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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요즘 유행하는 짜장라면 3사 제품 다 끓여먹어봤어요! [새창]	2015-11-11 20:50:06	5	삭제
		진짜장, 호기심으로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냄새가 고소하고 향긋했어요. 면발도 부드러우면서 탄력 있고. 멀티팩 사서 다 먹고 잊고 지냈는데 이 글을 보니 다시 먹고 싶어집니다.
	53	오유에서 살아남는 방법 [새창]	2015-11-11 12:06:48	9	삭제
		제 생각도 같아요. 콜로세움이 불쾌할 때가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보면서 많이 배우거든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21:42:18	0	삭제
		작성자 분은 해당 뉴스의 헤드라인을 그대로 가져오셨습니다. 헤드라인은 기자 또는 언론사의 편집국이 설정하는 것이므로 그쪽으로 문의해야 알 수 있겠죠. 일반적 추측으론 트래픽 유도 목적이 빠질 수 없을 테고요.
	51	달팽이입 보신적 있으세요? [새창]	2015-11-08 11:14:27	0	삭제
		우와... 달팽이 먹방은 처음인데 신세계에요. 댓글에 있는 영상도... 예전에 우렁이 먹방을 본 이후로 놀랍습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1:11:57	0	삭제
		일러스트로 그리고 싶은 참신한 발상이에요.ㅋㅋㅋ 잠시 상상했어요.
	49	[가시주의] 제가 키우는 고슴도치 사오리입니다 [새창]	2015-11-08 08:02:16	0	삭제
		가시가 이렇게 크고 자세하게 나온 사진은 처음 봅니다. 정말 신기해요.
	48	김풍과 같이 욕 먹어서 빡친 박준우 기자 [새창]	2015-11-06 05:16:30	3	삭제
		찾아보니 설리가 맞네요. 설리와 로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https://instagram.com/p/3-ZaNPsG0l/ https://m.vingle.net/posts/1021323-%EC%84%A4%EB%A6%AC-%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NEW-%EC%82%AC%EC%A7%84-%EC%82%AC%EC%A7%84%EC%9E%91%EA%B0%80-%EB%A1%9C%ED%83%80%EC%99%80-%EC%9E%91%EC%97%85 (링크 주소가 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47	(서울)임보하던 치즈냥 분양합니다. [새창]	2015-11-04 04:26:22	1	삭제
		와... 침대 밑에서 빼꼼 쳐다보는 모습 심장 저격하네요. 꼭 좋은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46	모기귀신도 있나요? [새창]	2015-11-02 08:06:28	0	삭제
		초파리도 가까이에서 날면 모기와 비슷한 소리가 나나요? 저도 작성자 분과 같은 경험을 매번 하고 있어서 힘드네요.ㅠㅠ
	45	ㅇㅅㅇ이 한 말은 ㅇㅅㅇ의 논리로 반박 가능하다.jpg [새창]	2015-11-02 03:42:46	1	삭제
		정확한 지적입니다.
	44	피할 수 없는 오빠의 유전자.jpg [새창]	2015-11-01 05:19:47	35	삭제
		많이 달라지긴 했어요...
	43	피할 수 없는 오빠의 유전자.jpg [새창]	2015-11-01 05:19:19	11	삭제

	42	난 니들 도어맨이 아니다. [새창]	2015-11-01 03:37:45	13	삭제
		외람된 이야기지만, 좁은 길에서 서로 마주보고 통과할 때 당당하게 걸어오시는 분들도 싫습니다. 전 최대한 공간을 터주려고 몸을 비틀고 벽에 붙다시피했는데, 더 넓어진 공간으로 편하게 가시는 분들. 서로 양보하면 몸을 45도씩만 틀어도 되는데, 저만 양보하니 저 혼자서 90도를 틀어야 합니다. 매너 없으신 분들을 만나면 사소한 부분 때문에 정말 많이 짜증나요.
	41	난 니들 도어맨이 아니다. [새창]	2015-11-01 03:30:16	2	삭제
		저도요.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붙이고 사는데 막상 들어본 기억은 전무합니다. 굳이 그 말 들으려고 사는 건 아니지만, 종종 씁쓸할 때가 있습니다.
	40	난 니들 도어맨이 아니다. [새창]	2015-11-01 03:28:36	3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오래 전 지하철에서 다른 칸으로 이동할 때 뒤따라 오시던 할머니를 위해 문을 오랫동안 잡아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냥 편하게 지나쳐서 가시더라고요. 물론 지팡이 짚으신 노인이니 배려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잡아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고맙다는 말씀 한 마디 쯤은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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