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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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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익명]이렇게 인생 망하기도 힘들거다. [새창] 2017-05-18 13:13:38 0 삭제
    과거의 영광보다는 새로운 앞으로의 30대의 삶을 위해 바뀌어 보는 건 어떨까요.
    259 [익명]5년간 한몸 바쳐온 회사......... [새창] 2017-05-18 13:08:02 0 삭제
    시간이 지나면 대우를 해주겠지...라 희망을 가질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지금의 대우가 그대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결국 그 회사가 사원을 대하는게 그정도라는 거니까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3:06:10 0 삭제
    친구를 위하는 마음은 좋지만, 모임이란 건 항상 문제가 생기기에...
    찾는다면 친구 스스로가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임에서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괜히 마음도 쓰일 것 같구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3:00:20 0 삭제
    제발 꼭 고소해주세요. 저런 인간들 꼭 처벌해야해요.
    힘내시고 저런놈들 안만나고 즐겁게 게임하실 수 있길 바래요.
    256 본삭금) 컴퓨터 견적 봐주세요! [새창] 2017-01-06 18:02:36 0 삭제
    헤드파...ㅋ. .... 네??????
    하하하하하하 ^^ ...... 다른 디스크로 바꿔야겠네요....!! 뭔지 모르겠따!!
    답변 감사합니다!!
    255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31 00:15:39 0 삭제
    음...혹시 생각나서 다시 찾아오셨을 분을 위해서 후기를 남기자면...
    이 글을 쓴 다음날 바로 cctv를 확인하러 갔습니다.
    cctv에 저와 동생 외의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동생도 그 이후 따로 찾아가서 아무도 우리 자리에 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게 그 아이의 거짓말인지, 건강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그걸로 그 아이와의 연을 끊고 저도 이 문제에선 손을 털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과 관심을 주셔서 저도 힘든 마음을 덜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4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15 18:11:12 11 삭제
    역시 뷰게인...! (뭉클) 뷰지랖 사랑해요.
    갈...락...토미..세..스....
    253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15 18:03:35 35 삭제
    잠깐.... 댓글 다시 읽어보니 그렇네요.
    술집에서 중간에 그 사이비여자를 만났고, 이후 술을 계속 마시며 제 반응을 살피면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대요.
    그러면서 갑자기 저에게 "걔 부르지말라고 xx년아." 하면서 정색하고 욕을 하기 시작하고......
    술집에서 나온 다음 도로변에서 애상태가 안되겠다싶어 길한복판에서 제가 남친에게 데리러오라하라고 전화를 시켰거든요.
    진짜 절 사이비로 의심했다면 그냥 술집에서 멀쩡한 상태로 헤어졌으면 될 일인데;;;;;;
    252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15 16:59:05 10 삭제
    그런데 남친분과 통화했을 때
    "그러게 처음 전화했을때 데리러 오셨으면 됐잖아요!" 했더니
    여자애가 남친보고 오지마라고 계속 말렸었다 하더라구요;;;;;;;
    251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15 16:58:19 0 삭제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심지어 밤늦게 집가는 길에서 ㄷㄷ;;;;;;;;;
    뭐....뭐지...............? 뭘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0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15 16:56:12 1 삭제
    헐....................................????
    249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15 16:53:22 12 삭제
    평소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위에서 관심도 많이 받았고, 질투섞인 사건들과 더러운 남자들의 쓰레기같은 행동에 피해를 많이 입었더라구요.
    동생이 외모가 예쁜편이에요.
    그래서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메갈은 아니지만(!) 남혐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했었어요.
    조현병에 대한 여부는 그저 추측일뿐이지만 (왜냐면 진짜 이상한 사이비여자가 왔다갔을지도 모르니까요;;)....음.................... 으음 ㅠㅠ.....
    조현병이 아니더라도 주위사람들에게서 관심과 피해를 많이 입어오다보니 더 경계를 많이 했을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제 친구들 사이에선 그 사이비여자나 제 동생이 자리를 착각하여 다른 테이블에 앉았을수도 있겠다는 의견도 나왔어요.
    제가 화장실 갔다왔을때 동생은 우리자리에 앉아있었고 짐이 우리짐이니, 그여자가 잘못앉았겠네요...
    248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15 16:47:45 14 삭제
    헐...........................?
    247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15 16:46:25 26 삭제
    통화했을 때 동생도 너무 무섭다며, cctv를 찾아보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내면 나한테도 연락하라 했습니다. 13일 화요일밤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 연락은 없네요.
    큰 홀에서 먹은거라 cctv 없을리는 없을텐데...
    제가 한 번 연락해볼까요?
    246 사이비종교 납치범으로 오해받고 경찰서 갔습니다 [새창] 2016-12-15 16:44:51 19 삭제
    따귀를 계속 맞고 머리끄댕이를 잡혔는데, 상처가 나거나 그런건 없구요.
    저도 맞으니 화가나서 동생을 두대정도 때렸습니다 ㄷㄷ
    동생이 선빵이었지만 폭력으로는....글쎄요....
    아.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없어서 항상 정수리가 비어있는 저로서는...
    혹여나 끄댕이에 잡혀 빠졌을 머리카락이...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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