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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ian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5
    방문 : 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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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n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1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4 04:10:05 0 삭제
    아,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하고 희망없는 이야기로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아 덧붙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환경에 처한 어린 친구들에게는 더더욱 우울할까봐서 덧붙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주 어린시절에는 조금 많이 어려웠고 그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마는,
    그리고 본문은 그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일뿐이지 수없이 많은 모욕도 있었고 가끔은 구타도 있었었고요.
    '힘들었었다'는 말 하나로 표현하기는 좀 서러울 만큼이요. ^^;;
    그래도 나름 멀쩡하고 적당히 바른 시민으로 잘 자랐고, 어느정도 자라면서부터 형편이 좋아졌고 지금은 제법 잘 삽니다.
    그리고 지금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인분들중에 자수성가한 분들이 좀 계세요.
    친한 형님 한 분은, 저보다 더 어렵게 자라셨어요.
    정확한 이유는 잘 기억이 안나고, 이 밤중에 물어보기도 뭣해서.. 그냥 형편이 어렵고 쫓겨다니기시도 하셨던 것 같아요( 아마도 빚 )
    언젠가는 너무 배가고파서 길거리에서 버린 음식물을 주워먹기도 하고
    심지어 버린 약품들을 주워먹다가 탈이 나신적도 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너 약으로 배채워본적 있냐? 면서 웃으셨죠.
    그리고 또다른 분은 처음에는 친척집, 나중에는 시설을 전전하셨어요.
    굶고 맞기를 밥먹듯이 했고 이상한 곳에 팔려가다시피 끌려가기도 했고..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는 곤란하지만 이렇게 어렵게 사시다 자수성가하셨어요.
    이런 분들 저와 가까운 분들이건, 아니면 몇다리 건너서이건 종종 뵙니다. 좀 더 가까운 곳을 찾자면 제 사촌들도 있겠고요.
    저, 그들, 그리고 그분들 모두 지금은 잘 사십니다.
    고생은 많이 했지만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요?
    부자나 자수성가의 기준을 보통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웬만한 분들은 잘산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는 되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예전 한참 경제성장기에 조금 운이 좋았던 그분들이 아니라
    IMF를 어린시절, 그리고 젊은시절 겪었던 30대, 조금 많이 잡아야 40대 분들이예요.
    설사 지금은 조금 어렵게 지낸다 하더라도 항상 밝은 미래는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말솜씨가 썩 좋은편도 아니고 이 이야기는..
    그리 즐거웠던 추억속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아닌지라 아주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면 잘 하지 않던 이야기라
    말하기가 매끄럽지는 않습니다마는, 다른 많은 분들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560 본의 아닌 훼이크를 하고 화장실서 후딱 찍어온... [새창] 2016-11-22 15:50:48 0 삭제
    또.. 똥인가요?
    크고 아름다운 그것이요?? 오오~
    1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5:07:23 2 삭제
    저 역시 공포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저격으로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분이 잘하셨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실일은 아니지요.
    음주운전은 죄고, 글쓰신분이 하는 자잘한 규칙위반들은 죄가 아닌가요?
    그리고 저격의 대상인 저 아래에 있는 글의 범죄자들은요?
    음주운전을 잘하셨다 생각하진 않지만 이런 글도 올바르다 생각하지 않고
    저 아래글의 그 악랄한 수많은 범죄자들을 두고 그분을 저격하는것도 조금 웃깁니다.

    아,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너도 했냐? 하실까봐요.
    전 기본적으로 술을 즐기지도 않을 뿐더러
    살면서 음주운전을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가족중에도 없고요.
    물론 앞으로도 할 예정이 없습니다. 그냥 대리부르거나 가까운데 들어가서 자고말죠.
    1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5:01:56 5 삭제
    우리나라의 법은 정말 많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대대적으로 좀 뜯어고쳐야 해요.

    신혼부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이 17년형, 수많은 어린 아이들을 강간한 범죄자가 단 8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한 아이 인생을 망친 조두순이 12년..
    그리고 자식을 강간하고 결국은 자살하게 만든 범인을 죽인 아버지가 무기징역..
    이게 정상적인 사회고 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그거 많잖습니까? 심신미약이고 고령인데다 반성하고 있고 개풀뜯어먹는 소리로 감형시키는 것,
    자식을 강간한 이를 살해한것이 계획살인이라 무기징역이라고요?
    제가 살면서 본, 사실상 우발이 아닌 계획살인이 무기를 받은것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악랄한 범죄자는 풀어주고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고, 괴롭히는 법이요.
