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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익스플로러랑 모하비중, 고민이네요 [새창]	2016-02-01 16:05:58	0	삭제
		포드 부품값이 후덜덜덜덜덜 하니 꼭 체크 해 보시고 구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20:28:09	0	삭제
		cctv 안보이고. 도로가 아닌 주차장이고. 병원가서 진단서부터 띠어보라 하세요. 차가 사람을 스쳤으면 차량 운전자가 못느끼는건 맞는데 정말로 차대 사람 접촉이 있었으면 뭐가 되던지 흔적(진단)이 나옵니다. 먼저 사기 운운하면서 뺑소니 거리는거 보니 오히려 수상해 보이는 면이 있네요
	243	디젤 오너님들 혹시 칩튠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30 12:15:01	0	삭제
		간단하게 설명을 해 보자면..... 칩튠에도 몇 종류가 있는데, 그중 잘 팔리는게 부스트 / 연료량 제어입니다. 1. 순정 상태시 엑셀을 40% 밟으면 1바 정도의 공기량 + 그에 맞는 연료량이 들어간다고 가정합니다. 2. 칩튠 상태에선 엑셀을 40% 밟으면 칩에서 ecu에 훼이크를 겁니다. '야 공기량 부족해 더 넣어야 돼' 3. 칩의 훼이크 신호를 받은 ECU는 '어 그래?' 하면서 1.2 바 정도의 공기량 + 연료량을 제어합니다. 4. 결과적으로 엑셀은 40% 정도로 똑같이 밟았지만, 엔진 내부에는 더 많은 공기와 연료가 들어갑니다. 까놓고 말하자면 엑셀 개도량 오버클럭으로 봐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물론 그 셋팅값을 어떻게 조절하는가는 업체의 노하우) 엑셀을 살살 밟아서 칩튠에서 나오는 값이 엔진의 보증범위 내면 문제 없겠습니다만, 칩튠 해놓고 때려 밟으면 엔진에서 허용 가능한 값을 초과하는 출력이 나올 수 있고, 그 결과값은.............................;;; '보통 xx 차는 xx 까지의 출력은 문제 없다' 라는 데이터베이스가 많은 차량이 좀 안전합니다. 제대로 하려면 칩튠시 인터쿨러 (터보), 대용량라디, 미션오일쿨러, 엔진오일쿨러, 등이 필요한데 그럴거면 보증 날라가고....차라리 맵핑 해버리는게 낫고. [일부]. 재차 강조합니다. [일부] 일부 수입차 유저들이 차는 순정으로 냅 두고 칩튠해서 보증기간 내내 조지고 다니다가, 보증기간 끝나면 중고로 풀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242	대구 이정도면 폭설이죠? ㅎㄷㄷ 퇴근 포기닷 ㄷㄷㄷ.jpg [새창]	2016-01-30 12:04:16	0	삭제
		??????? (동두천 시민 동공지진)
	241	어떤 차종을 선택해야 될까요? [새창]	2016-01-30 11:48:35	0	삭제
		대충 참고 되시라고 비슷한 실내 공간 공유하는 차들 적어 보고 갑니다. 아방이 = 케쓰리 = 스포티지 = 투싼 소나타 = 케파 = 산타페 = 소렌토 그렌져 = 까칠 = 베라크루즈 (맥스크루즈 - 좌우폭은 산타페랑 비슷하나 길이가 쪼끔 더 깁니다) 제네시스 = 자주포 = 모하비 (플랫폼을 공유하진 않지만 비슷한 실내공간입니다) 골프 = 티구안 A4 = Q5.....등등 SUV 가 덩치가 커서 그렇게 느껴지지 실내공간은 한 세그먼트 아래급으로 나옵니다. 현재 준중형을 운전하고 계신다면 못해도 산타페(소렌토) 이상 급을 가셔야 공간이 넓어졌다는 느낌이 오실 겁니다.
	240	전 캣맘 때문에 포기하고 이사갑니다 [새창]	2016-01-29 09:52:24	8	삭제
		오다가다가 가끔 먹던거 한 조각씩 떼어 주는건 가끔 하지만, (매번 먹을걸 들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진짜 국가고시 준비하는 사람들 모여있는 고시원 앞에다가 피딩 하던 캣맘인지 캣대디인지.... 그것들 (남녀 차별 방지!)은 자기 집 앞에서는 '이런 저런 그런' 이유로 피딩 안하고, 꼭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방법으로 피딩을 하니까 문제를 만드는데 그게 한바퀴 돌면 고양이 자체에 대한 혐오를 자기들이 만든다는걸 무시하고 그저 그 순간만 '아 이쁘다, 이런 이쁜애들이 내가 주는 밥 잘 먹네' 하는 인간이하 고양이 이상의 사고방식의 소유자들입니다.....아오 진짜 5년이 넘었는데도 생각하니까 빡치네;
	239	YF 소나타와 신형 말리부 뒷태 비교 [새창]	2016-01-28 18:07:21	0	삭제
		충룩의 완성이라 불렀던 YF 가... 사실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저도 물론 이해는 못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더군요......
