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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한쿡사람 한글 못일커요 [새창]	2016-05-18 12:50:03	0	삭제
		빨간글씨로 크게 왼쪽 쓰레기통에 재활용! 이라고 써놓는건 어떨까요..?? 오른쪽에 재활용은 왼쪽! 이정도??
	126	아기와 매일 눈치게임 중 [새창]	2016-05-18 12:33:40	0	삭제
		이제 100일의 기적이 올겁니다^^;;; 제 딸도 몇일전에 그랫던거 같은데 벌써 15개월...
	125	[해외] 자식 때려죽인 엄마, 죄수들에게 '보복 폭행' 당해 [새창]	2016-05-17 13:27:50	2	삭제
		9키로면..기껏해봤자... 1~2살 일텐데.... 동물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저 역시 개인적으로 사이다 입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3:18:07	0	삭제
		유기농 통호밀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고 적당히 노릇하게 익었을때 튕겨나온 식빵에다가 땅콩버터잼 반 딸기잼 반을 잘발라서 한입 베어물면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죠. 이걸 어떻게 끊어...
	123	염제 마미바가 어느정도 효율인가요 [새창]	2016-05-16 15:51:00	0	삭제
		아 머야... 이런 능력자...ㅋㅋㅋㅋ
	122	곡성보러 가서 만난 진상 패키지 [새창]	2016-05-16 15:27:17	0	삭제
		매너 없는 사람들 너무 싫습니다... ㅜㅜ... 정말 안타깝네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5:22:32	2	삭제
		글쓴이가 심성이 착해서 그걸 이용해서 가족들이 거머리 처럼 달라붙어서 피를 빨아 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말이 지나치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딱 거머리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으시면 본인부터 추스리세요. 내가 없으면 가족이고 행복이고 무의미 합니다. 아직 젊으니 금방 털고 일어 나실겁니다. 독하게 마음 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보세요. 여유도 내가 가져야지만 부릴 수 있는겁니다. 일단 연락 싹 다 끊으시고 휴가 기간동안 어디 좋은곳 보고 오세요. 행복이란게 먼지 맛보시길 바랍니다.
	120	옛추억을 떠올리며 작은 돈이나마 빌려줬던 내가 약간 후회됨. [새창]	2016-05-16 15:12:07	0	삭제
		오랜만에 연락와서 돈 빌려달라는 인간과는 상종 안합니다 저는^^;; 그리고 명백한 채무관계에서 지급명령이란게 있으니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신청 하시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이자가 이자를 불러오죠...
	119	갑자기 생각난 학창시절 썰 [새창]	2016-05-16 15:10:01	0	삭제
		20년전후로 중고등학생이였는데... 그때 맞은것중에 어이 없이 맞은 적도 있었던것 같아요... 잘못한건 다른방법으로 훈육해야지 뺨을 때리는건 시대가지나도 과한듯 보입니다. 그것도 여학생을....
	118	제가 도대체 무엇때문에 회사를 다니나 싶네요.. [새창]	2016-05-16 14:43:15	0	삭제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관리자..란 사람.... 어휴... 지가 아파봐야지...
	117	심즈4) 와 심즈하다가 인생의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6-05-16 14:40:59	1	삭제
		이거 가둬서 죽이고 약먹이고...죽이고... 결혼 여러번 할수 있고 하는게임이죠...??? 진입장벽 높나요..??? 특정 케릭터 생성해서 좀 굶겨죽이고 싶은데 말이죠.... 아 물론 게임에서 말입니다...
	116	크로스핏 41, 42일 째 [새창]	2016-05-16 14:35:20	0	삭제
		저 용어들이 먼지는 모르겟지만... 힘들어보인다...
	115	절 끝까지 호구로 본 사장한테 엿먹인 썰 [새창]	2016-05-16 13:55:19	69	삭제
		근무 기록있으면 그냥 노동부에 신고 하는게 빠릅니다. 건장한 오빠는 하지마시구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2:56:38	1	삭제
		저는 호밀빵 같은거 빠삭하게 구워서 잼발라서 먹는게 그렇게 좋드라구요... 그래서 오늘 운동하고 점심은 조금먹고 오후에 배고파서.... 식빵 세조각에 쨈이랑 치즈 발라서 처묵처묵 하고 후회 하고 있어요... 그리고 큰컵으로 아몬드후레이크도 처묵처묵 하고 또 후회 하고있어요... 저녁은 그냥 바나나 먹어야겟어요ㅜㅜ....
	113	도서관에서 감전됐습니다.ㅜ.ㅜ [새창]	2016-05-15 14:34:53	28	삭제
		아니 누가 저런걸 꼽아놨어요!!! 진짜... 그리고 그 도서관엔 누전차단기도 없나봐요... 열악한 곳인가봅니다. 감전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작성자님처럼 운좋게 손을 떼서 아무일 없었지만... 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도서관에 항의 강력하게 하세요.. 콘센트에 누가 이렇게 했는지.. 누전 차단기는 없는지.. 죽을뻔 했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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