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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에길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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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에길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친구랑 여행 갈때 돈 계산 확실히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6-05-11 19:44:23 59 삭제
    어휴... 저런 사람이랑 여행 갔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것 같아요.
    법적으로 따지고 들자면 스트레스 받고 힘드니
    13만원어치 인생 교훈 얻었다고 생각하세요.
    96 베오베 돈거래 글 보고 쓰는 내 경험담 몇 가지 [새창] 2016-05-11 19:40:42 1 삭제
    지금이야 아직 몇백원 몇천원 몇만원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나중에 나이들어서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단위가 커집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훠~~얼 씬 스트레스 많이 받을것 같으니 얼릉 정리 하심이요^^;;
    자기것만 아끼고 자기만 중요한지 아는 사람들은 옆에 둬도 쓸모가 없습니다.
    95 친구도 돈내고 버린다. [새창] 2016-05-11 19:34:09 0 삭제
    그런그런 친구들은 결혼 하면 알아서 멀어집니다...
    94 몸을 너무 기계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새창] 2016-05-10 20:01:22 5 삭제
    이글을 보면서 오늘 저녁 참아왔던 회식일정을 잡아봅니다.
    93 올해 10월에 결혼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조언구해요. [새창] 2016-05-10 19:56:17 0 삭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같은 고민을 해본 사람으로써 몇자 적어볼게요.
    돈관리는 둘 중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어떻게 관리되어야 되는지 공유해야 되겠지요.
    그리고 관리하지 않는 나머지 사람도 적당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너무 무신경하면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자기만 머리싸매고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공동의 목표가 없으면 돈모으기가 힘이 듭니다.
    집마련을 할것인지... 대출금을 갚는다던지.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목표 달성을 위한 플랜도 세워야 될 것이구요.
    이러한 것들에 대해 천천히 대화 해보세요.
    그리고 이런 고민들에 대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몇권 사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같네요.
    92 흑역사를 남긴 프로포즈 [새창] 2016-05-10 19:41:23 40 삭제
    ㅋㅋㅋㅋㅋ 그래도 울리긴 울렸네요 ㅎㅎㅎ;;;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8:27:06 1 삭제
    20대 초반에 휴학기간이였나... 조선소에 취업을 한적이있습니다.
    배관공이였습니다. 좁디좁은 쇳덩이 통로안에서 배관을 옮기는 일용직이였죠.
    끈기가 없어서 한달 조금넘게 하고 그만뒀습니다.
    조선소 정말 위험한 곳이였습니다. 고소작업, 작업환경 등 위험한곳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는 중동 건설지역인데 안전관리가 엄격해서 안전사고는 한국보다 현저하게 적게 나고 있습니다.
    국내도 조선소나 건설현장 등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져서 다치는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90 진짜친구끼리돈거래짜증나네요... (카톡추가) [새창] 2016-05-10 18:15:49 0 삭제
    자신의 가치를 5만원도 못한 인간으로 스스로 만들고 있네요.
    작성자님 5만원어치 인생 공부 했다 치세요.
    이제 다음부터 누구한테 돈 빌려줄 생각 안하시겟네요.
    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하세요~
    89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8 22:41:28 0 삭제
    다 큰 아재가 글읽다가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마지막에 80프로란 말보고 너무 안심이 되었습니다.
    꼭 완치하세요....화이팅!
    88 친구에게 배신당했습니다 [새창] 2016-05-08 21:39:52 0 삭제
    1
    87 개 층간소음 진짜 개고 사람이고 다 죽이고싶다!!!! [새창] 2016-05-08 14:21:49 0 삭제
    저렇게 적어놓으면 충분히 이해 할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개 층간 소음때문에 고생하시는분은 처음 보네요..
    그 짤이 필요할거 같은데..
    아파트 창문에서....... 야이~~~~~~~~~~~~~~~~~~~~
    86 제가 진짜 멘붕터져서.....집주인이 갑자기 대뜸 방을빼래요 이 [새창] 2016-05-04 22:14:02 54 삭제
    부동산거래는 집주인 세입자 둘중한명만 틀어져도 골치 아파집니다.
    그 집주인은 그런걸 모르나봅니다.
    정말 열받으시면 추천은 안해드리지만...
    혹시 그 건물에 법적으로 문제는 없느느지 잘 살펴보세요...
    불법 증축... 소방법..뭐등등 많자나요...
    85 원래 식당 직원한테 반말쓰나요? [새창] 2016-05-04 22:06:24 0 삭제
    저희 부모님이 경상도에서 식당하세요.. 그래서 자주 서빙하고 그랬는데...
    부모님을 아시는 지인분들이 아들이냐면서 아들 뭐 하나주라~이런것 외엔 반말 한적 없었던것 같아요.
    아마 그런말하는사람들은 기본이 안된 사람들 같네요.
    글쓴이 토닥
    84 중고로운 평화나라 중고거래 후기겸 판정 요청 (스압주의) [새창] 2016-05-04 22:04:16 0 삭제
    갑자기 전화하던지는.... 좀 그런가..?? 그런듯...
    근데 정보 다 받고 막판에 투덜투덜이는 좀 그런듯???

    아몰랑.... 좋게 해결하세요~
    83 과제 제출했는데 치명적인 오타냈어요.. [새창] 2016-05-04 20:51:44 1 삭제
    저는 이전 차장님 장녀 결혼식 축하 메일을 보냈답니다.
    XXX 차장님의 ㅊ...녀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메일 회수도 안되고.. 결국 다시 냈답니다.
    이해해주셔서... 넘어갔지만.... 진짜 아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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