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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내리는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8
    방문 : 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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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내리는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타요버스잘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09 04:02:03 0 삭제
    오늘 위에말한 얼굴없는빨간타요 타봤는데, 버스손잡이앞과 문에 스티커붙은거외엔 일반버스와같더라구요.
    처음에는 노래도나왔다고하는데 이젠그런거없구요.
    불완전한타요라그런지모르겠는데 완전판타요타보고 알려드릴게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3:59:22 0 삭제
    전 같은의견입니다.1님의 말씁도 맞다고생각합니다.
    둘다문제죠.
    467 딜도사용법 묻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5-10-09 03:51:43 3/17 삭제
    그런고게분들이 일부고게분중에계시다는말이죠.
    고게전체를 매도하고자하는마음은 추호도없습니다.
    항상이런말엔 성급히먼저발끈하시는분들있죠.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3:46:13 0 삭제
    교육에관한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앞으로 거의모든것을 기계가대체할거란건 사실이죠,
    인간이할수있는일은 대체까지 가장오래걸리거나 어려울것으로생각되는
    창조적인부분입니다.
    미래엔 창조력없는인간은 기계보다, 심지어 기계를돌리는연료보다 싼취급을받을겁니다.
    현재도 기계나 기계유지비보다 싸기때문에 인력을쓰는경우가많지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3:41:23 0 삭제
    또한 그래서저는 메타세계가정말있다면 우리세계에는 전혀상관없는세계라고생각합니다.
    상관이있다면 더이상 메타세계가아닌 우리세계의일부라고봐야하죠.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3:37:58 0 삭제
    저도 같은생각이들곤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우리가 저밖의세상을 제대로탐구하긴불가능합니다.
    제대로된 관찰과 실험,피드백이 이뤄질수없어요.
    예를들면 게임속npc가 자신을이루는 세포가아니라 전기신호와 트랜지스터를 인식하는거죠.
    아무리나아가도 그끝은 추측일뿐이고 추측을시험해볼수조차없어요.
    블랙홀이나 사후세계와도비슷하네요. 그너머를 추측만할수있는..
    우리가 어떻게생각하더라도 창조에대해생각하는것은 그끝은 불확실할수밖에없다고생각합니다.
    어떤방식의창조든, 우리는 그너머를인지하거나 할수없으니까요.
    우리가할수있는일은 결국 지금우리가있는우주를알아가는일뿐입니다.
    일리는있다고생각합니다. 참신하고 동감합니다.

    저는 우주가 두가지있을수있다고생각해요. 인과율이 있는곳인지아닌지에따라서요.
    있는곳이면 질서있는현상들이유지되고있을테고, 없는곳이면 모든것이 무작위로깜박거리는곳이겠죠.
    그래서 이곳은 인과율이있는곳입니다.
    이곳에영향을미치는 신이있는곳도 인과율이있는곳입니다.
    그러므로 신도 원인이있고 그원인이되는원인이있고....
    무한소급이라볼수있겠지만 이건 인과율에따른 우주의속성이라고생각합니다.
    그런우주의원인은뭐냐고한다면
    인과율은 그우주시스템안에속한것이지 밖에속하는것이아니라고하고싶습니다. 그 밖에는 아무것도없으니까요..
    그래서 어떤형태로든 신이있다해도 우리와크게다르지않은존재라고 봅니다. 무한의존재는 우주그자체외엔없다고봅니다.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3:09:55 1 삭제
    현재 기존의창조론이라하면 기독교적색채가강하고 막연히성스러운 무한의것이라는이미지가 있는데,
    작성자님은 그것과는구별되는 새로운창조의 '방식'에대한 제안을하고싶으셔서 새로울신을붙이신듯합니다만
    창조론이 발전되고 기독교를벗어난다면 신이라는글자는팔요없이 창조론의 메커니즘관련 세부분야로들어갈듯합니다.
    462 딜도사용법 묻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5-10-09 02:35:33 6/41 삭제
    고민게시판엔 고민이너무많으신분들도 많을테니까요,.
    고민이너무많으면 우울하고 우울하면 아무래도좀찌질해지죠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5:10:57 1 삭제
    언어는 사고를 지배합니다.
    개인이쓰는단어는 그자신의자유라고볼수도있지만
    그단어가모여 사회가되는만큼 피급식자를비하하는단어는 사용하지않는것이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이롭다고생각됩니다,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5:08:11 0 삭제
    급식충
    어떤의도로쓰셨던
    이 단어는 사라져야만한다고생각합니다.
    459 Em드라이브 [새창] 2015-10-06 04:03:13 0 삭제
    돈 슬프네요 ㅎㅎ..
    457 성과 윤리 [새창] 2015-10-06 03:54:17 0 삭제
    논점을흐리며 제심리분석을하시네요 글이어지럽습니다.
    설명할수없는앎이나 생명본질의법칙같은건 없습니다. 생명법의필연법칙이라니요..
    인간은 기계라고볼수도있습니다. 위에말씀하신폴포트는 그걸그릇되게이해한경우입니다.
    우리는 뇌에전류끊기면죽습니다. 모든감정은 호르몬, 사고는 전기신호에대응됩니다.
    인간은설명할수없는생명내의앎을 님은어떻게아시는지요
    사랑은 물고기도합니다. 가시고기의부성애는 유명하죠. 어려서부터보살핌을받아야 생존가능한종들은 모두압니다.
    거북이나 뱀처럼 그게필요없는종들은 모릅니다. 사랑도 유전적인영향인겁니다. 거기에생명법칙같은건없습니다.
    성매매를하는침팬지도있습니다. 하지만 그침팬지의성매매가 그자신의존엄을훼손한다고보긴어렵죠.
    집단무의식을말하시는거라면 그것도사회적합의에속한다고봅니다. 개개인의습관의총합이니까요.
    보편적법칙은 물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최소화되어야합니다.
    예외가있으면 보편적법칙은 더이상보편적이지못합니다.
    타조가땅에머리를박는것은 숨는게아니라 땅의진동을통해 보다정확히상황파악하기위함이라고알고있습니다.
    그걸보고 사람들은비웃지만 타조가정말그런의도였다면 타조는예전에멸종됐을테지요.
    본인이아는바가 다가아니지요. 개인의느낌에달린판단이라면 더더욱요.
    좀더 열린생각을하심이좋을듯합니다.
    456 성과 윤리 [새창] 2015-10-06 03:12:10 0/4 삭제
    그 법도 합의인겁니다.
    455 우주는 결정론적 세계관이 아닐까요. [새창] 2015-10-05 21:51:41 0 삭제
    확률이계산된다는건 그원리가있다는거죠.
    정말완전히불확정적이라면 그결과인우리는 일정한형태를유지하지못할겁니다.
    이건 지금은믿음에속하는거겠지만.. 전 아직도 아인슈타인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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