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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3:36:52	106	삭제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를 즐겨보던 와이프가 제게 실수로 한 가지를 물었어요... "오빠는 군생활 할 때 어땠어?" 그날 정확히 새벽 2시까지 안재우고 군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뒤로 와이프는 저와 절대로 드라마 이야기 그리고 군대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었죠. 드라마는 몰라도 군대 이야기는 2박 3일은 더 해줄 수 있는데..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9:20:20	13	삭제
		그러네요... 동백꽃인데...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4:07:12	23	삭제
		명절인데 드릴 건 없고 탈모라도 좀 나눠드릴까요?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3:38:41	9	삭제
		제가 출판사에 대해 아주 조금 아는 편인데. 이런 글을 책으로 내줄 자비로운 출판사는 없습니다. 물론 자비로 출간해 줄 곳은 있겠지만요 하핫.. 하지만 저는 돈이 없고~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3:37:38	6	삭제
		아.."나는" 인데.. 오타입니다.. 오타. 이런..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3:35:55	13	삭제
		좋네요.. 1차전은 가볍게 팔씨름 2차전은 기왓장 격파 최종 3차전은 삼삼이 안고 마라톤 (삼삼이 몸무게는 13KG 입니다.) 이기는 사람이 저를 데리고 사는 겁니다. (물론 저희 와이프가 이기겠지요 호호홋..)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1:32:15	49	삭제
		너는 셧업 베이베 셧업 베이베 이렇게 들리던데..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5:46:20	39	삭제
		장인어른 혼자 계셔서 인터넷은 사용하지 않고요. 요금이 얼마 나와도 상관없으니 딸과 손자 보고 싶으실 때 (물론 퇴근 이후 또는 주말이겠지만요..) 언제든지 실컷 하시라고 했습니다. 장인어른께서 컴퓨터나 핸드폰 이런 것에 익숙치 않으셔서 가장 쉽게 통화하는 법만 알려드렸어요. 나중에 익숙해지시면 더 알려드려야죠. 오늘도 저한테 3번 전화하셔서 핸드폰 사용법을 물어보시네요. 스마트폰 필요없다고 하시더니 신기하다고 좋아하시니 뿌듯합니다.
	724	변.......기막힌 이야기 [새창]	2016-09-01 17:42:06	37	삭제
		오유는 참 좋은 거 같아요. 응가 이야기를 편하게 쓸 공간도 있고..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1:14:00	25	삭제
		아... 우산도 없는데 대구는 비내릴 분위기네요. 선배놈 첫 차타고 온다면서 연락두절 ㅠㅜ 내가 아침은 양심상 콩나물국밥 먹었는데 점심은 한우 암소 갈비 먹을테다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0:53:31	32	삭제
		아... 일단 숙소에서 가까운데서 먹는거라 그런데 저빼고 다 커플이네요. 그런데 모두 저를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봐요!! 뿌듯하네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0:27:47	24	삭제
		아.. 이게 막창이군요.. 오우 딜리셔스.... 그럼 전 이만 막창을 즐기러 좋은 밤 되세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0:21:47	16	삭제
		흠.. 곱창집인줄 알고 왔는데 막창만 있다고 하네요. 막창 한 번도 안먹어봤는데... 암튼 기대됩니다 ㅎㅎ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9:35:14	17	삭제
		허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죠. 꼭 식사는 하시고 야근하세요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9:32:48	13	삭제
		그런데... 진짜 뭐 먹을지 고민입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후로 이런 고민 오랜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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