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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4:27:14	3	삭제
		그때 이왕 이렇게 된 거 더 놀자 이랬죠..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3:38:40	8	삭제
		존 스노우 이 자식 살아있어야 하는데 ㅠ,ㅠ 이 자식 때문에 와이프에게 노출때문에 이 드라마 보는거지! 하는 불명예를 감수하고 본건데..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달립시다!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2:05:24	8	삭제
		ㅠ,ㅠ 동감합니다.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2:05:06	56	삭제
		뭐.. 맷집 좋으시다면야.. 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희 와이프는 집에 대한 프라이버시라고 해야하나 이런 게 좀 강한 편이어서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1:41:36	34	삭제
		네.. 평소에는 약속을 칼같이 지키지 않던 녀석들이 그날따라 약속을 지키더라고요. 그래도 와이프와 삼삼이 덕분에 재밌게 마셨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셋 다 다리에 쥐는 났지만..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1:40:29	55	삭제
		와이프가 오기로 한 날 와이프가 집에 왔을 때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을 했다. 저녁에 퇴근하면 칭찬받겠지.. 흐흐흐흐 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는데 문을 열자마자 등짝을 한 대 맞았다. "왜 때려!! 보고 싶으면 때려도 돼! 사랑의 매야?" "무슨 보고 싶긴 인간아! 너 보일러 켜놓고 나간 거 알아! 아무리 네가 돈 번다지만 가스비가!!!" 아차..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2:55:33	48	삭제
		친구들과 무릎꿇고 술 마셨습니다. 일요일에 고자킥 세대 맞고요.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2:43:47	58	삭제
		하아.. 그러고보니 토요일에 모이기로 한 녀석들이 그때 제주도 멤버였는데요.. 제주도에 죄 지은 적 없는데 왜 이런 시련이..ㅠㅜ
	619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드리겠습니다. (극 현실) [새창]	2016-04-19 18:07:14	36	삭제
		얼마전 부장님과 부부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저희 부장님은 부부관계에는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 작용한다고 하셨습니다. 부장님 말씀에 "훗~" 하고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부장님 일단 결혼부터...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7:51:12	9	삭제
		주식 절대로 하지 마세요. 저는 예전 선배가 자기만 믿고 따라오면 결혼자금 훗~ 노후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다고 해서 과감하게 따라갔다가 하한가 맞은 뒤 선배랑 한강공원에서 앉아 선배를 패죽일까? 수장시킬까.. 이 생각 저 생각 많이 했었어요. 그 뒤로 11년째 주식에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아.. 물론 시간 많고 돈 많으면 하셔도 됩니다.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3:09:36	7	삭제
		네.. 삼삼이는 4세 저는 네기시에게 당한 잭 일 다크 고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2:57:57	7	삭제
		네기시가 2세이고 와이프는 대를 이어 3세...라고 생각했습니다.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8:52:34	3	삭제
		제가 군대가면서 둘 사이에 아무런 일도 없었습니다. 일병 때 헤어졌구요. 그래도 뽀뽀하고 손은 잡아봤습니다.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8:47:29	0	삭제
		아.. 너무 적나라하게 베네통을 언급했군요. 이런 이런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8:46:38	0	삭제
		설마.. 다들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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