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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에길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5
    방문 :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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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에길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혹시나싶어 이 곳에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긴 글 주의) [새창] 2016-06-12 16:10:48 0 삭제
    힘내세요...
    무엇보다 필요한게 자존감 회복과 강한 동기부여 같아요.
    강한 긍정이 긍정을 불러온다고 하자나요.
    나는 건강한 사람이 될거야 건강해질거야.
    라는 생각으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감히 제가 뭐라 말할순 없지만... 남의 시선보다 자기가 더 소중하자나요.
    186 선배에게 빌려준돈 소액심판 후기 [새창] 2016-06-09 22:07:03 6 삭제
    멘붕게시판에 자세히좀 적어주세요~
    후기는 사이다 게시판에... 플리즈~~~
    185 나는 무뚝뚝한 남편이다.. 복수를 계획했다.. [새창] 2016-06-09 22:04:23 0 삭제
    환불은 가능한거죠??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5:23:23 0 삭제
    애기 생기면... 퀘스트 자체가 생성 되질 않습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2:58:47 65 삭제
    멋쟁이!
    182 부모님반대 극복하고 결혼하신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6-06-08 22:37:34 0 삭제
    저는 남자 입장인데 반대에 반짜...도 못꺼낼 정도로 칭찬을 했습니다.
    애초에 부모님 반대에 무너질 인연이라면 그만큼 자신이 없었던게 아닐까요??
    나는 혹시나 모를 부모님 반대를 전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하는건 변함없으니깐요...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힘내요 토닥
    181 와이프 생일선물 후기 [새창] 2016-06-08 22:30:03 10 삭제

    후훗... 훈훈....
    180 혜택받은 며느리는 입을 다물어야 하는가? [새창] 2016-06-08 20:44:47 1 삭제
    저도 남편입장이지만 남편이 대처를 잘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남자는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물질적인 독립뿐 아니라 정신독립도 이루어 져야 합니다.
    시댁에서 집을 해줬든(시어머니 명의도 해준건가요? ㅎㅎ) 안해줬든 남편이 가장으로써 와이프를 챙겨야지 부모님 편을 드나요.
    아직 정신적인 독립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책에서 읽은 얇팍한 지식인데 본인의 멘탈이 부서지지 않으려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되 원래 저런 무식한(?) 사람이다.라는 전제를 하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네..네...(월월월우러월우러우러우러우러월)
    주제넘은 질문이지만 아이가 있다고해서 자존감이 낮아질 필요가 있나요?
    당당하게 사세요. 말할껀 하세요.
    179 아... 샐러드 드레싱 가지고 털렸네요;;;;; [새창] 2016-06-08 20:33:50 4 삭제
    드레싱 보다는 그동안 쌓인게 있었던게 아닐까요?
    작성자님 말고 다른데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걸 수도 있겟고....
    서운했을떄는 서운했다라고 말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쌓아두지마세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0:32:04 0 삭제
    과거에 연연하지 마세요. 앞으로 같이있을날이 더 많자나요.
    서운해하지마세요. 남편이 그런사람이 아닌걸 알자나요.
    힘내세요~토닥
    177 친구들과 여행 절대 안되는지.. [새창] 2016-06-08 20:29:00 1 삭제
    결혼전에 다 아는 사이라고해도 남편이 친구들에 대한 확신이 없어 보입니다.
    펜션에서 여자들끼리 재미있게 논다고 한다면 왜 말리겠습니까.
    그걸 잘 알아듣게 글쓴이가 남편을 잘 설득하세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남편은 휴가도 못가는데 본인은 친구들끼리 간다고 했을때 남편의 심정을 조금 이해해주시기도 하시구요.
    부부사이는 본인들이 풀어야될 문제인것같아요
    아무쪼록 현명하게 대처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76 와이프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6-07 12:51:21 3 삭제
    휴가를 내고 와이프와 딸과 헤어지고 근무지로 복귀하는 차안에서 이글이 베스트에 간것을 확인했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오유징어분들 댓글에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따듯한 말한마디가 중요한건데 정작 저는 잘 못하고 있었던것 같네요. 정성스런 댓글 감사하고 확바뀐 달달한 관계로 후기글 꼭 남기겠습니다.
    175 수영을 통한 다이어트 일지-25 [새창] 2016-06-02 18:41:29 0 삭제
    아 그리고 저는 177cm 이고 85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82정도 나갑니다. 하핫... 운동시작한건 글쓴이 보다 1~2주 정도 먼저 시작했네요 흐흐;;;
    나중에 73에서 뵙겠습니다 히힛
    174 수영을 통한 다이어트 일지-25 [새창] 2016-06-02 18:39:28 0 삭제
    저는 점심시간에 웨이트 30~40분 정도 하고 (주4~5일)
    저녁에 수영 1~1.5km (주3일) 축구(주1일) 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먹는건 평소 먹는대로 먹고 있습니다.
    간식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먹는데 왜 살이 더디게 빠지나 봤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식단조절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저는 그냥 좀 천천히 뺴야 겠습니다. 먹는걸 반으로는 도저히 못줄이겠어요 흑흑...
    173 와이프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6-02 18:35:51 8 삭제
    고맙단 말을 거의 못하고 산것 같아요.
    사소한것 하나가 감동을 주는것인데 너무 멀리서 찾으려고 한것 같습니다.
    댓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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