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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투표 시스템 개선할수 있는 방법의 제안 [새창]	2017-04-16 10:27:55	0	삭제
		네 맞습니다. 그런 무효표를 막기위해 전자식 투표, 기계식 천공 후 기표인이 확인하고 투표함에 넣는거라고 말씀드린것인데 그런 와중에도 천공이 두개가 있는 투표지가 발견된다면 의도적 조작이 있었다고 생각할수 있겠죠. 때문에 천공과 동시에 압력을 가해 양각으로 투표기 번호를 기재토록해서 추후 논란이 발생하고 재검표를 하게되면 역추적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지요.
	26	한겨레는 조선일보가 김대중을 다룬 방식으로 문재인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25 17:06:56	6	삭제
		문 전 대표님께서는 긴 시간동안 이런걸 참고 견디고 이겨내고 여기까지 오셨지요. 앞으로 당선이 된다고 해도 언론의 악독한 플레이를 각개격파하며 혁신을 하실수 있을걸로 생각합니다. 안 후보든, 이 후보든 자신의 실수를 언론이 도와줘도 지지율이 휘청휘청 했었죠. 긴 시간 검증받고 한결 같은 모습이라 정말 믿고 표를 드릴거에요.
	25	문재인 전 대표의 신의 한수 김종인일까요? [새창]	2017-02-25 07:11:45	0	삭제
		네 맞아요. 김종인 자체가 가진 파급력은 크지 않으나 종편 등에서 노리고 프레임 잡기에 딱 좋은 부분이거든요. 김종인은 자기가 권력욕이 많아 간은 여기저기 봤는데 결국 여기를 나가는 순간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거라는걸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24	순대에 초장 찍어먹는다고 했다가 미개인 취급받은 썰.. [새창]	2017-02-23 10:15:47	0	삭제
		아마도 충북대 중문탕수육에서 드신듯
	23	민주당 제5차 권리당원 교육 중 마지막 아수라장 [새창]	2017-02-07 23:04:36	5	삭제
		어쩔 수 없겠죠. 지역구 의원이니까요. 논란이 없는 선에서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을 하였습니다. 다수의 정치인은 결국 얼굴 알리기에 치우칠수밖에 없을거에요. 인지도가 결국 당선과 가까워지게 만들어주니까요.
	22	민주당 제5차 권리당원 교육 중 마지막 아수라장 [새창]	2017-02-07 21:55:46	29	삭제
		찾아보니 김종인과 40인의 탈당설, 손학규계 탈당설 등이 이미 언론에서 노출된적 있네요. 제가 교육에서 바라던 것은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소명, 당의 전반적인 정책 방향 등과 같은 현실적인 교육이었는데. 되돌아보니 치적홍보, 과거 회상 등의 교육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당 권리당원의 질의를 의도적으로 묵살시킨 것은 이종걸 의원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관계가 가볍지 않다는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 진행자가 이 의미를 인지하고 겉으로는 "정치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라는 답변으로 마무리 지은것 같고, 단상에서도 굉장히 난감한 표정으로 마무리를 지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웃기네요. 정치 집단인 "당"에서 교육을 실시하며 "정치적인 내용이므로 답변이 곤란하다." 이걸 뭐라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21	GMO가 안전한 거였군요 [새창]	2017-02-06 11:17:03	3	삭제
		GMO는 쉽게 판단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명확한 유해성도 나오지 않았지만 명백히 안전하다는 근거 또한 미비합니다. 심지어 GMO 농작물에 적용하는 선택형 제초제 등에는 발암물질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동물실험에서 암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이에 역시 동물실험에 대한 내용이 미비했다는 반론 또한 있습니다. 1세대 GMO 농작물에 살포된 글리포세이트라는 물질이 유해성이 있다는건 명백한 사실이죠.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GMO 농작물의 보급으로 저렴한 식량을 대량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로인해 제3세계에서는 기아문제와 식량난 해결에 큰 도움이 될거라는 것 입니다. 분명 아사자가 발생하는 것보다 GMO를 섭취해서라도 아사를 막을 수 있다면 적용해야 한다는 논리도 있습니다. 충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그 선택권은 소비자에게 존중되어야 할 부분이고 따라서 명확한 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	"주39시간 이상 일하면 건강 위협" 연구 결과 발표 [새창]	2017-02-03 17:45:06	0	삭제
		저는 매월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하고 있습니다. 전 2016년도에 연간 실제 근로시간을 다 집계해보니 2,670시간이 나오더군요. 회사 기준 상 하루 2시간 내지 3시간만 야근비를 추며, 그 이후는 무료 봉사꼴이다보니 실제 야근비는 약 400만원 가량 덜 받았습니다. 심지어 월 실수령 300에 가까운 근로자인데 제가 적용받는 회사의 야근비는 시간당 11,000원꼴 입니다. 야근비가 기본 시급의 1.5배이므로 제 시급은 7,300원 수준이라는 말인데..정말 이해가 안됩니다.(2017년도 최저임금이 6,470원인데...) 연봉을 근로시간으로 나누어보면 14,000원이 조금 넘는데 말이죠.
