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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3:10:04	0	삭제
		감사합니다른이름으로저장.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3:01:28	0	삭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2:59:04	0	삭제
		이렇게 인증을 하게 되는것인가ㅠㅠ 아는사람 보면 쪽팔릴것같아요.
	72	결국 사버렸습니당; [새창]	2015-10-05 22:55:30	0	삭제
		중학교땐가 재미있게 봤어요. 나중에 다시봐도 재미있더라구요.
	71	고전읽기에 대해서 [새창]	2015-10-05 22:54:25	0	삭제
		고전 독서 방법에 대해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들어보고싶어요.
	70	책 한권 읽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새창]	2015-10-05 22:15:38	0	삭제
		책의 종류에따라 얼마나 잘 썼느냐에 따라 다르죠.
	69	영어소설 추천해 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10-05 22:14:04	0	삭제
		저도 영어책읽어보라고 영어권 사람한테 물어본적이 있는데요. 헝거게임 이야기해주더라고요. 미국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 어휘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하면서 읽어보라고 했어요.아마 메이즈러너 한국어책 읽다가.. 도서관에 누가 반납을 안 해서 못읽고 있다고 툴툴대다가 이야기가 그쪽으로 흘러서 소개해준거라.. 비슷한 종류로 이야기 해준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unfortunately story 시리즈도 좋은것같아요.
	68	[익명]부부가 대화로 풀어나가야 할 수준은 어디까지일까요.. [새창]	2015-10-05 13:49:19	0	삭제
		이유없이
	67	[익명]부부가 대화로 풀어나가야 할 수준은 어디까지일까요.. [새창]	2015-10-05 13:49:01	1	삭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체구가 좋다는 분이 이유없시 저러지는 않을것같은데... 밖에서 있었던 일 같은건 많이 이야기 안하시는 편인가요?
	66	[익명]여자로 태어난게 후회된다 [새창]	2015-10-05 13:43:25	0	삭제
		힘내요. 대자연 개객끼
	65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5 13:36:46	7	삭제
		욕구는 누구나있는건데.. 아무 사람이랑 푸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남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들켜서 부끄럽게 생각되긴 하겠지만 큰 잘못은 아니에요. 힘내세요.
	64	[익명]저.......괜찮다고 아무 일 없을거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5-10-05 13:31:16	0	삭제
		괜찮아요.아무일없을거에요. 토닥토닥
	63	[익명]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거의 차이점은 뭘까요...? [새창]	2015-10-05 13:22:52	0	삭제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두가지 모두 경계를 딱 그어서 생각할 순 없지만 좋아하는건 좋은점이 보이고 그게 자기 마음에도 드는겁니다.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이고 더 이상의 감정은 없죠. 그런데 거기에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면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해요.
	62	[익명]이 여자의 알 수 없는 심리와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새창]	2015-10-05 13:07:41	0	삭제
		어떻게 바뀌든 여자분이 결정해야할 상황이네요. 관계를 발전시켜가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여자분도 진지하게 생각할수 있도록 이야기 하는게 좋겠습니다.남자친구도 있는 여자와 애매한 관계를 이어가는거 힘들다고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헤어지든 작성자님과의 애매한 관계를 정리하든 해야합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이렇게 사귀는 중에 애매하게 다른 사람이랑 만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야기하고 정리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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