만 남을 탓하는것은 옮은 일이 아니라는 사상이 너의 머리 깊숙히 박혀 있어서
    사회나 정부를 탓하는건 부끄러운 일이라고 혼자 생각하곤해.
    하지만 니가 탈락된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야..그러다 보니
    자기 방어적으로 난 이 사회에서 탈락되지 않았고, 이곳은 내 자리야 라고 자기 만족을 하곤해.
    어짜피 노예라면 내 뜻에 따라 노예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정신적으로 안정되는 경향이 있거든.

    이런 방법으로 옛날 양반들은 노비들을 사용할수 있었지.
    이런 사상적은 문제때문에 노비들끼리 싸우고 견제할수 있거든.

    아무튼 너도 비판할 일은 비판할수 있는 사람으로서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살길 바랄게.
    398 수도권 부동산이요? 절~~~~~~~~~대 안 떨어집니다. [새창] 2016-10-18 10:51:43 16 삭제
    대기업 주식은 절~~~~대 안떨어집니다. 와 동일한 주장.
    397 수출이 기업과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뭘까요? [새창] 2016-10-18 10:47:01 0 삭제
    ㅋㅋㅋ JHHAF 이분은 이번엔 뎃글 안지웠네 ㅎ
    그동안은 반론해주니까 대꾸할 능령은 안되고 본인 밑바닥 들어나니 쪽팔려서 지운거구나...

    기업들이 수출해도 너랑은 상관없자나?
    넌 여전히 춥고 굶주리자나. 헝그리 정식으로 주인님께 충성하는건가?
    396 수출이 기업과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뭘까요? [새창] 2016-10-17 21:25:25 0 삭제
    여러분은 잠시후 2개의 삭제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395 부동산 폭락설을 믿고 따르면 안되는 근본적인 이유 [새창] 2016-10-17 15:26:12 45 삭제
    몇년전까지 우리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디플레이션이 온거 아닌가요?
    전 지금 한국이 디플레이션이 왔다고 봅니다. 0% 에 가까운 성장율을 보이니까요.

    현재 한국은 모든 디플레이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부동산만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따로 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려하고 있는 거에요.
    394 헬조선 이미 망한듯... [새창] 2016-10-17 13:58:16 2 삭제
    나라가 개판인데 나라욕좀 하면 안되나? ㅋ
    그렇게라도 온라인에서 있는놈 행세하고 싶은거야?ㅎ

    가난은 비난의 대상이 되면 안되는거야.
    돈이 많음 배풀 방법을 찾아서 자기 만족이라도 얻어야지, 여기서 이러면 안되~
    393 헬조선 이미 망한듯... [새창] 2016-10-17 13:36:11 2 삭제
    왜 배로 표현합니까 ㅋ 경제 망한다고 다같이 죽진 않아요.
    더 많이 가진자가 더 많이 잃는겁니다.

    암튼 뭔 글만 쓰면 본인글 지워서 뎃글 자세히 달고 싶지도 않네요. 빨리 지우세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2:24:49 1 삭제
    와 쭉 읽어봣는데 총체적 난국이네요 ㅋ

    그냥 낙수효과 기대하지 말고 금전,법적 특혜 없애라는 말입니다. 공정하게 진행하던지 차라리 지원할 돈으로 공공 사업이나 늘러서 일자리 창출 하라는거죠.

    그게 낙수효과보다 사회 전반에 경제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요. 말씀하신대로 이익률 3% 밖에 안되니까요. 왠만한 나라 은행이자 보다 낮네요.

    참고로 저 3%는 이미 30% 이상 리베이트나 탈세하고 법인세 용으로 낮춘 금액입니다. 수익율 3%면 전 당장 다팔고 은행이자 받겠습니다. 저들은 글쓴이 처럼 바보가 아니니까요
    391 집값 떨어진다는건 다 헛소리일 뿐. [새창] 2016-10-15 12:45:42 0 삭제
    좀더 추가하자면

    우린 이미 전에 2번에서 3번으로 가는 디플레이션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걸 막고자 금리를 낮추었고 대출로 집을 샀죠.

    이제 더이상 낮출 금리도 없는 상황에서 디플레이션이 오고 있는데 과연 무엇으로 이걸 해결할수 있을까요.

    거기다 전세계적으로 있지도 않은 전세꺼지 있습나다. 전세 금액도 빚으로 봐야 하기에 상당히 위험한 상태입니다.

    집이 노후자금일 경우 솔직히 지금 집사는걸 추천해주고 싶진 않고, 노후자금은 따로있고 집이 필요하면 사는건 좋을겁니다.

    폭락이 안온게 아닙니다.선세계 적으로 금리를 이용해 억지로 틀어막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나라는 전세도 있어서 더 심각합니다.
    390 집값 떨어진다는건 다 헛소리일 뿐. [새창] 2016-10-14 22:54:22 4 삭제
    수요 공급도 중요하지만 한가지 더 상관관계가 있죠.

    바로 임금과 물가 입니다.
    실질 임금이나 실질 물가가 오른다면 집값은 왠만해선 거의 오릅니다.
    임금과 물가가 오를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대출받아 집사는건 돈을 버는 방법일 겁니다.
    왜냐하면 화폐 가치는 낮아지는데 이자는 그대로이니까요.

    임금과 물가 인상률이 미미하다면
    자신의 목돈을 적금넣는 것과 집을 샀을때 대출 이자등 고려해서 결정 해야겠죠.

    마지막으로 임금이 낮아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나리오 입니다.
    이땐 집값이 낮아질거고 만약 대출 이자를 내고 있었다면 자칫하면 망합니다.
    아니 임금은 도리어 낮아졌는데 대출 이자는 그대로이니 걍 망하겠네요.