	19	유승민 딱 자기수준으로 생각하네요ㅋㅋㅋㅋ [새창]	2017-02-03 11:25:39	0	삭제
		국민의 아바타죠. 대통령은 국민의 대리인으로 국가의 대표자입니다. 계파의 아바타, 특정인의 아바타는 대통령이 되어선 안됩니다.
	18	일본의 어느겨울 [새창]	2017-01-19 19:36:24	14	삭제
		..일본식 표현이 한자식 표현과 같이 쓰이고 있네요. 노리 -> 법면, 경사면 ..쇼단 X -> 소단 O 쇼단은 일본식 표현도 아닌것 같아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4:22:38	1	삭제
		거의 전문모델 같은 느낌이세요. 엄지척!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4:13:12	5	삭제
		어? 엊그제 딴지일보 갤러리에 올라왔던 모델이시네요? D.E라던데..
	15	한다하면 하는 주갤 [새창]	2016-12-09 11:03:14	1	삭제
		사진은 반대편 아파트를 잘못 올린거네요. 알파임하우스II는 4층 건물이고, 해당 주택은 102동 건물로 우병우 장모 소유로 되어있네요.
	14	이직하려다가 너무 화가나네요. [새창]	2016-11-30 12:30:20	0	삭제
		네. 말씀하신바가 맞지만 가서 따질까 싶기도하고 고민스럽습니다. 조만간 가서 얘기해야죠. 이직하면 더 큰회사인데도 직급을 올려준댔는데 이렇게 강압적으로 붙잡았으면 뭔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준비하시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지금 무척 고민중입니다.
	13	손세정제(아이!깨끗해) 사용시 용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6-09-12 10:44:11	0	삭제
		여러모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은 다녀오지 않았는데 며칠이 지나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말씀드린바와 같이 정확한 원인이 세정제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러웠습니다. 일단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유아용 제품이 누가 보더라도 용도를 바로 알 수 있도록 매직으로 크게 용도를 적어놓았습니다. 진작 이렇게 해놓을껄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괜히 어머니께 손세정제로 머리를 씻기셨냐고 말했다가 아내가 저한테 얘기 전한게 되어서 자존심 상한 어머니가 뭐라고 한소리 한 모양입니다. 이 부분은 저도 참 속상하더군요. 모르실때 그냥 물어보고 하셨으면 좋았을껄 제품들이 다 깨알 같은 글씨로 써있고 이름이 용도가 헷갈리게 되어있고, 고집있고 자존심 센 어머니한테는 그 용도를 일일이 물어본다는게 스스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었던 듯 싶습니다. 그런 어머니께 용도를 헷갈리셔서 쓰시면 안된다고 타이른 자식도 자존심을 구겨준 존재가 되어버렸죠.ㅠㅠ 아이를 기르다보니 별것도 아닌게 신경쓰이고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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