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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3	주인님 완전 배짱;;; [새창]	2017-03-11 15:20:07	99	삭제
		배짱부리는 냥님. 밟고 지나가 보던가.
	1252	맥북 키보드가 말썽입니다. [새창]	2017-03-11 15:08:07	0	삭제
		오 그런 서비스를 해주는군요. 전혀 몰랐네요!! 월요일에 당장 공식 센터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51	주인님 목욕... [새창]	2017-03-06 15:02:34	4	삭제
		사는 데 지장 없으시면 안 씻겨도 돼요. 저도 쥔님이랑 단 둘이 살 때는 쥔님이 하도 싫어하시니까 목욕 안 시컀어요. 한 5년 넘게ㅎㅎㅎㅎㅎㅎ 부모님 집으로 들어온 뒤론 엄빠가 그래도 저보다는 냥이 비듬이먀 털에 예민하셔서 씻기긴 하는데요... 그래도 뭐 한 일년에 한 두번. 집사님만 불편함 없으시면 안 씻겨도 아무 상관 없습니당.
	1250	집나간 고양이 찾습니다. [새창]	2017-03-04 18:28:47	2	삭제
		글고보니 아가가 품종묘라 누가 봐도 길냥이론 안 보일테니 근처에 냥이 좋아하는 분이라면 집으로 데려가 보호하고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단지 붙여서 집사가 찾고 있다고 이웃들에게 알리는게 좋겠네요...
	1249	집나간 고양이 찾습니다. [새창]	2017-03-04 18:26:02	2	삭제
		네이버 카페 고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가 많은 고양이 카페들 중 가장 활발한 걸로 알아요. 거기도 올려 보시고... 주변에 전단지 붙여서 제보를 받는 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은 영역 동물이라 가출 해도 거의가 집 근처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다만 구석진 곳에 숨어서 집사 목소리가 들려도 패닉 상태라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찾기가 어려울 뿐... 집 주변 꼼꼼히 찾아보시고, 평소 좋아하는 간식이나 사료를 인근에 뿌려 놓으세요. 새벽에 지나다니는 사람 없을 때 평소 이름 부르던 톤으로 불러가며 돌아다니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안 찾아지면 가출한 고양이 전문으로 찾아주는 고양이 탐정도 있는 걸로 알아요. 그쪽으로도 문의해 보세요. 우리 애가 집 나갔다 상상하면 진짜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 갈 것 같아요 ㅠㅡㅠ 남일 같지 않네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ㅠㅡㅠ
	1248	여쿨라이트 뷰게님들 도와주세여...(본삭금) [새창]	2017-03-03 00:51:54	2	삭제
		실물로 본 게 아니니 장담은 못 하지만 사진으로만 봤을 땐 104랑 106이 여름라이트 색 같아요. 303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착 붙는 색은 아닐듯하고 301은 푸른끼가 돌긴 하지만 넘 딥하네요. 어디까지나 사진으로 본거니 너무 믿진 마세요 ㅠㅡㅠ
	1247	냥이가 코 자고 있어요 [새창]	2017-03-02 00:16:03	6	삭제
		입술... 입술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0:10:15	0	삭제
		감사합니다~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2:43:55	0	삭제
		저 신청해봐도 될까요? 에버크린 쓰는데 요 모래가 좀 더 저렴하고 평도 나쁘디 않아 관심이 갔었어요. 착불/후기 가능합니다!!!
	1244	주인님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ㅎㅎㅎ [새창]	2017-02-28 14:42:16	2	삭제
		평생 밥투정 한 번 안 하다 갑자기 미운 13살이 되버린 우리 냥님.... 표정부터 넘 얄밉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243	저는 고양이가 싫습니다. [새창]	2017-02-28 14:14:02	3	삭제
		그 아이가 왜 그랬을까요... ㅠㅡㅠ 저도 냥덕후라서 이유없이 동물 싫어하고 학대하는 사람들은 밉지만 글쓴님처럼 아픈 기억이 있어 피하는 분들은 이해합니다. 하루 빨리 추스르고 잊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ㅡㅠ
	1242	길냥이 식사대접 [새창]	2017-02-28 14:11:20	5	삭제
		저도 인연을 만들면 거기에 구애받는게 무서워서 길냥이들 되도록 모른척하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뭐에 홀린듯이 아파트에 돌아다니는 냥이들 밥을 챙겨주게 됐어요. 아직 얘들이 정확히 어디에 사는지를 몰라서 일단은 제 차 밑에 밥이랑 물을 놔주고 있는데요, 매일 같은 자리에 주차하기도 쉽지 않고, 어쩌다 하루 정도 집에 안 들어오는 날도 있다보니 그럴 때면 애들 굶을까봐 걱정되고 참... 여기 평생 살 것도 아니니 이사라도 가게 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요. 근데 저는 이사가면 일부러 찾아와서까지 밥 챙겨줄 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ㅠㅡㅠ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1241	고양이 응가 말인데요... [새창]	2017-02-25 18:25:58	0	삭제
		그렇군요... 일단 원래 먹던 사료를 너무 싫어하고 이것만 먹겠다고 하도 난리를 부리니 급한대로 먹이곤 있는데 빨리 다른 걸로 바꿔야겠어요 ㅠㅡㅠ 원래 밥투정 안 하고 다 잘 먹는 애였는데 갑자기 왜 이런 나쁜 버릇이 생겼는지 원 ㅠㅡㅠ 감사합니다~
	1240	고양이 응가 말인데요... [새창]	2017-02-25 18:24:02	0	삭제
		기름져서.... 그럴 수 있겠네요. 아래 댓글 달아주신 분도 기름쩐내 언급하신걸 보니... 확실히 그 동안 먹던 사료보다 기름끼가 더 있어 보이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1239	리뷰닷컴 2017년 고양이 사료 리뷰 정리한 내용 (엄청난 스압주의) [새창]	2017-02-25 16:37:11	0	삭제
		성분의 문제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성분이 들어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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