    이성적으로 볼때 최저임금이 있고, 화폐는 점점 많아질거고, 기본적인 일자리가 있기 때문에 임금은 일단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우리 나라의 실정은 좀 위험한 상태죠.
    위에 1번짜 임금과 물가가 미친듯이 오를 시기에 많은 부동산 신화나 나왔고, 너도나도 대출받아 집을사면서 전세제도 라는것도 생기면서 부체율이 어마오마 하죠.

    이렇게 부체로 찍어낸 화폐가 어마어마 한 양인데, 이 위험한 줄타기에서 자칫 한쪽이 무너지면 전체가 위태로울 겁니다.
    이 상황이 왔을땐 이렇게 어미어마하게 발생된 부체는 한순간 뿅 하고 사라지게 되고 이때가 바로 위에 3번에 쓴 임금과 물가가 낮아지는 단계가 오겠죠.

    어짜피 아무도 단정하지 못하지만
    적어도 무조건 아파트값은 오른다는 멍청한 생각은 안하길 빕니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2:25:26 21 삭제
    기업 문화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뭐 기업 문화는 사장 마인드 겠지만요
    협력업체를 동반자로 생각하고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배려해 함께 하고싶은 기업으로 보여지는게 일을 잘하는 것으로 인정해 주는 업체가 있고
    무섭게 쥐어쫘서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협력업체가 하게끔 하는게 일을 잘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업체도 있죠.

    어떤 경우던 기업 문화와 다른 정 반대의 입장을 고수할 경우 리베이트 오해를 받거나 능력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죠.
    머 그중엔 정말 인간적으로 나쁜놈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폭행한 한놈이 연쇄살인마에게 죽임을 당했다면
    폭행당한 사람으로서 꼬시다고 할순 있겠죠. 하지만 연쇄살인마의 살인을 정당화 할순 없습니다.
    폭행한 놈이 미울지언정 살인은 막아야죠. 살인이 허용하는 사회는 무서운 사회가 될것 같네요.
    388 다음 4년을 준비해라 - 당신은 감옥에 갈꺼야 [새창] 2016-10-12 18:25:08 0 삭제
    우리나라 현 대통령님도 당장 독일 언론사한테 지금 까이는 마당에 별 문제 없을겁니다 ㅎ

    당선되고 난 후 잘해도 될거에요.
    대통령할 사람이면 그릇도 크겠죠.
    언론은 자유의 상징이 되어야 하니까요.

    벌써부터 미국 언론사와는 상반되게 싸바싸바 하기엔 시기 상조 같아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8:04:24 0 삭제
    이상흐시네요. 님은 잘못 알고 계시네요.

    대기업 망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예로부터 노예는 주인님이 잘되야 떡하나라도 얻어 먹을수 있었습니다.
    어찌 주인님이 망하시는데 우리가 살만해 질수 있나요?? 어불성설 이죠.

    간혹 일부 노예들이 이야기 하죠.
    삼성을 대기업 만들기 위해 국가에서 지원해서 돈도 해외에서 빌려다 주고,
    좋은 특허 있으면 돈으로 밀어부처 뺏어 먹고
    독점을 하기 위해 국가에서 각종 규제로 진입 장벽도 높혀줬다고요.
    이런 노예들 보면 참 답답하죠.

    우리가 그 상황이라고 대기업 될수 있었겠습니까? 지금 에플과 경쟁을 할수 있을까요?
    노노. 그분들이 능력이 되니 그런거죠.

    이런 훌륭하신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그분들에게 돈을 받는 것이 참된 일꾼이라 하겠습니다.

    또 어디서 먹물좀 먹은 노예들은 이런 이야기도 하죠.
    대기업들은 수출에 매진하지 않고, 앞 다투어 내수 유통을 장악 하려고 하고
    그 유통을 빌미로 중소기업의 피를 빨아먹으며 돈을 번다고요.

    읽어 보시니 참 답답하죠? 어찌 그분들의 큰뜻을 모를수가 있나요
    이렇게 자본을 축척해서 넘처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들에게 나누어 주실 겁니다.

    그리고 난폭한 노예들은 흉기차 하면서 욕을 하죠.
    너네같은 노예들이 만들면 차가 굴러갈줄 아는것이냐! 그나마 이분들이니 운전이 가능한거다 이놈들아!!
    우리 주인님들이 선경지명이 있어 하청업체 능력을 낮추었으니 망정이지
    걍 나뒀으면 도로위에 폭탄일뻔 했지요.

    어찌되었든 옛날부터 그래왔듯이 우리 정통성 있는 노예로 아름답게 삽시다.
    이상한 계혁이나 계몽운동 같은거로 몰살되지 말고^^
    386 다음 4년을 준비해라 - 당신은 감옥에 갈꺼야 [새창] 2016-10-11 21:51:27 0 삭제
    ㅎㅎ 트럼프가 어찌어찌 대통령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대통령 혼자의 힘이로 정책들을 실현 시킬수 없죠.
    맘이 맞는 사람들이 많아야 가능하겠죠. 없으면 만들어야 하고요.
    과연 지금 보여지는 트럼프의 능력으로 이게 가능할지 의문이고,
    정치적인 활동을 하면서 어느정도 타협점도 생기겠죠.

    결론은 설령 대통령이 되도 그는 왕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과 큰 변화는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그리고 우리가 뭔데 대책을 세웁니까 ㅋㅋ 공무원들이 알아서 해야죠.

    힐러리랑 박빙이면 그놈이 그놈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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