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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와이프가 여행간다고하네요.. [새창]	2017-02-20 13:46:35	7	삭제
		ㅋㅋㅋ의 갯수에서 글쓴이의 진심을 읽을수 있는 글이다.....
	261	남편이 바쁘면 많이 외롭겠죠 [새창]	2017-02-20 13:45:20	2	삭제
		저는 이런 상황이 왜 헬조선에만 생기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걸까요..?? 사실 글쓴이의 성격이 어떤지 외로움을 잘타는성격인지는 글만 봐서는 잘모르겠습니다. 비공주실지 모르겠지만...그래도 몇마디 하자면... 야근을 당연시 하는 헬조선식 문화... 야근안하고 주말 출근안하면 비정상인 회사 그런 회사들이 버젓히 돈벌어 먹고 살수있게 하는 나라가 문제인것 같아요... 우리는 언제쯤 가장들이 정시에 퇴근해서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ㅜㅜ... 답없는 고민을 혼자 해보면서 글쓴님을 토닥토닥 위로해봅니다.. 에잇 더 우울해졌어...ㅡㅜ...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22:29:00	14	삭제
		(라고 드립은 날렸지만 비공먹을까봐 조심스레 댓글을 달며...)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22:28:09	17	삭제
		풀어
	258	남편에게 받은 발렌타인데이 카드 [새창]	2017-02-15 12:36:23	2	삭제
		발렌타인데이였군요.... 이번주에 집에 갈때 초콜릿 사가야 겟네요 히히...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2:34:25	184	삭제
		주 2~3회..... 대단하십니다^^
	256	질문 !!! 집에서 음식... [새창]	2017-02-07 13:51:34	11	삭제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면 할건데... 팥죽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해먹는 사람있나요..?? 저는 그냥 주면 먹고...... 아님 별 생각도 안나는 음식인데...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3:49:39	6	삭제
		난 저번에 혼자 갔다 왔는데 좋던데.... 친구들도 만나서 밤늦게 까지 술마실수도 있고.... 롤도 맘껏.... ㅋㅋㅋ 대신 와이프는 몸이 안좋다고 몇일전 부터 이야기 했고 전화통화도 하고 하니깐 서로가 편해 보이던데... 아직 시도 안하신거 같은데 시도해보세요... 단! 작성자분이 중간에서 미리 양념 잘치셔야 됩니다. 부모님한테 미리 몸이 안좋아서 병원 입원 하라고 했는데 안하고 버틴다... 그냥 친정에서 푹쉬라고 하고 혼자 엄마 보고 싶어서 왔다. 그럼 이해 안할 부모님이 어딧겟어요
	254	제사상 엎은 글쓴이 보고 적어봅니다 [새창]	2017-02-01 22:20:59	17	삭제
		돈이 뭐길래... 참 안타깝습니다. 진짜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은 글쓴이처럼 상종 안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253	위로받고 싶네요 ㅜ ㅜ [새창]	2017-02-01 22:10:48	0	삭제
		힘내요 토닥 토닥....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22:10:09	0	삭제
		걱정 하나도 하지마세요 남편 친구분들 회사사람들이 꽉 꽉 채워줄거고 정신없이 지나가서 사람들이 님친구 몇명인지도 몰라요~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251	결혼하니까 갑자기 없던 가족애가 막 생기나 [새창]	2017-02-01 15:35:51	4	삭제
		임신하셔서 감정기복도 심한데다가 보기 싫은사람들 까지 들락날락 하니까 몸과 마음이 지치신거 같네요. 엄마 인데 엄마한테 솔직하게 이모 오는거 너무 불편하고 지금 힘들다라고 말하는게 어때요? 엄마잖아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4:40:06	13	삭제
		스스로 시월드를 만들어 가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결혼하기도 전에 그렇게 예민하게 구실 필요는 없는듯 보여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4:36:36	0	삭제
		헐..... 저는 누나 있지만 누나가 그랬다면 한마디 바로 했을거 같아요... 저는 우리집가면 와이프 엄청 챙기는데.... 내가 하고말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알려주세요 남자들은 뭐때문에 속상했는지 자세하게 말안해주면 몰라요... 그리고 제사 이야기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쓰잘떼기 없는 이야기 할때 영혼없이 '네. 네.' 라고만 하고 다른 생각하세요. 여튼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고 대화로 잘푸시길 ^_~ 찡긋
	248	플레이스테이션4 pro 삿습니다. [새창]	2017-01-31 14:31:32	0	삭제
		위닝은 같이 해야되는데 같이 할사람이 없어여 ㅡ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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