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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에길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5
    방문 :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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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제에길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안녕하세요. 아재입니다.... [새창] 2016-05-14 18:27:58 2 삭제
    흐흐.. 좋겟어요 저는 운동한지 2주 넘어가는데 체중은 변화가 없네요
    체형은 좀 변한것 같은데 흐흐;;;;
    몸짱되서 몸자랑좀 해보고 싶은 맘입니다.;;;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111 웨이트 트레이닝 루틴좀 봐주세요 [새창] 2016-05-14 18:25:51 0 삭제
    짠돌이님 의견처럼 당기는 운동이랑 미는운동으로 묶어서... 하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흐흐...
    저는 어깨랑 하체를 나누어서 4분할... 그리고 복근을 하루 추가해서 5분할
    평일 5일을 하고 있네요~
    어깨 / 가슴삼두 / 등이두 / 하체 / 복부
    110 아직도 지정차로 (트럭) 신고 잘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14 14:59:04 2 삭제
    여기는 UAE 입니다. 벌금이 엄청 쎕니다. 한화 60만원 넘습니다.
    벌금이 엄청나기 때문에 대형차량 운전수(대부분 파키스탄 인도..등등)들은 칼같이 지킵니다.
    속도 제한 고속도로에서 80입니다. 절대 안넘깁니다. 그리고 앞에서 밀리면 그대로 밀린채로 있습니다.
    추월을 못하거든요.
    1차~2차선 쌩쌩 달려도 3차선 화물차 도로는 막혀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덜난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고 한번씩 나면 대형사고라.. 아찔 합니다. .
    우리나라 벌금??? 너무 작습니다.
    몇십만원씩 때리면 교통질서 정말 잘지킬겁니다.
    109 요즘 매일 행복해요 [새창] 2016-05-12 21:36:00 0 삭제
    ㅋㅋㅋㅋ 귀여우심
    108 애를 낳은적이 없는데 애키우기 힘드네요ㅋㅋ [새창] 2016-05-12 21:34:01 1 삭제
    저는 말없이 밥먹고 나서 제가 설거지 하는데...왜 고마워 안할까요 ㅋㅋㅋㅋ
    역시 길들여지면... 그런거겠죠...후후...
    107 결혼 생각하면 두려운 남자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6-05-12 21:31:11 1 삭제
    저랑 비슷한것 같네요...
    저는 항상 노력합니다. 닮지 말아야지 닮지 말아야지... 어느순간 비슷한 모습이 나올때는 반성합니다.
    매순간 경계합니다.
    그리고 더 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언젠가 와이프에게 물어본적이 있어요
    "나는 몇점 짜리 남편이야???"

    와이프- " 한...80점 쯤 되려나..??"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생각보다 잘하실겁니다.
    106 아내 길들이기 [새창] 2016-05-12 21:27:47 25 삭제
    방법을 알아보는것 자체가 힘들지 않으세요..??
    그냥 내려놓고 길들여지세요.... 가끔씩 눈물이 앞을 가릴때가 있지만... 포기하면 편해져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1:25:56 2 삭제
    보험은 자기 수입의 5% 정도가 정당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읽은 원급관리 책에서 ...)
    그러면 대충 견적 나올것 같은데....
    보험은 공부 많이 하시고 들어야 됩니다.
    보험설계사..??? 란 직업이 있긴한데 이사람들은 자기한테 수입이 많이 나는쪽으로 설계합니다.(물론 안그런 분도 많습니다)
    보통 남자들(가장)이 많이 드는 보험은 암보험+실비보험 종신보험 정도 되는데...
    각각 다 따져보고 정말 필요한 보험만 드는게 좋습니다.
    그냥 각 세부내용만 보더라도... 한달에몇백원 몇천원 더나고 이것도 들어?? 하는것은 거의 쓰잘떼기 없는 것일수가 있습니다.
    보험이 몇십년 납인데 그냥 허투루 돈날리고 싶지 않으시면 찬찬히 공부 해보시길 바랍니다.
    보험 까페에 좋은 내용들이 참많으니 검색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104 와이프가 머리한다고 물어보는데요..뭐라고 해야해요;; [새창] 2016-05-12 18:49:12 0 삭제
    1. 머리 하라고 한다.
    2. 하고 오면 환하게 웃으면서
    3. 와우!!!
    턴을 넘겨봅니다.
    103 아 진짜... [새창] 2016-05-12 18:46:50 6 삭제
    여자분 닉으로 봐서는... 안될거 같기도....
    저기....짝!
    102 프로포즈 한 이야기 [새창] 2016-05-12 18:22:41 1 삭제
    지금 생각해보면 뭐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 날 찍은 사진을 보면... 그날의 기분좋은 기억이 떠올라 훈훈해지곤 함...

