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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에길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5
    방문 :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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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에길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대화할 때 엄마의 태도가 답답해요 [새창] 2017-07-15 02:31:23 2 삭제
    글올렸다가 우연히 글을 읽고 지나갑니다.
    글쓴이가 엄마로서의 존중과 인간으로서의 모순된 관념 사이에서 갈등하시는게 보이네요

    어렷을때부터 부모의 말이 다 옳은 것이고 따르는 것이 당연했기에 지금 이렇게 갈등하시는게 당연한거고
    대한민국 젊은이들 같은 심정이 많을 것입니다.
    저는 30대 중반 주부입니다.
    예전에는 엄마로서 이해하지 못했던것들.. 제가 애를 낳아보고 키워보니 내 어릴적 빈공간이 맞춰지는 기분이 들어요
    지금 당장은 이해할수 없지만
    글쓴이도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정도 엄마가 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실지도 모른다는 것은 갈수록 나이가 들면서 고집사나워지실수도 있고 아니 실수도 있지요
    엄마도 여자로서 공감해주는 자기 편이 필요해보입니다.
    엄마의 생각이 본인과 다르다고 차이를 보기 전에
    엄마의 마음을 한번 공감해 주면서 엄마 말이 맞아 한번 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럼 엄마가 미쳐 보지 못했던 자기만의 세상을 한번 뒤돌아 보실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정리하자면 글쓴이가 많이 답답하고 힘들시겠지만
    먼저 엄마 편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시면 엄마에게 작은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엄마의 닫힌 마음을 한번 열어보신 다음에 진솔한 애기를 시도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91 이거 소개팅끝난건가요? [새창] 2017-04-17 22:35:59 0 삭제
    힘내세요~ 나쁜놈
    290 남자분들께 소개팅 질문있어요 [새창] 2017-04-17 22:35:02 0 삭제
    그린라이트입니다!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22:27:33 0 삭제
    저도 총각때는 몰랐습니다. 결혼하고 집을 구해야되고 애기가 생기니 한국은 일반 서민이 살기 힘든곳 이란걸 알았습니다.
    자기 개발, 노력 등... 이런말들로 극복하기는 어려운 시대가 온거죠.
    그래서 정치에 관심가지고 참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 현실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한번 찾아보세요.
    288 라오어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4-12 22:50:47 0 삭제
    L1 이 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87 이혼까지 8일남았네요 [새창] 2017-04-10 20:04:29 0 삭제
    힘내세요 토닥토닥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20:02:01 0 삭제
    저도 떨어져서 지낼까 하다가 결국엔 사막한가운데 도시로 와이프와 딸 데리고 와서 주말부부 하고 있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주말부부라도 일주일에 하루이틀 보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1년반정도 주말부부 하는데 주말부부도 오래 할게 못되네요. 늘 같이 있고싶습니다.
    285 (19) 섹스토이를 샀습니다. [새창] 2017-04-06 22:32:00 6 삭제
    머지 이 당당한 예고형 변태는
    284 내남편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똑같네요 [새창] 2017-04-06 22:30:43 18 삭제
    그렇게 남편은 PC방으로 향하던 발길을 집으로 돌리며 조용히 츄리링을 벗으며 눈물을 훔친다.
    '아... 슈발 꿈...'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2:15:12 13 삭제
    오유 보면 확실히 선동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오유도 다른 커뮤니티 처럼 한쪽에만 많이 치우쳐 있는것 같은데
    커뮤니티에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한곳에만 치우쳐 있는게 그냥 만들어진건 아니겠죠.
    그냥 저는 그려러니 하고 있습니다.
    282 라오어를 왜 다시한건지.. [새창] 2017-04-06 20:00:59 0 삭제
    저랑 같네요!!! 하지만 전 강력하게 접는것을 반대합니다.
    그 구간이 제일 지루한 구간입니다. 딱 그 구간만 극복하면 됩니다.
    그뒤로는 타임머신 탑니다. 딱 초반에 3~4시간만 그냥 한번 해보자 하면서 하면....
    나중에는 제발 엔딩이 아니길 하면서 게임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저는 엔딩을 보고나서 너무나 긴 여운이 남아서....

    여튼 님때문에 로그인했어요!
    281 린저씨의 10년전 추억 1부 [새창] 2017-04-03 13:58:05 65 삭제
    10 분준다.
    280 쌩얼이 두려워서 결혼하기 겁나요.. [새창] 2017-02-22 21:25:40 18 삭제
    남자들은 화장해도 대부분 어느정도 알고있어요~ 걱정하지마세요~ 다이해할거에요.
    그런 걱정해서 되려 귀엽다고 할껄요?
    279 소개팅 후기 [새창] 2017-02-22 21:18:46 0 삭제
    카톡을 보냇는데 답장이 없다면 거기서 끝난거 같아요~ 토닥~
    278 유부남 혹은 유부녀의 용돈문제에 관해.. [새창] 2017-02-22 21:14:04 9 삭제
    가게는 부부가 같이 알고있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에만 맡겨놓고 권리를 주장하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월급에 비해 용돈이 많은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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