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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에길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5
    방문 :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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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에길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와이프가 산후조리로 친정에 갔다 [새창] 2016-06-26 22:45:20 54 삭제
    ㅋㅋㅋㅋ 잠깐의 폭풍전야... ㅋㅋㅋㅋㅋ
    뭔가 짠하면서...미련해 보이는그런 느낌 ㅋㅋㅋㅋㅋ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22:43:56 0 삭제
    허허... 달달하네요... @_@
    저는 신혼때 편지 마니 썻는데...
    내용이 전부....
    힘들게 해서 미안해... 였던거 같아요 ㅋㅋㅋ
    215 신랑이랑 노는거 참 재미있어요 [새창] 2016-06-26 22:41:55 32 삭제
    청소할땐 애기가 안심심하도록 동영상 틀어주거든요...
    제가 티비앞에 청소 할라는데 와이프가 안나오는거에요.
    와이프가 티비로 애기 유투브 보여주면서 숫자쏭 나올때 까지 볼거라고 하더라구요..(연속으로 나오는 동영상)
    애기가 보는 동영상인데 자기가 왜보냐고...그랬더니...
    숫자송 나오자 마자 춤추드라구요...
    춤이 좀 잼있긴하던데...

    정신차리고 보니... 나도 모르게... 흥이 올라서 다음곡까지 추고 있었다는....
    애기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길래 정신차리고 청소 마저 했답니다.. ㅋㅋㅋㅋ
    214 우리 신랑 너무 센스있는 것 같아요.. ^^ [새창] 2016-06-26 22:37:25 4 삭제
    어...힐링되는 글이다 ㅋㅋㅋㅋ
    센스쟁이네요... ㅎㅎ
    저도 신혼땐 직접 네일 하는거 사다가 와이프 손톱에 곰돌이도 그려주고했는데... ㅡㅜ...
    반성하게 됩니다.흑흑..
    213 답답해요.............. [새창] 2016-06-26 22:34:09 2 삭제
    모든 남자 여자들이 저런 사소한것들로 갈등을 겪는것 같네요.
    저희 부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초에 태어나길 성격이 그러한데 자기 기준으로 답답하다고 성질내고 화낸들 본인만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고치려고 하지마시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저같은경우는 식당가서 같이 나눠 먹을라고 일부러 물어보고 시키곤 합니다.
    와이프가 불만이였던게.. 제가 밥을 빨리 먹고 같이 먹더라도 내가 더 많이 먹으니 자기는 아에 따로 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몰랐쬬... 그래서 이제는 메뉴는 함께 의논하고 왠만하면 저는 와이프가 충분히 다먹기까지 애기 밥을 먹인다던지..하는 편입니다.
    그러니 갈등이 없어지도 폭식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대화를 해보세요. 왜 물어보는지...
    그리고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성격이 눈치가 별로없고 센스가 없다 뿐이지... 좋은말로 이거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줍니다.

    왜.. 와이프한테 할이야기를 근쓸이 님한테 ㅡㅜ......
    흑흑 미안해요 제 이야기 같아서요 ㅜㅜ
    212 6.26일 운동과 먹부림 [새창] 2016-06-26 22:08:53 0 삭제
    멋지십니다! 등이 멋지네요... 앞쪽은 더 멋질듯...

    근데 궁금한건데... 헬스장에서 위에 다까고... 해도 괜찮나요? ㅋㅋㅋㅋ
    앞에 아주머니 러닝머신 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211 운동봐주세요~~~ [새창] 2016-06-26 22:06:23 0 삭제
    꾸준하게 해야 될 것같아요~
    유산소 운동을 한다 = 굳
    유산소 + 식단조절을 한다 = 베리굿
    근력 + 유산소 + 식단조절을 한다. = 완전 베리 굿
    210 여러분이 운동을 시작하게된 이유가? [새창] 2016-06-26 22:03:18 0 삭제
    와이프 꼬실려구요~
    209 운동하고싶드아!!! [새창] 2016-06-23 22:15:54 0 삭제
    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이 아닌... 체력의 흐름... ㅎㅎㅎ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22:14:00 1 삭제
    길게 적다가 오지랖같아서 다지우고 다시 씁니다.
    저랑 스펙이 비슷해서 하는말인데.... 저것 먹고 힘들어요 ㅡㅜ...
    그냥 일반식 소식하시고 운동하시는걸로...ㅎㅎ;;;;
    간단한 운동과 저정도 식단으로 체중은 줄여도 체형은 많이 안바뀔것 같아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21:20:54 3 삭제
    남자분이신지..?? 여자분이신지..???
    남자분이시라면 제가볼땐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드시는것 같은데....
    저도 다이어트 하고 있는 입장으로 저렇게 매일 먹으라면 못먹을것 같아요....
    다이어트 목표가 체중(단순히 무게)만 줄이겟다면 체중은 잘 빠지실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2달째 다이어트 중인데 삼시세끼 잘챙겨먹고 일주일에 한두번 술한잔 하고 그럽니다.
    대신에 매일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체중은 서서히 줄어드는데 체형은 많이 변했네요~
    식단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병행해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만일 작성자님이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하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ㅎㅎ;;
    제주위에도 먹는것만으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몇 계시는데...
    비공맞을 각오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한심해보입니다.
    하루 한끼 안먹고 만족하고 다음날에 초코파이랑 과자 군것질 하고있더라구요;;;;
    206 오늘의홈트 하체 [새창] 2016-06-22 22:07:00 1 삭제
    딸 13kg ㅋㅋㅋㅋ 딸가진 아빠로써 아빠 웃음 지었음
    흐뭇...
    205 최악 신혼여행 [새창] 2016-06-22 21:52:52 7 삭제
    주제넘은 말이지만 같이간 사람은 친구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정리 합니다.
    인생에 전혀 도움 안되는 사람같네요.
    남의 신혼여행에 와이프 편들며...
    204 갓난아기 보고 산재보험 청구하라니? [새창] 2016-06-22 14:39:43 0 삭제
    하아.... 진짜 대단한 판결이네... 진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0:15:53 1 삭제
    무서워 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코웃음 치시면서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왜 무서워해요??
    그런인간일수록 법 무서워해요.
    핸드폰 잘들고 계시다가 지랄하면 녹음이나 녹화하시고 경찰 부르시면 되요.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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