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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20:39:38	0	삭제
		보통은 자기 차량이 없는 분들께서 많이들 쾅쾅 하시거나, 연식이 좀 되어서 아구가 안 맞는 차량 오너들이 쾅쾅 하죠. 중간은 없더라는..
	169	자동차세 나왔네요 [새창]	2015-12-15 20:38:16	1	삭제
		국가가 내 차에 해 준게 뭐야!!!!!!!!!!!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20:38:00	1	삭제
		아..입양이 아니라 분양 무사고 기원.... 마음 씀씀이가 좋으시네요.
	167	가끔 드는 생각 [새창]	2015-12-15 13:44:27	0	삭제
		좀 보다 보면 차량에 뭔가 꾸미고 붙이기 좋아하는 운전자들이 차를 그만큼 사랑하고 아끼는 면이 있고.... 대체적으로 연령대가 피끓는 20~30 대가 많더군요 40대 이상은 차에 뭐 붙이고 꾸미고 하는 빈도가 상당히 낮은편이고, 그러다보니 끓는 피를 주체못하고 도로에서 개지랄을 하는 경우가 스티커종류로 꾸미지 않은 차에 비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그냥 도발적인 스티커를 보면 '셀프 ㅂㅅ 인증'으로 생각하면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166	자동차 소모품 교환 비용 [새창]	2015-12-15 13:32:36	0	삭제
		유압에 문제가 있으면 크게 나갈 수 있으니 정비해 두는게 맞긴 합니다. 차종을 몰라서 속단하긴 어렵지만, 2천cc 오토로 기준 잡으면 위의 품목에 저 금액이면 오히려 좀 싼 편으로 보여집니다.
	165	자동자기능종합진단서에 모르는 고장코드가.. [새창]	2015-12-12 13:51:04	0	삭제
		말 그대로 '바퀴돌아가는 속도를 체크해 주는 센서' 가 문제가 생겼다는 거고요, 보통은 바퀴가 정말로 서로 다르게 돌아갈 일은 없고, 센서만 나가곤 합니다. 귀찮게 가끔 TCS 들어오면서 드득 드득 할 수 있으니 정비소 가시면 그렇게 안비싸게 조치 가능합니다.
	164	정기검사 받고 왔습니다. [새창]	2015-12-11 16:40:56	0	삭제
		미아타 1세대인듯 하군요 한때의 드림카 였는데 .... 아름답습니다.ㅠㅠ
	163	경미한 접촉사고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12-11 14:40:58	0	삭제
		마디모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분의 본문대로 라면...저만큼의 충격량에 발광하는 운전자는 100% 병원 입원 하고, 진상 환자가 될 확율이 급증합니다. 99.99%....정도? 전 교차로 신호대기중, 신호가 바뀌고, 옆차선 버스가 교차로 통과 할 때까지 앞차가 출발 안해서 클락션 짧게 '빵' 하고는 앞차가 가길래 슬슬 출발 하다가 '교차로 한복판에 급정지' 해서 후방 추돌 했는데요.... 작성자님보다 더욱 경미한 사고였습니다. 상대차량 뒷범퍼에 쌓인 먼지 위로 제 차량 번호판 볼트 자국이 겨우 보일 정도... 보험 접수하고 90일을 때울려고 하더니, 보험사가 제지하니까 자기 보험으로 다른 병원 입원해서 180일을 꼭 채우고 나오더군요..... 옛날....마디모고 뭐고 몰랐던 시절이라 당했지만, 저렇게 나오면 뭐 미안한 마음이고 뭐고 가질 필요 없이 대응해야 합니다.
