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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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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성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 디아블로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6-02-22 18:00:35 0 삭제
    그래서 부두술사 키우려고요.
    왠지 강해 보이고, 소환수 데리고 다니면 골목대장 하는 거 같고..
    521 디아블로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6-02-22 18:00:08 3 삭제
    심심해서 혼자 디아블로 잡으러 가봤는데 공포의 악마군주가 필드에 있는 물렁아비보다 더 물렁살이던데요.
    520 디아블로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6-02-22 17:57:02 5 삭제
    아즈 주먹하고 사자의 발톱 먹으면 일주일만 폭장 날리면서 수도사 생활한 뒤 현자타임을 느끼면 바로 제 외모와 가장 비슷한 부두술사로
    갈아 타려고 합니다. 덩치하고 멍멍이하고 뭐냐.. 그 작은 애들 몰고 다니면서 대장 노릇 좀 해보려고요.

    그나저나 아즈 주먹 나오긴 하겠죠?
    울리아나 풀셋 모으는 데 20일 걸렸는데... (물론 저는 라이트 유저라..)

    나올거에요.. 오늘 밤에라도.. 아.. 그 손목 뭐지.. 칠면폭장수도의 필수품이라고 들었는데...
    그것도 오늘 밤 나올 거 같은..

    디아블로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첫사랑 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첫사랑을 만날 때와 비슷하게 게임 접속할 때 설레임과 내 돈만 나가는 것도 마지막으로
    간절히 원하는 '그것'은 안 주네요. 안 줘..
    519 와이프 없이 한달살기 [새창] 2016-02-22 17:49:32 0 삭제
    디아블로 3 추천 드립니다.
    518 디아블로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6-02-22 12:24:20 0 삭제
    수도사는 사랑입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517 디아블로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6-02-22 12:04:29 13 삭제
    수도사 완전 재밌어요!! 타격감이 장난 아니에요!!
    꼭 폭장할때는 우리 와이프가 제 등짝 때릴때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을 정도로 현실감이 잇다니까요
    강추합니다
    516 생활속의 디아블로 이야기 [새창] 2016-02-19 18:13:16 6 삭제
    그런데 디아불로가 불면증에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차원균열 2시간 정도 돌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인나 풀세트와 센룽을 장착한 수도사를 꿈나라에서 만나거든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옆자리 사장님도 제가 졸고 있으면 꼭 같이 졸고 있고..
    정말 좋은 게임인듯...

    그나저나 금요일이네요. 달립시다!! 오늘 피시방 사장님이 대균열이 렙업이 더 빠르다고 오늘 돌아준다고 하셨는데
    좋아서 돌아버릴거 같아요.
    515 생활속의 디아블로 이야기 [새창] 2016-02-19 18:03:51 0 삭제
    인나세트 모으고 싶어서 카탈라 망할 아줌마한테 매번 500개씩 갖다 조공하는데 겨우 인나 허리 하나 주더라고요.
    피시방 사장님이 칠면수도인가 그걸로 팡팡 터뜨리면서 하는 걸 보고 이거다 싶어서 울리 세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514 생활속의 디아블로 이야기 [새창] 2016-02-19 11:57:10 0 삭제
    근데 디아블로 3 악사는 2의 자벨 아마처럼 특이한 무기들 수 없죠? 온리 활?
    513 어머니의 손자배틀 이야기 [새창] 2016-02-18 12:02:21 35 삭제
    어제 퇴근길 와이프와 오붓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라떼 2잔을 사다 둘만 마시는게 삼삼이에게 미안해서 망고주스를 하나 샀다.
    와이프는 업무시간에 전화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좀 전 전화가 왔다.
    삼삼이였다.

    큰소리로 "아빠!"라고 외치더니 "망고 주시 사쮸세여" 라고 외치고 끊었다.

    이건 분명 엄마가 시킨거야..

    그런데 왜 이 시간에 어린이 집이 아니고 집에 있지..
    512 어머니의 손자배틀 이야기 [새창] 2016-02-18 11:55:23 46 삭제
    설날 연휴 우리 집과 처가 양가를 찾았을 때 삼삼이 하나를 두고 우리 쪽을 닮았네 하며 어른들의 대화가 오갔다.
    먼저 우리 집에서는 나처럼 어렸을 때 좋아하는 음식과 놀이 그리고 찌토커인게 똑같다고 했고 (찌토커 = 엄마 찌찌 없으면 잠을 못 자는 엄마 스토커)
    처가에서는 외모와 웃는 모습이 닮았다고 하셨다.

    삼삼이는 하루에 평균 1~2회 응가를 하는데 크고 아름다운 응가를 본 장인어른 께서는 큰 목소리로

    "이건 확실히 아빠 닮았네.." 라며 인정하셨다.

    과연 나는 언제 장인어른과의 관계에서 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10:26:52 13 삭제
    둘이 키워도 힘든데 혼자 아이를 키우시면서 많이 지치신 거 같은데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수 없네요.
    혹시라도 아이에게 책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시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시면
    아이가 읽을 만한 책 선물을 해드릴게요.

    아이 옷이나 생활에 필요한 것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드릴 수 있는 게 책 밖에 없어서...

    그리고 환영합니다~
    510 20대 아르바이트 학생과 밥 먹고 커피 먹을 이야기 [새창] 2016-02-15 17:33:24 1 삭제
    디아블로는 PC방 사장님과 단둘이 오붓하게..
    509 20대 아르바이트 학생과 밥 먹고 커피 먹을 이야기 [새창] 2016-02-15 17:32:25 0 삭제
    흠.. 매우 고우실테니에서 한 번 크게 웃어 보겠습니다.

    껄꺼껄...
    508 20대 아르바이트 학생과 밥 먹고 커피 먹을 이야기 [새창] 2016-02-15 17:31:35 19 삭제
    은밀하게 둘이 먹으려고 했는데, 제가 판을 키웠...
    점심 회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문제는 제가 쏘게 되었다는...

    아.. 진짜 이놈의 입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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