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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이달콤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5
    방문 : 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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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달콤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오늘자 프로 불편러 [새창] 2016-05-09 09:00:25 19 삭제
    이 댓글도 무섭지만 추천 8이 더 무섭네.
    73 오늘자 프로 불편러 [새창] 2016-05-09 05:46:47 9 삭제
    11//솔직히 불편할수도 있는 의상 및 자막이시라네요. 복장도 잘못된 원인중 하나로 보고 계신데요?
    진짜 예능에서 저정도의 기믹도 못써먹으면 앞으로 가려야 할거 참 많겠네요.
    72 오늘자 프로 불편러 [새창] 2016-05-09 05:22:46 23 삭제
    맞아요. 요즘 길거리 돌아다녀봐도 날씨도 더워졌겠다 양정원씨가 입었던 복장보다 더
    몸매가 부각되는 옷을 입은 여성들 종종 볼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항상 이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여성분들이 하시던말 중 하나가 생각나는데
    몸매가 부각되는 옷을 입는건 남자들보라고 입는게 아니다. 자신의 만족감으로 입는거라고. 하시던 말 많이 들었는데
    양정원씨가 방송에 부적합한 옷을 입은것도 아니고 무엇이 그렇게 당신들을 불편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윗분말씀처럼
    그냥 열폭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요가복 다 저정도 아닌가요? 다른 드라마나 방송에서 요가나 그 비슷한 운동할때 의상들보면 이번 양장원씨
    의상과 별반 다른게 없어보이고 특히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가르쳐주는 아침요가방송같은 프로에서도 그렇게 입는데 무엇이 그렇게
    불편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당황해 하는 모르모토피디의 모습이 그렇게 불쾌해 보이셨습니까? 누가보면 양정원씨 가슴만 따로
    클로즈업잡고 그런줄 알겠습니다.
    71 오늘자 프로 불편러 [새창] 2016-05-09 04:54:02 6 삭제
    와... 진짜 방송만들기 힘들겠다...
    70 광희 군문제는 이걸로 정리 끝. [새창] 2016-04-30 18:52:02 0 삭제
    와... 뭐 연예인들이 대학이나 자격증등으로 병역 미룬건 뻔히 알지만 그게 마치 잘못이 아닌양 말씀하시는분들도 있으시네...
    법적으론 잘못이 없지만 연예인들을 위해 저런 법을 만들어놓은게 아니고 진짜 필요하고 간절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법을
    저런식으로 악용하는데도 그냥 법대로 한거니 잘못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참...허허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0:05:09 1 삭제
    예전에 엠씨몽도 발치건에 대해서는 무죄인데 일부러 군입대 연기를 위해 공무원시험이랑 대학원입학등에 관한건 유죄이지 않았나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걸수도 있는데 그것도 무죄인데 그냥 인터넷에서 도의적인 측면때문에 욕먹었었던건가요?

    지금 광희도 군입대를 안한다면 다른 대학원등의 이유로 입대를 연기한다는건데 그건 문제가 없는건가요?
    광희 검색해보니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 입학한걸로 나오는데 학년이나 이런걸 몰라서 자세히 알수가 없네요...
    전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만약 위에 댓글들처럼 대학원이나 공무원시험등으로 군입대를 연기 했을때 최대가 내년이라는건가요?
    68 보니하니 화보 [새창] 2016-03-23 09:03:36 3 삭제
    ㅋㅋ 저희회사에서 필라신발 가피쪽 생산했었는데 필라가 진짜 아쉬운게 소재는 다 고급 쓰거든요. 그래서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막상 신으면 진짜 가볍고 내구성도 되게 좋은데 항상 보면 그놈의 디자인이...
    항상 샘플 받아보면 필라께 약간 단순하거나 화려하거나 둘중 하나일 확률이 높... ㅜㅜ
    하지만 지속적으로 신발쪽에는 투자하고 좋은 제품들만 쓰는거 보면 언젠가 필라도 다시 예전의 전성기를 찾게될거 같기도 해요
    67 이건뭐에요? 빵떡이에요:) [새창] 2016-03-23 08:57:04 0 삭제
    몸무게 잴때 고민을 말하던데 살을 빼면 볼살이 빠져서 살을 뺄수가 없다능...
    66 시선강탈 솔라.jpg [새창] 2016-02-28 17:53:32 2 삭제
    뒤에 별이 턱에 힘들어가서 복숭아씨 생기는거봐 ....
    ㅋㅋㅋㅋㅋㅋ 역시 상여자
    65 맥심 시노자키 아이 이따가 부천역 올 수 있는 분? [새창] 2016-01-25 21:06:09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릿말때문에 빵터지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9:22:52 1 삭제
    맞아요.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따라 부산 오신거라 친구분들도 얼마 없으시고 종교도 없으시니 정말 친한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친한 친구분이 한 분 생기셨는데 경양식 돈까스를 운영하셨었죠. 어머니께 누나와 같이 졸라서 외식하자고 하면 그 가게에 정말 자주갔었거든요.
    항상 가면 저와 누나는 돈까스 먹고 어머니는 그 친구분이랑 수다떠시고... 우리는 다먹었지만 어머니께서 할 말 아직 남아계시면 그떄까지
    가게에서 티비보거나 그 집 형이랑 같이 놀고 그랬었는데 ㅋㅋ그러다 어느날 그 집 가게가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사라졌더군요.
    어머니와 같이 가게에 갔었는데 뜬금없이 문 닫혀있고 문 앞에는 경영악화 이유로 적혀 있는 그런 종이가 붙어있었던거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정말 그 친구분께 실망 많이 하셨죠. 힘들면 자신한테라도 좀 말하지... 어려울때 위로도 못해줬다면서 정말 서운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가게에 계셨기때문에 가게전화밖에 몰랐었으니 연락할 방법도 없었구요...
    그렇게 어머니께서는 정말 친하셨던 친구분과 연락이 끊기셨었죠.
    그 뒤 누나와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어머니께서 그 친구분을 되게 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그때 저희도 새로 이사간지 얼마 안되 동네에 아는 친구분도 없으시고 정말 외로워셨나봐요. 누나와 저도 한창 밖에 나가서 집에 잘안들어올때
    였으니깐 말이죠. 아버지는 당연히 일하신다 늦게 들어오시고...
    그때 누나와 제가 엄마 그 친구를 찾아주고자 정말 나름 노력했었죠. 그 어머니친구 아들 이름을 다모임이나 싸이월드등으로 검색해서
    같은 이름 부산에 사는 사람 같은 나이대의 사람모두에게 메시지를 돌렷었습니다. 근데도 결국에는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결국 어머니 친구분과의 연락은 끊어졌구요...
    암튼 갑자기 그떄 일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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