    심신미약 감형은 술마시고 사고치는 인간이 아니라 이런데 적용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식을 다치게 하고 종국에는 잃게만든 부모가 제정신일까요? 이게 진정한 심신미약이 아닌가요..
    1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55:20 0 삭제
    단순히 기분이 좋다고 표현하기에는.. 좀 더 고차원적인 행복감을 느낍니다.
    똥을 싸고 있노라면, 특히 퇘변을 하고 있노라면..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아르르르르? 싸르르르르?? 하는 엷은 전율과 함께 시원한 쾌감이 느껴지거든요.
    그런 기분이 느껴질때마다 정말 이루 말하기 어려운 쾌감과 행복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우리 모두 쾌변합시다 !!
    1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36:27 14 삭제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한것 같아 추가로 댓글 답니다.
    배우자의 형제의 생일잔치에 가셔서 사실상 파토를 내고 생일상을 엎은것과 다름없고
    배우자의 부모를 그자리에서 모독하고 여기서 한번 더 모독하시는데
    이것을 정말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사자분이나, 추천하시고 그 아래 댓글다신 분들이나,
    그리고 왈왈거리는 개소리를 공자왈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시나..
    그런분들이 주장하고 옹호하는 정치라면 전 절대로 잘못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치가 정상이고 사회의 정의이고 지향해야 할 지점이라면.. 전 차라리 그 반대진영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정말 정이 다 떨어지네요.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31:07 17 삭제
    이건 정말 예의의 문제, 상식의 문제 같은데요..
    정치에 대한 심각성과 문제인식은 하시면서 왜 배우자의 부모에 대한 예의와 존중은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장인어른이 글쓰신 분이나 글쓰신분 집안에 패악적인 행동을 하신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지만 왈왈거린다고 표현하신것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의 부모님은 자기 부모님과는 달라요. 부모로 생각하고 대우는 하지만 어려운 사이가 맞지요.
    내 부모에게 하는 것 처럼 막말하고 싸우는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왈왈왈..거리는 것은 내 부모나 배우자의 부모에게나 어느쪽에도 사용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말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또 한번으로도 모자라 또한번 오유에 글을 올려서, 사실상 배우자의 부모님을 또한번 모독하려는 것이 정당하신일인지요.
    가정사라고 치부하기엔 조금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요즘 들어서 오유 글을 보면 정치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는 말이 정말 와 닿습니다.
    1554 자취방에 누가 창문열어놓은 흔적이 [새창] 2016-11-22 00:29:27 0 삭제
    여자분이신가요?
    남자분이시라면.. 사실 현관문 단속만 잘해도 웬만해선 큰일은 잘 안생기는데
    여자분이시라면 창문에 경보기를 다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창문을 열먼 큰소리가 나는건데 별로 비싸진 않아요.
    이건 지역마다 다를텐데, 이 경보기를 관할 경찰서에서 무료로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그 창문이 밖에서 연것이면 그나마 나을텐데.. 안에서 여는것이 문젭니다.
    이전 세입자가 열쇠를 하나정도 빼놓았거나 복사해서 들어오는 경우도 잇고 집주인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진짜 범죄자가 들락거리는 경우가 있어요. 생각보다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니 여자분들의 경우에는, 일단 새로 이사하시면 잠금장치 바꾸시는게 낫습니다.
    혹시 현관문이 번호키로만 되어있다면 그거 별로 믿지 마세요. 마스터번호나 키가 있는데다 전기충격 한방이면 뭐..
    열쇠로 잠그는 잠금장치가 추가로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설치하시면 좋아요.
    ( 아주 비싼물건 아니라면 적당한 것이 설치비까지 보통 10만원 내외면.. )
    또 집안에 계실때만 걸고있을 수 있는 안전고리 설치도 하시면 좋고요.

    창문이 안에서 열렸는지 밖에서 열렸는지가 중요하고 안에서 열린것이 더 찝찝한데 어느쪽이건 이정도로 해두시면 그나마 괜찮겠죠.
    집안에 호신용 물건 간단한것이라도 한두개 가져다 두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553 자취방에 누가 창문열어놓은 흔적이 [새창] 2016-11-22 00:01:19 0 삭제
    요즘같은 계절엔 벌레.. 안들어올 것 같은데요..
    베란다와 연결된 방의 창문 싹 열어두고 한참 놔두면 있던 벌레도 사라질 판이던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방범상태를 걱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552 와!! 여러분 저 하트무늬 똥쌌어요!! [새창] 2016-11-21 23:59:53 0 삭제
    그림으로 그려주시면 어떨까요?
