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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미국에서의 창업.. 첫번째이야기.. [새창]	2017-09-25 13:19:14	0	삭제
		성공 기원합니다! 화이팅! 그나저나 정말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시간이 많이남아 심심해보고싶어요 저도...ㅠ.ㅠ.ㅠ.. 저는 야근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놈의 회사 때려치고 싶다 매일 매일 생각하는데....미국 회사라고 다를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아니면 이회사만 그런건지 엉엉
	130	뉴욕의 한식 미슐랭 2스타 식당, Jungsik 방문기 [새창]	2017-09-05 14:27:26	2	삭제
		아 저도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정성담긴 리뷰 감사해요 :) 제가 성게도 푸아그라도 너무 좋아하는데 고르기 정말 어렵겠어요 ㅠ-_ㅠ
	129	뉴욕 사시는 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9-05 07:55:38	0	삭제
		숙식이 해결된다 한들 절대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근처에 기숙사가 있어 매일 걸어서 통학 하신다 하더라도 집-학교만 하셔야 할거고 식사도 학교 내에서만 해결 하실건가요. 그렇다면 뉴욕에 오시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ㅠ.ㅠ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이 벌써 좋은얘기 해주셔서 저는 그냥 힘드실거라는 의견 한번 더 드리고 가요.
	128	내가 왜 진짜장을 이제야 먹었을까... [새창]	2017-07-27 15:05:54	1	삭제
		와!!!!!!!! 이글 제글인줄 알았어요!!!!!! 제가 이제껏 먹은 짜장라면중에 제 취향에 제일 잘 맞게 맛있어서 진짜 충격(?)이였다능 ......근데 문제는 저는 미국 거주자.....없어요 ㅠㅠ 이상하게 미국에는 진짜장만 안파네요 ㅠㅠㅠㅠㅠ 룸메가 한국 갔다 오면서 두봉지 달랑 들고온거 둘이 끓여서 처음 먹어본거였는데 자기도 더 안가져온거 완전 후회한다며 ㅋㅋ 이번에 어머니가 방문 하시면서 15봉지 가져다주셨는데 벌써 끝나가요.....아 맛있겠다 진짜장 넘모넘모 먹고싶어용 ㅠ
	127	소 간 빠떼 (beef liver pate) 를 만들 거예요 [새창]	2017-07-25 03:18:40	0	삭제
		와!!! 저 파테 너무 좋아하는데!!!! 프랑스여행 갔다 올때마다 한가득 사오지만 금방 없어져서 넘 아쉬워요..제가사는 곳에 팔기는 하는데 그맛이 안나는 ㅠㅠㅠ 만들어먹어볼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맛나게 만들어서 크래커랑 와인한잔 하구싶네용...
	126	뉴욕 근처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13 13:35:12	0	삭제
		운전 하실수 있으면 갈데 많죠! 저는 운전을 못해서 마이애미나 키웨스트 같은곳만 매년 가는...ㅠㅠ 차 탈수 있는 상황이면 포코노에서 캠핑 하거나 롱아일랜드 안쪽으로 들어가서 라벤더밭도 구경하고 그래요. 아니면 지금은 너무나 유명해져서 예약이 어렵다는 getaway...예약만 된다면 좋아하실것 같네요 :)
	125	Nice 로 떠나 주말 여행은 나이스 했다. [새창]	2017-07-10 11:40:29	0	삭제
		그리워라!! 사진 너무 잘봤어요. 두번이나 갔다왔는데도 클럽갈 생각을 못했네요..담번에 기회가 있다면 꼭 가봐야겠어요 :)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1:37:02	1	삭제
		와우 속터져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23	아우슈비츠 수용소 갔습니다 [새창]	2017-04-11 13:57:37	0	삭제
		저도 작년 베를린 여행때 작센 하우젠 수용소를 갔었는데요....마음이 너무 안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122	런던에서 유학 중인 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7-03-28 16:08:41	0	삭제
		전 런던은 여행으로 밖에 몇번 가본적이 없어 거주자의 입장에서 뭔가를 말씀드리기엔 어렵지만.. 런던의 가장 큰 장점은 뮤지엄들이 아닌가 싶었어요. 영국사 좋아하시면 돌아다니면서 이곳 저곳 돌아보기 좋으 ㄴ도시인거 같아요 ㅋㅋㅋ
	121	이제 해외거주 오유인은 오유 못하나보네요 [새창]	2017-03-28 15:42:25	2	삭제
		정말 그렇게 됀다면 =..= 꽤나 불편해지겠네요...눈팅밖에 못하는 커뮤니티라니 ㅠ_ㅠㅠ
	120	미국에서 우버하면서 만나본 몇몇 병1신들과 느낀점. [새창]	2017-02-28 13:18:40	1	삭제
		제가 알려드릴게여! help -> account and payment -> account settings and ratings -> I'd like to know my rating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119	미국에서 우버하면서 만나본 몇몇 병1신들과 느낀점. [새창]	2017-02-27 05:11:41	11	삭제
		별점제도는 승객입장에서 병신 드라이버를 가릴 수가 있어서(?) 좋긴 좋은데 좀 악용될 우려가 있는것 같아서 마냥 좋은 제도인지는 모르겠네여 ㅠㅠ 저도 우버타고 왠만하면 낮은점수 안주려고 하는데...별점 낮아지면 퇴출되는 것도 알고 ..어떻게 보면 그들의 생계 수단 이니까요. 제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우버 드라이버-승객은 같은 레벨의 별점 끼리 매칭이 된다고 하던데.. 니가 4.5 승객이면 5.0 드라이버는 절대 못만난다나ㅎㅎ 그걸 알고 난 뒤로는 저도 정말 나이스 하게 드라이버들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 별점 사수하기 위해서-_-; 인사한번 하고 조용히 타고 가는거 어렵지 않은 일이니까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6:28:23	3	삭제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뉴욕에서 1년에 학부 학비 약 4만(싼편 이였던 사립), 생활비로는 한 3만(+) 정도 쓴거 같아요. 차는 없어요~!
	117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4 15:31:41	0	삭제
		아앜ㅋㅋㅋ 글 너무 잘읽었어요 재밌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두개 붙어있다는 그 미슐랭 식당은 뉴욕에 있는 식당인가요? ㅋㅋ 혹시 저도 좋아하는 그곳인가 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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