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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8	모바일(?)넥슨플레이 추천인 한분 받아용:D~ [새창]	2014-05-17 00:47:54	0	삭제
		오오 되었쯥니다!!!!!!!!!!!!!!!!! :D
	1217	모바일(?)넥슨플레이 추천인 한분 받아용:D~ [새창]	2014-05-17 00:46:28	0	삭제
		으잉 존재하지않는 넥슨 닉넴이라고 ..ㅠㅠ하는데..
	1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7:59:24	14	삭제
		이런거 무서워서 ㅋㅋㅋ sns로 병신비스무리하게 혹은 병신인증한 병원에는 다니고 싶지않아요 진짜..알아서 어디서 일하는지 좀 말해줬으면;;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7:56:57	0	삭제
		냄새는..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작은 소형견만 키워도 냄새 잘맡는 사람에겐 다 느껴져요! 특유의 향취?는 어쩔수 없는거라고 보시면 될듯...
	1214	방금 달인작을 검색해봤는데요 [새창]	2014-05-16 03:40:36	0	삭제
		헤헤..헤헤헤^0^헤헤헤?헤..헤 ㅜㅜ 가..같이해보아여^,^!! 저는 짐 대장,약사,모험,목수,재단,요리...까지 완료했어여.. 하루하루 매크로가 되어가는 기분이랍니다^^!!!!
	1213	고양이 키우는집 우리만이럼? [새창]	2014-05-16 01:08:57	0	삭제
		저도여.. 목소리가 바뀐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척이나 하이톤으로 대화합니다
	1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1:07:27	43	삭제
		친한 고양이들의 경우 서로 그루밍해주기도 하니까여 냄새나니까 아이구 머야 이런거 묻히구 다니구 핥핥... 그리고 고양이는 '자신보다 아래의, 힘없는 고양이에게 그루밍 해주는 것' 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행동양식이 있기는...합니다^0^
	1211	동물들의 스킨쉽 GOOD & BAD [새창]	2014-05-15 18:14:43	13	삭제
		...메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0	개에게 공격받는 아이를 구한 고양이 [새창]	2014-05-15 18:12:09	0	삭제
		헉 맨 뒤에 물린 자국이 ... ㅜㅜ 그나저나 진짜 빠르게 쫓아내는군여.... 우오워..
	1209	ㅡ [새창]	2014-05-15 18:01:56	4	삭제
		중성화 하고 보내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품종묘라 혹하고 ..책임비만 받는 다는 소리에 연락 올 수 있으니까 꼼꼼히 따져서 보내시길... 분양계약서도 쓰시면 더 좋아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금방 찾을수 있어요
	1208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의 반복 [새창]	2014-05-15 17:26:08	1	삭제
		거늬 여친이 저희집 첫째를 많이닮았내옄ㅋㅋㅋㅋㅋㅋㅋ
	1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7:53:37	13	삭제
		윗분 말씀처럼 제대로 맞춰 구사하면 싸가지없다하실때도 있고... 물건높여부르면 말이상하게한다고 머라 하실때도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어케야할지 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5:56:03	0	삭제
		네이버껀..안떠여 사진이 ㅠㅠ
	1205	결혼식에 흰색 원피스가 뭐가 잘못이죠? [새창]	2014-05-12 21:00:06	16	삭제
		첫 사진만 봤을때 어느 누가 '아 결혼식 가서 사진은 안 찍고 밥만 먹고 나와서 민폐는 안끼쳤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을지가 의문 ㅠㅠ... 사진 올리신분이 뒷 이야기라도 좀 첨부했으면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공.. 그리고 오해가 있고 해야 할 말이 있으면 남친말고 본인이 해야하는거 아닌지.. 여자분이 참..음.. 실수? 를 많이하셨내염... 물논 대신 말해준답시고 저러고 계신 남친분도 답답터지긔...
	1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6:31:57	0	삭제
		;;;;;; 솔직히 이게 병원에서 낸 상처인지 아닌지는 판단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정말로 동물의 건강을 생각하는 멀쩡한^^; 병원이라면... 피부병,아토피의 유무는 마땅히 반려인에게 알려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제가 최근들어 다니기 시작한 동물병원은.. 그냥 목욕+반나절 호텔링 서비스 맡겼음에도.. 제가 다시 아이들 인계하러 와보니 촉진,잇몸사진 다 진료 완료해놓으시고 잇몸이 치주질환까지는 발전안했지만 발전할 가능성 있는 위험한 상황이니 이러이러한 처방과 치료가 필요할것 같다. 등등 매우 상세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과잉 진료 비슷한걸 너무 많이 겪어서 초반에 왜 반려인인 내 의사도 묻지않고 진료를 하신거지? 하고 좀 의구심이 들었으나 해주시는 설명듣고 바로 납득 가능했어요. 그만큼 해당 질환의 예시며,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셨거든요... 그리고 진료는 먼저 하셨지만 치료 단계인 주사와 약처방은 제가 도착한 후 말씀해주시고 나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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