	162	본삭금] 휠 손상좀 봐주세양.. [새창]	2015-12-11 14:28:21	0	삭제
		어디 범프에서 쿵~! 한게 아니라 연석에 대고 비빈 정도면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161	이거보고한참웃었는데 [새창]	2015-12-11 09:32:45	0	삭제
		젠쿱 (구형)도 보면 고양이 표정이죠 씨익 쪼개는 눈 + 고양이 수염
	160	초보입니다.. 비오는날 저녁 운전 ㅜㅜ [새창]	2015-12-11 09:30:28	0	삭제
		차선은 애초에 발주 단계에서 고휘도로 발주가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진데, 항상 가로등 or 전광판이 켜져 있는 번화가 라서 일 때도 있고, 항상 가로등 켜져 있고, 상대적으로 고속으로 달리게 끔 되어 있는 곳 일 때도 있습니다. (고휘도로 차선 도색하면 두꺼워지고, 거기에 비 내리는 날이면 차선 밟고 미끄러져서 사고나기도 합니다) 물론 '삥땅' 도 없다고 확신은 못하겠습니다만, 발주부서도 놀고 있지만은 않고 확인 다 합니다;;;
	159	운전면허 딸 때 도로주행 연습때 많이 어려울까요?? [새창]	2015-12-11 09:26:41	0	삭제
		수동 / 자동 구분은 기어를 수동으로 넣느냐 / 알아서 바꿔 주냐, 의 차이이고 클러치가 있느냐 / 클러치가 없느냐, 의 차이입니다. 보통 도로주행도 연습 후에 주행 시험 볼텐데요, 뭐 다른 것 보다, 옆자리 강사분 말씀 잘 듣고, 좌우를 확인 할 때는 사이드미러만 흘끗 보지 말고, 고개를 돌려서 옆 창문까지 확인 하는게 좋습니다. (숄더 체크 라고들 하죠)
	158	운전 새내기가 의외로 잘 못 알고 있는 운전 상식. [새창]	2015-12-10 19:13:35	2	삭제
		1번의 경우가 지금 좀 두 개로 혼선되어 있는 듯 한데.... 서울 기준으로 '한남대교 남단 -> 강변북로 의정부 쪽', 혹은 '성수대교 북단 -> 김포공항 방면' 으로 생각 해 보시면 맨 우측차선이 강변북로 내려가는 길인데, 거의 차들이 꽉꽉 차 있죠 여기서 길 끝까지 가서 끼어드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선으로 [분리]되는 경우 - 해당 차선을 타려면 사전에 지정된 차선으로 이동하여야 함 (본문 글의 내용이 아닙니다)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는 '강변북로 -> 동부간선도로 월릉 부분' 차선 3개에서 1차로가 사라져서 차선이 2개로 바뀌죠. 즉 [합류]구간 에서는 합류하는 포인트에서 끼어드는게 교통흐름에 낫다 라는 거죠. 이걸 분리, 합류를 안가리고 생각해 버리면 삽시간에 헬게이트 열립니다. 뭐 이미 댓글에도 콜로세움;;;
	157	패싱 라이트 (상향등 깜빡임)는 또하나의 언어입니다. [새창]	2015-12-09 11:20:11	2	삭제
		삶이 각박해져서인지, 진짜로 시민의식이 후퇴한건지.... 도로에서 받아들이게 되는 각종 신호에 대해 다들 격한 반응을 보이지요. 1. 깜빡이 : 니가 뭔데 '내 앞 공간'에 들어올려고 해 라면서 엑셀 밟기. 2. 상향등 : 아 씨 눈부셔, 뭐여 해보자는겨? 3. 클락션 : 아 ㅅㅂ 시끄럽다고, 뭐! 이 ㅅㅂ ㅅㄲ야!! ........123 빼면 뭘로 소통하라고............후; 요즘 도로에 나가면 '왜' 나한테 그럴까 에서 '왜'를 생각 안하는 운전자가 너무 많습니다. ........더불어서 '약한 모습' 보이면 뭣 되는 사회 탓인지, 자기 잘못에도 쉽게 사과를 하지 않는 '내가 바로 정의다!!!! (feat. 티리엘)' 을 시전하는 분들도 많죠;
	156	레인지로버가 왜이렇게 많이 보이죠??;; [새창]	2015-12-09 10:35:25	0	삭제
		유행...에 따라 달라지는 트렌드가 있는데요. 정확히는, 사장님 차가 따로 있는 가정의 사모님 차 (패밀리카)의 유행으로... - 2000 초반의 벤츠 E 클래스 (세단), 아우디 A4, A6 세일즈 포인트 :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가격, 적당한 고급스러움 - 2000 중반의 렉서스 ES (세단), 렉서스 RX (SUV) 세일즈 포인트 : 정숙함, 부드러운 디자인, 세컨카는 실용성위주의 트렌드 형성 - 2000 후반의 포르쉐 카이엔 (SUV), BMW X5 (SUV) 세일즈 포인트 : '고급' SUV. 실용성 + 성능 + 품격 + 일단 4륜구동이라 눈길에서도 안전할거라는 믿음 - 2010 초반의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SUV) 세일즈 포인트 : 거대한 덩치로 실용성 증가 + 성능은 이정도면 만족 + 품격 + 안전 - 2010 중반의 랜드로버 이보크 (SUV) 세일즈 포인트 : 예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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