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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에방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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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9:23:47	0	삭제
		너무 그렇게 하면 금방 물리시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적당히 간을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2:28:47	0	삭제
		외적인게 167cm 인건 어쩔수 없지만 내적인거까지 167cm로 사실껀가요 저도 그쪽이랑 키가 많이 차이 나진않지만 주눅들면서 살진 않아요 자신감을 가집시다
	135	다들 미래 배우자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새창]	2017-02-26 17:07:07	0	삭제
		아담한여자 웃음이많은여자 수줍을땐 수줍지만 똑부러질땐 똑부러질줄 아는 여자 평생 서로만 바라봐줄 여자
	134	[익명]24살 외톨이입니다 친구를 어떻게 사귈까요ㅠㅠ [새창]	2017-02-20 08:29:56	1	삭제
		저도 개인 사정상 고1때 자퇴를 했고 어쩌다 보니 지금 연락하는 친구가 없어요 원래 어렸을때 친구가 너무 많았다가 어느순간 한명도 없으니까 처음엔 적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적응을 해버렸네요 힘냅시다 서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1:30:14	1	삭제
		전 남자라 그런지 부모님들이 딱히 터치는 안 했어요.. 여성분이라서 그런지 부모님들이 아직까지 걱정이 많으신듯 ㅎㅎㅎㅎㅎ
	132	전남친 프사에 여자 뒷모습이...허허 [새창]	2017-02-18 21:29:04	0	삭제
		전 여친이랑 약7년 사겼는데 전여친 남친이랑 둘이 찍은 사진을 첨 봤을때 심장이 그렇게 뛰더라구여 처음엔 정말 밉고 둘다 저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시간도 많이 흘러서 그런지 전 여친이 잘 됬으면 좋겠더라구여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1:27:25	0	삭제
		사람마다 다른건 맞고 존중해줘야죠 쓴이님도 그런거 들었을때 기분 나쁘면 넘어가지 마시고 표현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130	다이어트 한지 약 한달반 7키로 감량했어요 [새창]	2017-02-18 21:25:33	0	삭제
		처음이 힘든거지 익숙해지면 할수 있어요..! 제가 아버지 닮아서 식탐이 강한편이에요 저녁에 최소 공기밥 2공기 먹고 그랬는데 사람이 자꾸 하다보니 적응되고 위가 줄고 하니 먹는량이 줄어 들더라구요 할수잇슴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0:52:33	2	삭제
		댓글을 달면 콜로세움 열리는거같아서 안 달려고 했는데 달아봐요 본인한테 친구처럼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님 처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죠 글쓴이님은 후자 쪽에 속한거 일수도 있겠죠 근데 기분이 나쁜것과 악의가 없는것은 다른거 아닐까요 남친은 쓴이님 기분이 나쁠거라고 생각 못하고 한거 같으니 악의는 없는게 맞죠 누가 자기 여친한테 악의를 품고 머리 잡는 장난을 칠까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0:48:03	1	삭제
		여기 댓글 다는사람들이 약간 감성적으로 다는거 같은데 첫번째 댓글에 말했다 싶이 여기에 올린다고 달라질건 없어요 근데 쓴이님도 해결방안이 궁금해서 올리신거겠죠 제 생각도 서로 직접 얘기를 하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랑하면 속궁합도 서로에게 맞춰가는거라 생각해요 글쓴이님도 나름 생각하고 글 올린거일탠데 거기다가 전여친이랑 사겨요 이런 격 떨어지는 댓글들을 보니까 정말 답답해서 남기고 갑니다
	127	얍얍! [새창]	2017-02-18 20:44:15	1	삭제
		이런다고 안 생깁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0:40:05	1	삭제
		맞는말인데 너무 공격적이신듯
	124	다이어트 한지 약 한달반 7키로 감량했어요 [새창]	2017-02-18 20:37:52	0	삭제
		아 현재는 77~78 왔다 갔다 합니다 두서없이 쓴거는 양해점 ㅎㅈㅋㅋㅅ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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