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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롤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2
    방문 : 6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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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롤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2 09:18:04 0 삭제
    다 덮을 생각은 없어요. 저도 마음 정리는 많이 됐고, 마지막이 너무 좋게 끝나지 않아서 한 번 얼굴 보자고 했던 겁니다...사실 이마저도 보러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중이긴 하네요^^; 남친이 자꾸 억지를 부리면 부릴 수록 마음이 식어가네요.

    다만, 왜 뻔한 거짓말을 하는 건지...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3 13:15:12 0 삭제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3 13:14:56 0 삭제
    아..직장 다니고 있어요. 다만 업종을 급하게 바꾼거라 아직 안정되었다고 보긴 어려워서ㅎㅎ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3 08:58:26 0 삭제
    굳이 그러고싶지는 않습니다. 아직 뭔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모님까지 만나게 하고싶지는 않아요. 제가 걱정되는건 결혼을 못할까봐가 아니라 이 사람이 과연 나를 어떻게 여기고있는지예요. 결혼..남자쪽에서 밀어붙인다면 또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제 커리어가 더 급합니다.

    다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애 이름은 어떻게지을까? 라며 장난까지 쳤었고. 의사는 가족을 수술할 수 없다며 나는 너를 수술할 수 없다는 남친 말에 제가 우리는 가족 아니잖아? 라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절 쳐다보면서 나랑 가족 안 될거야? 라고 하더라고요...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꾸준히 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그저 아무말, 또는 기만이었을까봐 그게 무서운거예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17:22:17 0 삭제
    착한척이나 하질 말지..
    세상 순진했군요 제가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08:07:52 0 삭제
    뭐 다 갚을 수 있고 너 집에서 쉬게 해줄게..이러긴 했답니다...모르겠어요 저 그냥 포기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6:47:07 0 삭제
    그건아네요. 의사 맞아요..집도 알고 병원도 알고 신원은 확실합니다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6:43:12 0 삭제
    의사는맞아요.
    병원구경시켜줬어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2:40:05 0 삭제
    전 빚있어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빚있대도 상관없다, 좋다고했는데 내가 얼마나 등신같았을까요...
    톡은..솔직히 하루종일 한 톡이 한 페이지 안에 다 보입니다.
    사랑해 라고 하는데, 솔직히 진정성은 별로 느껴지지 않구요.

    극단적으로 몸만 원하거나 지네 집앞으로만 오길 원하거나 하진 않지만 슬슬 곧 그렇게 진행되겠죠.
    주말여행도 가면안되겠죠..?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06:16:11 0 삭제
    본인 생각에 확신이 없어서 자꾸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은 상태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져서그래요 지금.
    힘들어도 안고가는 게 습관되서 우울증약까지 먹게됐는데도 고쳐지질않습니다.

    버리려고 했었는데, 제가 내린 이 결론이 맞는 건지 확신이 안 서서 계속 남들에게 묻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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