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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남편에게 김밥을 사다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02-22 21:09:10	7	삭제
		못참고 중간부터 뜯으셧네... 얼마나 급했으면....
	276	주말부부 어떠세요? [새창]	2017-02-22 21:08:16	0	삭제
		주말부부 2년차 입니다. 와이프가 독박육아라 힘들어하네요... 저도 매일 집에가서 토끼같은 딸과 와이프 보고싶습니다... 어휴 돈이 뭐길래...
	275	힘든하루. . [새창]	2017-02-22 21:06:55	7	삭제
		토닥 토닥 힘내세요 뭐라 더 할말이 없습니다.
	274	눈썹위에 피지(사진크기주의,용량주의) [새창]	2017-02-22 21:05:00	1	삭제
		다들 변태.... 같아....
	273	미래의 피자주문법 [새창]	2017-02-22 20:08:26	6	삭제
		실제로 테이블 스크린 운영하는 가게에서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결론은 저렇게 사용 못합니다. 버벅거리고 느려서 아마 저렇게 빠른 속도로 주문하려면 성능이 엄청 좋아야 될 것같은데... 현실은 따라가지 못하죠... 사진도 찍고 인터넷 검색기능도 있던데... 해보려다가 버벅거려서 포기... 그리고 그 테이블 위에서 먹어야 되는데 먹을땐 막상 음식에 가려져서 하지도 못함... 그냥 종이 메뉴 보고 주문하고 먹다 왔습니다.
	272	제가 잘못한건가요..? ㅠ [새창]	2017-02-21 14:48:58	0	삭제
		주중근무 마치고 주말에 집에 갔더니(밤 10시반) 와이프가 미지근한 손수건으로 아이 온몸을 닦고 있었습니다. 몇시간째 그러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날 새벽까지 교대로 온몸닦고 결국 병원가서 입원까지 했죠... 열체크 어플까지 키면서 교대로 닦았는데 정말 피가 말랐습니다. 그 뒤로 아이가 아프면 정말 그날의 기억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열내릴때 까지 계속 닦이고 있죠. 글쓴이 남편은 글쎄요... 아마도 몸이 많이 피곤한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4:44:44	8	삭제
		제발 자작이라고 해줘요!!!! 암걸릴것 같아요....
	270	흔한 에토전생ㅋㅋㅋ [새창]	2017-02-20 21:39:49	0	삭제
		폭탄돌리기
	269	배려심 넘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새창]	2017-02-20 21:37:50	0	삭제
		아...........
	268	아 왜요? 난 몰라요. [새창]	2017-02-20 21:37:00	1	삭제
		뭔가 누추한 분이 머리를 굴려 대화내용을 적고 있을것 같다...
	267	폭력적인 아빠 밑에서 자라도 행복할수있나요? [새창]	2017-02-20 21:35:15	3	삭제
		저도 아버지가 좀 거치신편이라... 글쓴이 정도는 아니지만 커서도 상처가 많이 남는 기억들이 있습니다. 저는 와이프에게 절대 소리 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아버지 같은 남편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결혼생활 중입니다. 소리치는 남편 소리치는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직까지 실천중이구요. 폭력적인 부모 밑에서 컷다고 다 폭력적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31:22	0	삭제
		신기방기..두분다 같은날 태어나신거에요? 멋지다... 뭔가 영화 같은데요..??
	265	일방적인 이혼요구 [새창]	2017-02-20 21:30:04	0	삭제
		이미 마음이 떠난것 같은데.... 남자가 다시와서 메달린다 쳐도.. 예전같은 결혼생활은 힘들지 않을까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27:51	2	삭제
		늘 말하는거지만... 헬게이트 문앞에서 서성거리고 계시네요... 헬이요 헬...!!!
	263	남편과 냉전 3일째..그리고 생일 [새창]	2017-02-20 13:50:57	48	삭제
		제가 자잘못을 따질건 아니지만... 저라면 제 와이프 생일날 둘이 오붓하게 와이프랑 놀고있는데 직장 동료들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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