    똥게에도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된다면 좋겠지만.. 일단은 못올리니까 좀 많이 아쉽습니다.
    그림이라도.. 하앍...

    아참, 그런데 혹시 마요네즈 입구가 별모양으로 되어있어서 긴 별모양 마요네즈가 나오듯,
    요즘 주방기구 재료상에서 파는 하트모양 틀에 대고 똥 싸신건 아니시죠?
    예전에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마요네즈 뚜껑 대고싸면 별똥, 하트모양이나 좀 큰 별모양 틀대고 싸면 하트, 큰별이 된다고 ㅋㅋㅋ
    장난식으로 이야기한 적이 많은데 ㅋㅋㅋㅋㅋ
    1551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1 23:28:57 94 삭제
    어린시절 기억이 나네요.
    항상 소매가 다 낡아 떨어졌거나 색이 바랜 옷, 혹은 입다가 몸이 커져 길이가 짧아진 옷만 입고다니다가
    어느날 명절 전이던가요? 부모님이 새옷을 사주셨어요.
    그걸 보고는 초등학교 선생이 아이들 많은 교실 한복판에서 저를 가리키며 그랬어요.
    " ㅇㅇ는 오늘 옷이 괜찮네. 평소에도 그렇게 입고다니지 그러니 " 라고요.
    아이들은 전부 웃었고 선생님도 반쯤은 재미로, 그리고 반쯤은 비웃음으로 대했습니다.
    그점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아이들은.. 그래요. 이해하긴 싫지만 어려서 그랬고, 보호자들이 제역할을 못해 그렇다 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호해야할 선생이 그러는 것은 정말 좀 그랬어요.. 그리고 서러웠고요.
    음.. 그때를 생각해보면 씁쓸한데 글쓰신 분도 힘드셨을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1550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1 23:24:57 59 삭제
    생리대는.. 그래도 생필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용돈은 정말 용돈이어야지 사실 용돈으로 미성년자때에는 생필품, 대학시절에는 교통비와 밥값이니 거의 생활비로 사용하셨네요.
    저는 어린시절 어렵게 살았고 어느정도 자랄때까지 용돈은 사실상 없다시피 했지만 그건 집이 정말 어려워서였고
    말씀하신 생필품에 속하는 것들( 제 경우에는 필요없지만 누님은 여자니 생리대까지 포함 )은 그냥 사주셨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사복은.. 사실상 없었던 것에 가까웠다가 수학여행갈때 한벌 사보는 정도였지요. ㅎㅎ
    그렇지만 저는 그부분을 이해했던것이, 어렸을땐 정말 어려웠고 심지어는 밥을 굶기 직전의 상황에까지 처했던걸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중학교 후반? 고등학교? 무렵부터 형편이 좋아지고서는 적당히 누리면서 살았고요.
    부모님이 의도적으로 그러신것이 아니라 정말 어려워서 어쩔 수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해했지요.
    부모님이.. 특히 아버님이 좀 많이.. 너무하신것 같기는 한데,
    이런 말씀은 좀 그렇지만.. 나중에.. 그 경험을 발판삼아서 나중에 자녀분들께는 안그러시면 됩니다.
    제 선배 한분이 저나 글쓰신 분 처럼 어린시절 좀 어렵게 사셨던 분이 계시는데.. 그걸 안좋다고 생각하셨던것을 아는데..
    나이가 들고 결혼 하고서는 꼭 같이 하셔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
    1549 도널드 트럼프 글씨체 [새창] 2016-11-21 16:12:24 6 삭제
    아랍어 느낌이 조금 나긴 하네요.
    그런데 외모나 그동안 보여왔던 성향(?)과 글씨체가 좀 달라서 놀랐어요.
    젊은사람, 특히 어린 아가씨들 글씨처럼 좀 귀여운 맛이 있네요. ㅋㅋ
    1548 김전일 정체 들킴 [새창] 2016-11-21 16:05:12 0 삭제
    범인은 항상 미소년 아니면 절름발이라는데 김전일은 어느쪽인가요?
    1547 음료수맛 나는 물컵 후기 [새창] 2016-11-21 16:03:04 8 삭제
    그걸 도대체 왜드세요..
    그러지 마시고그걸 똥고에 얼마간 끼워두면 나중에 화장실에서 일을 보실 때 옅은 과일향이 느껴집니다.
    그런 방법으로 한 번 활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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