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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1	.....혹시 똥....먹어 봤어요? [새창]	2016-12-05 07:19:01	66	삭제
		저거 체크해두면 삭제 안됩니다. 두고두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죠. 본삭금 거신것을 보니 제가 다 두근두근하네요.
	1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7:17:27	0	삭제
		보통 변기는 일정량의 휴지는 괜찮지만 휴지를 너무 뭉텅이로 넣으면 미처 물에 녹질 않아서 막히죠. 수압이 약한곳은 아예 변기에 못버리기도 합니다. 넣는 족족 막혀서요. 그거 막혀서 넘쳐 흐르는걸 볼때마다 왠지 전 즐겁던데요..
	1649	똥게는 익명이 안 되나요 [새창]	2016-12-05 07:11:52	0	삭제
		평생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똥입니다. 부끄러워 하실게 아니예요. 어떤이는 하루에 한 번, 또 어떤이는 사흘에 한 번, 또 어떤 변비가 심한 이는 일주일에 한 번, 혹자는 말합니다. 변비가 심한 이들은 보름이나 한달에 한 번 누기도 한다고요. 하지만 누구도 똥을 지속적으로 누지 않고선 살아갈 수가 없어요. 가슴을 펴고 자신있게, 그리고 자랑스럽게 경험을 풀어내 주십시오. 용기를 내세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거워하며 이야기 할 거리가 될것이라 자신합니다.
	1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7:08:22	0	삭제
		왜 꼭 똥싸는 시간을 생각만 하며 보내십니까? 이 게시물 몇개 아래의 글을 혹시 읽으셨습니까? 생각만 하시기보다는 똥을 직접 찍어 맛보며, 좀 더 고차원적인 경험과 생각의 기회를 가져보세요. ^^
	1647	.....혹시 똥....먹어 봤어요? [새창]	2016-12-05 07:06:48	31	삭제
		살면서 똥 한 번 먹어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또 똥 한 번 먹어보지 못한 사람을 두고 진정한 인생을 알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오래전 똥을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났지만 강렬한 그 맛과 향기를 여전히 잊을 수 없네요. 그 쌉싸름하고도 진한 맛.. 반나절이 지나도 손과 입에서 사라지지 않는 향기.. 아아, 아마도 영원히 잊을 수 없을겝니다.
	1646	청와대로 쳐들어가서 기필코 똥싸고 오겠다!! [새창]	2016-12-05 07:03:16	1	삭제
		왜 꼭 똥은 화장실에서만 싸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지니고 계십니까? 그냥 문만 개방하면 아무데서나 싸면 될것을요..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땅의 대부분은 똥을 쌀 수 있는, 그리고 똥을 싸기에 적합한 곳이랍니다. ^^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3:10:09	0	삭제
		비유가.. 추천을 안하고 갈 수가 없습니다. 정말 이말이 딱이예요. 비슷한 사건을 실제로 몇 번( 한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일어난다는게 현실공포입디다.. )본 적이 있는데 파혼으로 끝낸 일이 천만 다행이었죠. 아주 비슷한데 하나는 남자쪽이 막장이었고 또 하나는 여자쪽이 이런 케이스..
	1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3:08:06	2	삭제
		원래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드라마틱하고 막장인 경우가 많아요. 이런말은 좀 그런데.. 주변에서도 비슷한 일을 좀 봐서.. 아, 저 프로에서 나온 내용보단 훨씬 더 막장이었어요.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거지같읍디다. 정말.. 사랑과전쟁이라는 유명한 프로그램도 보통 좀 각색하죠. 그러니까, 없던일을 과장하는 각색이 아니라 너무 막장이라 조금 소프트하게 각색할겁니다.
	1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05:19:30	0	삭제
		편의점 김밥같은 것 처럼 당일도 아니고 사서 그때그때 먹는것이라면 상관없겠죠. 빵집에서의 예로 들자면 그날그날 구워서 팔아치우는 피자빵이나 고로케류라면 상관없겠고요. 실제로 그런 음식은 유통기한이 매우 짧기도 하고요. 하지만 케익종류는 좀.. 일단 유통기한 자체도 기려니와 그거그자리에서 먹어치우는 경우도 많이 없어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유통기한이 긴 케찹이나 과자종류를 유통기한내라면서 날짜가 오늘까지인것을 판것과 별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류별로 유통기한의 느낌이 다르죠. 상당히..
	1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06:56:16	0	삭제
		저.. 저도 전등에 매달리고 싶습니다. 전 대롱대롱 매달려서 아래에 똥을 흘리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주세요 ~
	1641	안녕하세요 전세계약 묵시적 갱신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6-12-03 01:14:52	0	삭제
		모드가취님이 이미 잘 말씀해주셔서 제가 추가로 달기는 뭣하지만.. 1번의 경우는 대다수가 주거용이 아니라 본문의 글쓰신분이 주거용으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현재 살고있어요~' 가 아니라 '내가 현재 주거용으로 살고있어요~' 를 증명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혹시라도 계약서에 문제가 될만한 조항이 있는지도 살펴보시고요( 특약 사항 )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는것은 하셨나요? 업무용 오피스텔이라면 못하게 되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면 신규 계약서..라기보다는 연장이니까요, 이전 계약서는 따로 두고 증액분만큼만 추가로 작성하시면 될겁니다. 신고하실때도 주민센터에 두 가지 다 가져가셔서 기존것은 그대로고 증액분이 있다고 말씀하시면 알아서 잘 처리해줍니다. 그런데 법적으로는 5%이내가 가능합니다마는.. 너무 무리한 요구( 한 10% 내외면 그냥 해주시고 30~50% 증액해달라는 요구 )가 아니라면 들어주시는게 현실적으로는 서로 좋아요. 서로 좋다기보단 글쓰신분이 덜 복잡해지고 덜 피곤해지신다고 해야겠습니다.
	1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00:59:33	13	삭제
		저도 보면서 그근처에 사시는 분이나 그 건물 사셨던 분이면 아실것 같은데..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젊은 여자분이시라 좀 걱정되더라고요. 말씀드릴까 말까 하다가 좀 그래서(변태같아서..) 안드렸는데 지우셨다니 다행이네요. 오늘 보니 게시물 지워진것 같아요. 나중에 찾으시면 찾으셨다는 후기나 좀 올려주세요. 사진은 빼고요 ^^;;
	1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00:56:39	220	삭제
		조상신이 상당히 강력한가 봅니다. ㅎㅎ 여자분 입장에선 정말 잘된일이고 남자 둘은 자업자득이죠. 남자 하나는 이혼에 재혼, 하나는 과거에 친구의 와이프(제수씨)와 결혼 .. 참 볼만한 상황이네요.
	1638	롯x 하이x트 진짜 쓰레기 같네요 [새창]	2016-12-03 00:54:09	1	삭제
		인실좆을 왜 못먹여요.. ㅎㅎ 경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 직원이랑 실랑이 하지마시고 고객센터 가시고요. 당사자는 경찰에서 처리해줄거고 인터넷에 올리면 본사에서도 썩 즐거워하진 않겠네요.
	1637	(도움요청)ㅜㅠㅠㅠ 카드잃어버렷는데 누가 사용햇어요... [새창]	2016-12-03 00:51:35	1	삭제
		현금 3천원 주워 쓰는것과 카드 3천원은 달라요. 카드는 여신금융법이라고 좀.. 음.. 그런데 들어가서 앞으로 신용거래에나 취직에도 일정부분 지장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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