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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22:34:37	0	삭제
		아 네 감사드립니다. 상수 변수가 이렇게 쓰이는군요..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
	368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31:56	0	삭제
		네 저도 그 연유를 모르기에 왜 그렇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혹 오유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실 분들이 많을까 기대하고 글을 써 보았습니다. 아쉽게 연관자는 없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의견을 들어보고 있으니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제가 따로 찾아 보아야 겠네요
	367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30:42	0	삭제
		환자와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경악스럽습니다. 말귀를 하나도 못알아 듣고 오로지 욕하는게 목적이시군요.
	366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29:45	0	삭제
		제가 평소에 알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서 편향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해소하려면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왜 그렇게 나올수 밖에 없었는지 이러한 이유를 들어봐야 저도 이해를하고 조금더 공감할 수 있을거 아닌가요? 편향된 사고를 유지하지 않기 위해서 한발 다가가려는 건데 왜 저한테 모욕을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본인의 내면속 분노가 엄청나게 강한듯 한데 엉뚱한 사람 잡고 시비걸고 화풀이 하지 마세요
	365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28:15	0	삭제
		경영진과 노조의 모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이게 제 주관적인 생각이었고 노조의 시각을 공유하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려는 겁니다. 뭐 저보고 더 어쩌라는건지
	364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27:01	0	삭제
		회사를 아는거하고 노조들의 일상생활과 사고방식을 아는거하고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사정에 회사가 파업하거나 노조에서 임금 인상을 하면 적어도 금융쪽에서 일하지 않더라도 주가가 떨어진다는 것쯤은 아시지 않나요? 뭘 비하했는지 모르겠네요 당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비하라는건가요? 제가 당신에게 관심을 드려야할 의무라도 있는지요?
	363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22:32	0	삭제
		저도... 안타깝지만 공감합니다.
	362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21:42	0	삭제
		곰돌이님.. 죄송하지만 전 당신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이 취직해서 일한곳 뭐하러 말씀하시나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들이라 표현한것 때문에 이렇게 화가나신거에요? 당신을 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째서 단어 하나때문에 이렇게 화를내는지.
	361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19:41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혹시 다른생각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했어요. 제가 보기엔 노측도 만만치 않게 고통분담의지가 실올만큼도 없어보였거든요.
	360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18:46	0	삭제
		적어도 저는 회사가 망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파업하려는 생각은 안할듯 하네요. 나와 생각이 달라서 그들이라고 표현했고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조금더 이해하고 싶기에 글을 썼습니다. 계룡산 곰돌이님은 대한민국 모두의 사람과 계층에 전면적으로 공감하고 이해하시나요? 전 적어도 조금더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하기에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들어보는겁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들어보려고 하는게 왜 당신같은 사람한테 모욕을 당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359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15:31	0	삭제
		그렇죠. 하긴 우리도 IMF를 거치고 오히려 더 강한 국가가 되었으니.. 이번 위기도 참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피러스님은 왠지 모르지만 참 대화하면 즐겁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그래도 조금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려요 ㅋㅋ
	358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12:53	0	삭제
		예 제 제가 사는지역이 금융가라서 일반사무직밖에 만날 기회가 없었네요. 외부로 이사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이부분에 대해서 죄송해야 하는건가요? 서울권인데도 워낙 집돌이어서 생산직관련 종사자는 주변에 없었습니다. 공장이 내 주변에 아예 존재하질 않는데 날더러 어쩌란말입니까?
	357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09:38	0	삭제
		그렇죠. 결국엔 시장 논리에 따라 모든게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겠죠. 혼란의 비용이 조금 크지 않을까 해서 염려가 되긴 하네요 저는..
	356	현대중공업 노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4-26 22:06:18	0	삭제
		그냥 지나가세요~ ^^ 이글을 보고 쌈박질하고 싶으시다는 생각이 드는거 보니 심적으로 문제가 많이 있으신듯 합니다. 마음의 안식을 찾으시고 인터넷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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