    그리고 와이프는 친구들한테 자랑을 쫌 한것 같음.. 음헤헤헤헤헤

    혹시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사례를 한번 보시고 여성분의 취향에 맞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무뚝뚝한 와이프도 그렇게 눈물이 많을지 몰랐는데 의외로 감수성이 예민하더라구요...

    그러니 노오오오오오력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01 프로포즈 한 이야기 [새창] 2016-05-12 18:17:03 1 삭제
    ㅋㅋㅋ 역시 -0-;;;; 글재주가 없어서.. 반응이 없어 ㅋㅋ 그래도 적기로 했으니..마저 적을게요~~

    피아노 학원 등록하고 막상 악보를 놓고 치려고 하니 하나도 모르겠는거임...

    악모 음 밑에 일일이 도레미파 적어놓고 쳐도 한계가 있어서 시간이 상당히 걸릴것 같았음...

    그래서 D-Day를 3개월 뒤로 잡았음...

    가수들이 대단한게... 피아노 치기도 힘든데 거기다가 노래까지 한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임....

    일단 이벤트 까페는 예약은 했고.... 취소 하면 당연히 환불도 안될거 같고 해서...집에서 연습 할 수있도록 전자 키보드도 삿음;;;;(집 어딘가에 박혀있음)

    정말 매일 연습을 했음.... 회식하고 다들 노래방갈때 방에 들어가서 술취해서 피아노 딩딩 거리고 있었음...

    그동안 결혼이야기가 쏙 들어가자 와이프는 내심 답답했을거임... 나도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해서...

    참고로 내가 예약한 이벤트 까페는 해운대 야경이 훤히 보이는 곳이였고.

    동영상제작(사진으로만) 플레카드 제작. 그리고 당일 사진촬영, 케익과 간단한 차 로 이루어진 패키지였음.

    사진으로만 봐서 실제 가보면 분위기가 다르고 실망 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음...위치도 사실 잘모르겟고...

    일단 서프라이즈를 위해서 저녁을 맛있는곳에서 먹고 회사 상사에게 긴급하게 자료 가져다 줄게 있다고 말하며 이벤트 까페로 갔음.

    다행인게 그곳이 오피스텔형 아파트 같은곳이라 속이기 딱 좋았음.

    근데 데리고 올라가려니 마땅히 변명거리가 생각이 안낫는데.

    '회사 상사 아파트가 얼마 짜리라더라 정말 좋은곳인데 구경 가볼래? 같이 와서 차한잔 하고 가라던데....'라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꼬셧음...
    (지금 생각해보니 알고 있엇던건 아니였을까..?? .......)

    막상 들어가보니 진짜 이뻣음. 하... 내가 여자라도 이건 감동 안받을수가없었음...

    그리고 까페 운영하시는 누님이 나와서 설명도 촤라라 해주시고 와이프가 자리에 앉자마자 대형 티비에서 그동안 찍엇던 사진과 함께 음악이...

    마지막에는 영화 필름 끝날때처럼 내가 적은 문구가 나오는데 보시다 시피 글재주가 없어서 이상했는데...

    와이프 얼굴을 보니..눈물을 눈물을 흘리는데 -_-;;; 나도 울컥 했음... 나란놈......

    일단 진정하고.. 피아노로 가서 피아노 반주와 세레나데를 불러줬음...

    사실 가져다 줄 서류가 악보 였는데... 악보 볼 시간도 없이 그져 몸이 기억하는데로 손가락이 기억하는데로 했던것 같음...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아서 노래도 잘나오고 피아노도 간주 부분에 한번 틀린것 외에는 안틀렸음... 와이프가 반주 튼줄 알았다고 했음 후후후후후

    와이프가 " 피아노 못치자나..." 라고 하길래...

    그동안 탁구치러 가고 친구 만나고 회식한다고 해야 할떄 사실 피아노 학원 다녔다 라고 하니깐

    또 하윽 흑흑흑 했음.. ㅋㅋㅋㅋ

    결국 훈훈하게 프로포즈는 대성공으로 끝낫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혼 1주념 이벤트를 하게 됨....
    100 다들 어떤 프로포즈 받으셨어요? [새창] 2016-05-12 16:07:41 0 삭제
    이거 사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기발하다.............ㅋㅋㅋ
    99 음주 운전자 인실젖!!컄~ [새창] 2016-05-12 14:59:36 28 삭제
    그 언니나 동생이나 유유상종입니다. 허허... 남자분이..좀 불쌍하네요. 그 차주인 남편분요...
    98 목줄한 개한테 물렸습니다 [새창] 2016-05-12 14:49:44 2 삭제
    그냥 경찰서로 가세요. 개한테 물렸고 그 개주인이 그냥 도망가버렸다구요.
    저같으면 그냥 안넘어 갈 것 같아요.
    그 개주인은 다음에도 그러면 안무는데... 이러면서 또 지나가겟죠.
    분명히 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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