	238	휠도색질문이요~ [새창]	2016-01-28 15:10:52	0	삭제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다른 순정휠을 사시거나 카피휠(선택은 차주의 몫)을 사시는게 낫습니다. 휠 복원/도색 과정이 1. 기존 도색 싹 제거 2. 파인 부분 용접 후에 돌려가면서 깎아서 복구 3. 서페이서 - 도색 (열처리과정 포함) 대충 이렇게 되는데, 개인이 한다면 1번 에서 대부분 'ㅈㅈ' 치고, 개인이 한다면 2번은 거의 실패합니다. 15인치는 얼마인지 가물 한데, 17~19 인치 휠은 '개당' 10만원 +- 나옵니다. 4짝 하면 40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237	말리부 쇼바 스프링 장착 비용 [새창]	2016-01-28 15:06:27	0	삭제
		기존스프링 탈거하고 신품 순정 스프링 포함이라고 하면 '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납득은 가는' 가격이긴 한데.. 순정 스프링을 가지고 가신다면 '읭!?' 하는 가격이네요. .....차량이 말리부가 아니라 폭스바겐 패밀리라면 수긍 가는 가격입니다.
	236	열악한 폭스바겐 서비스센터.. ㅜㅜ [새창]	2016-01-27 10:06:13	0	삭제
		그래서 폭바계열은 A/S를 필히 염두에 둬야 한다는 말이 나오죠. 폭바 보단 아우디가 그나마 낫고, 아우디보단 포르쉐가 그나마 나은데, 포르쉐 조차도 벤츠에 비하면.......;;; 동호회 같은 곳에 보면 협력업체들 올라온거 많으니, '저렴한' 곳 말고, '많이 해 본 곳'을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35	질문글. 엔진과 헨들의 상관관계. [새창]	2016-01-27 10:02:48	0	삭제
		유압식 조향이라는 가정하에...... 유압식 스티어링의 단점과도 연결이 되는데요, 스티어링 조작 -> 엔진의 부하 가 되는데, 이게 역으로도 성립이 되어서 엔진의 부하 -> 스티어링 조작이 변함 으로도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 주차장 같이 엔진 부하가 적을 때(rpm 이 바닥일 때) 스티어링 조작을 하면 미친듯이 무거워지고..... - 고속도로처럼 엔진부하가 많을 때(rpm 을 땡겨 쓸 때)는 스티어링이 상당히 가벼워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모터로 돌릴 때는 부하가 걸리기는 하지만, 저 rpm 구간에서는 스티어링이 가볍게 돌아가고, 고 rpm 구간에서는 인위적으로 스티어링이 묵직하게 해 줍니다. (제대로 만들었다면 말이죠)
	234	직선로에서 운전하는 영상 [새창]	2016-01-27 09:58:07	0	삭제
		이정도면 보타 각도가 매우 적은 편이죠. 이번에 문제가 된 차량들을 보면 ㅎㄷㄷㄷ;;
	233	올해의 또 하나의 미친년.jpg [새창]	2016-01-26 10:20:37	6	삭제
		저 구조라면 리프트 올리는데 앞차 확인 안하고 올리기도 쉽지 않을텐데;;; 아마 2번은 '열어도 문제 없으니 열어놨나 보다' 생각하고 올렸을 확율이 높겠죠. 그리고 '와장창~!'
	232	미션오일 교환시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새창]	2016-01-25 10:22:14	0	삭제
		요즘 차량들 (2010 년 근처) 은 순환식으로 한 번 돌리고, 1주일 쯤 운행 후에 보충 or 드레인 살짝 해 주는게 좋습니다. 순환식이든 드레인이든 어지간히 경험 많은 샵도 한번에 딱! 정확하게는 힘들고, 대충 평균 정도로 셋팅 한 후에 남는/부족한 거 보충 개념으로 갑니다.
	231	경차가 문제가 아니아 운전자가 문제임...ㅋ [새창]	2016-01-25 10:13:35	0	삭제
		포인트가 좀 어긋난듯 한데요, 깜빡이 안 켜고 쇽쇽, 차선 안지키고 쇽쇽 이게 다른 차들도 물론 많지만, [경차만이 가능한 그....플레이가 있습니다] 일반 차량은 불가능한데, 경차라면 '어?' 하면서 가능한..... (대표적으로 차 사이에 평행주차 라던가) 글쓴분께서 말씀하시는건 그런 경우를 말씀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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