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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4:42:55	0	삭제
		코치도 괜찮지만... 에트로. 닥스.메트로시티.루이까또즈도 한번 봐보세요~~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4:37:32	2	삭제
		일단 아버지 패딩은 무조건 코오롱, 블랙야크로 고르세요.... 어른들도 어른들사이에서는 브랜드 굉장히 따져요... 저희 부모님도 등산을 잘가서 물어보니... no.1은 무조건 코오롱입니다...그다음이 블랙야크... 솔직히 캐나다구스까지는 조금 오버인듯 하구요... 코오롱이나 블랙야크까지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물이 될거에요.. 뭐 질도 괜찮구요~~~ 가격대도 30~50이면 아버지가 좋아하실만한 패딩 고르실수 있을것 같아요~~ 거기에 장갑이나 목도리까지 사주면 금상첨화겠쬬^^
	1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2:02:47	1	삭제
		사진상으로는 2 > 3 >1번이네요.. 그리고 말랐으면 검정이나 네이비보단 회색이 더 마른체형을 커버할수 있어요~~
	1269	옷잘입으시는 분들께, 남자 코트에 관해서 여쭈어봐도 되나요? [새창]	2013-12-13 01:58:40	0	삭제
		코트는 처음이면 보세는 사지 마시고,, 절대루요.... 티아이포맨, 지오지아, 지이크, 커스텀멜로우, 엠비오, 레노마 등등 브랜드에서 구매하세요.. 이중에서도 티아이포맨이나 지오지아가 가장 코트의 정석에 가까운것 같네요... 제일 잘팔리기도 하고..
	1268	옷잘입으시는 분들께, 남자 코트에 관해서 여쭈어봐도 되나요? [새창]	2013-12-13 01:56:32	0	삭제
		키 엄청 크시고.. 몸무게까지.. ㅎㄷㄷ 하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처음 입문할때 코트는 싱글코트, 피코트가 있는데... 제가 설명하는 것보단 일단 사진으로 봐서 싱글코트 vs 피코트 골라보시구요.. 색상은 처음이니 블랙, 네이비, 챠콜 정도로 어두운 색상을 고르세요... 코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상보단 일단 무난하고 남들이 봤을때 깔끔해보여야 하기때문에... 일단은 제가 말한 무채색.. 즉 어두운 색상으로 기본코트 하나 장만하세요.... 처음부터 카멜색상이나,,, 밝은 그레이색상 이런건 피하세요~~ 기본코트 장만한다음에 사도 충분해요~~ 그리고 코트 코디할때는 코트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안에 입는 옷이나 바지 신발까지 중요해요~~ 코트 입을땐 바지는 무조건 핏해야 되고...바지가 주름이 잡히면 안되고.. 주름이 잡히면 그냥 롤업하는게 좋아요~~~ 바지 또한 일단은 진청이나 블랙진정도로 깔끔한 스타일의 바지를 고르세요~~ 절대 밑단에 주름이 잡히면 안되요.. 헐렁해도 안되고.. 그리고 코트안 상의는 셔츠를 입고 니트나 스웨터를 입거나 그냥 바로 니트 스웨터만 입어도 됩니다.. 색상은 코트와 맞추는것이 중요하지만.. 본인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니트색상을 하세요...너무 튀지 않는 색상으로 고르시구요~~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1:21:35	0	삭제
		굿굿~~
	1266	성남 새 엠블럼 후보군.... [새창]	2013-12-13 01:11:04	1	삭제
		3번 진짜 이쁘네요~~~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1:00:50	0	삭제
		점퍼 스타일 말하는거에요?? 아님 코트?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0:27:23	0	삭제
		송년회 분위기, 장소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높은분까지 오시면 조신하게 입고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0:11:20	0	삭제
		거기서 복장은 따로 말안해준건가요?? 밑에 신발도 잘 안보이네요.. 요새 캐쥬얼 면접을 보는 기업들도 늘었는데요~~ 그래도 최대한 정장스타일로 맞춰서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무슨 직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여성분이니깐 세미정장 스타일.. 검은색 코트에 치마정도는 입어줘야 하는게 아닌지..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0:04:13	1	삭제
		이쁘네요~~ 옷도 마음씨도 ~~ ㅎ
	1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0:02:00	0	삭제
		무슨 면접인가요?? 알바인가요????
	1260	6개월 만에 1억번 초딩 [새창]	2013-12-13 00:00:22	11	삭제
		윤후 성준 준수 지아 민국이가 커서 일밤 2000회 특집때 자기 자식들을 데리고 아빠어디가를 찍으면 대박이겠네요 ㅋㅋ 그 자식들이 사고를 치면 자료화면으로 옛날 모습을 보여주는거임 ㅋㅋㅋ 또 응답하라 1994에서 나정이 남편찾는것처럼.... 지아의 남편이 후 ,준, 준수, 민국 중 한명 안나오란법 없으니 ㅎㅎㅎ 이것또한 반전의 묘미가 될수도 ..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23:47:48	0	삭제
		호불호가 갈리는 옷이네요.... 제 기준에는 정말 아니에요..ㅠㅠ 그리고 단호하게 말하자면 여자분들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네요... 무난하고 깔끔한거랑은 전혀 반대의 스타일이니 잘 참고하세요
	1258	수트케이스도 사제품이 있습니다 [새창]	2013-12-12 23:45:18	0	삭제
		괜찮네요~~ 출장이 잦은 사람 혹은 외근이 많은 사람들에게 딱이네요~~ 12만원이라는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뭐 제대로 활용한다면 아깝지도 않은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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