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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2:10:01	0	삭제
		미친듯이 이해서 2-3천 모으고 미국 비숙련 가는게 제일 빠르고 안전한 방법일꺼 같네요.. 유학후 이민은 스폰 잡지 않으면 영주권 얻기가 힘든데.. 그 조건에 맞는 스폰 잡는게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돈도 참 많이 들죠... 두번째 국내에서 실력을 쌓은후 해외취업을 한다.. 일단 국내에서 상당히 인정받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해야 해외취업의 기회가 생길텐데.. 그런 상황이 왔을때 그 모든것을 버리고 해외에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스폰잡는거 만큼이나 국내에서 직접 해외 회사로 취업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16	유학생 그리고 이민자들은 어울리기 힘든가 [새창]	2015-11-02 14:03:51	0	삭제
		제가 유학생활 할때 저도 같은걸 느끼고 그것에 대해서 이민온 분과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이민자 분들이 보기에 난 이렇게 힘들게 타지에서 고생하면서 사는데 저놈들은 부모 잘 만나서 유학와서 편하게 공부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와서 말썽도 많이 부린다고(여자문제, 마약문제등) 생각하구요.. 제가 있던곳은 좀 이런분위기가 있기는 했었죠... 유학생 입장에서는 불법체류하는 주제에 아니면 영주권 하나만 바라보고 일만하는 ... 한국인들 등이나 치려는 .. 뭐 이런 시선으로 이민자들을 보구요.. 참고로 전 LA 에 있었습니다.
	15	이주공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얻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5-10-31 13:17:26	0	삭제
		네 전 캐나다 가려고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캐나다라도 어떤 카테고리로 가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카테고리로 준비 하시는지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3:13:24	0	삭제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려고 캐나다에서 사업을 한다는것부터가 좀 이상하죠.. 성공하려면 아무래도 미국으로 가는게 .... 캐나다는 그냥 편하고 안정적으로 살기엔 소규모 자영업을 해도 무리 없지 않나요?
	13	이주공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얻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5-10-28 16:47:31	0	삭제
		전 비숙련 카테고리는 아니였지만 제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5개 업체정도 추리고 모두 방문 상담받고 설명회도 찾아가서 들었습니다. 그중에 한개 떨구고 다시 4군데 방문상담 다시 받고 그중에 2개 추려서 다시 가서 상담받고 그런식으로 계속 상담 받으면서 추려나갔습니다. 떨어져 나간 업체들의 이유는 계약도 안하면서 뭘그리 물어보냐 라는 눈치주는곳은 바로 삭제. 갈때마다 말이 묘하게 달라지는 업체 삭제. 갈때마다 상담원이 바뀌는 업체 삭제 업체는 오래된 곳이나 담당자가 오래되지 않은업체 삭제.. 뭐 대충 이런 이유였습니다. 업체선정에서 비용은 그리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많이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비싼곳도 나중에 계약 단계에서는 약간의 네고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싼곳이 일을 못하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민공사는 업체/담당자의 경력과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응해주는가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더 하자면 업체마다 주특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곳은 캐나다 전문 어떤곳은 미국전문.. 이런식으로 약간 특화되어있습니다. 그것도 잘 선택하세요.. 이걸 구분하는 방법은 업체에서 주관하는 설명회 가보시면 금방 압니다. 미국쪽이 강하면 미국에 관한 설명이 자세히 이루어 지고 캐나다에 강하면 캐나다에 대한 설명에 시간을 많이 투자 합니다. 설명회는 업체마다 거의 매달 있더군요..
	12	비숙련 EB-3 취업이민? [새창]	2015-10-25 02:23:08	0	삭제
		비용은 알고 계신대로 이주공사에서 2천정도 얘기하는데 약간 네고 가능할껍니다. 직종은 닭공장, 피자가계 , 호텔청소, 농장에서 수확하는일, 생선가공공장, 노인돌봄서비스 등등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일이 항상 있는것이 아니고 필요할때마다 사람을 구하는거라 운도 잘 따라줘야 하는거 같더군요.. 닭공장이 가장 대중적인 일이고, 호텔청소는 여자를 구하는 경우가 많고 영어 가능자를 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노인돌봄 서비스는 나이가 45세 이상이여하 했던걸로 기억하구요.. 대부분 기간은 1년이고 농장수확일이 6개월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수확기간이랑 출하 하는것까지만 하면 되서 그럴껍니다. ) 비용은 최저임금이고 1명이 살기 굉장히 빠듯한 임금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집을 쉐어하고 차도 카풀하고 하는 방식으로 생활비를 줄이면서 살더군요.. 솔직히 이도 저도 없는 사람이 미국으로 이민가기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11	질문/본삭금 이주공사에선 어떤 일을 하는 겁니까? [새창]	2015-10-23 14:38:12	0	삭제
		캐나다 연방 비지니스 이민 카테고리는 반드시 캐나다 변호사를 통해서 들어가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10	질문/본삭금 이주공사에선 어떤 일을 하는 겁니까? [새창]	2015-10-23 02:26:00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이민을 가려면 그나라 변호사를 통해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한국에서 캐나다(예를들어) 변호사를 알 수가 없죠.. 그리고 각종서류를 번역해야하고 공증받아야하고.. 제출 서류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이런것도 잘 알아서 해주구요.. 그리고 이런게 있습니다. 예를들어 캐나다로 사업이민을 간다고 가정 했을때 중요문서중에 사업계획서 라는게 있다고 가정 하면 이런건 변호사가 대신 작성해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민공사에서는 이런것 까지 그 카테고리에 맞는 취향으로 잘 작성해주죠.. 고객 입장에서는 그냥 돈내고 필요한 서류만 가져다 주면 나머지 번역/ 공증/ 발송 / 변호사 선임 등 모든 일처리를 공사에서 대신 해줍니다. 케이스 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이 직접 하는것과 공사를 통하는 가격이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배 차이난다고 하더군요.. 물론 시간/ 노력/정확성 을 별개로 계산 해야겠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민은 이민공사 통하는게 맞는거 같고 단순 유학/어학연수는 그냥 개인이 준비해도 되는거 같습니다.
	9	캐나다 유학 어떤방법으로 가셨나요.///?? [새창]	2015-10-20 16:23:25	0	삭제
		유학이야 뭐 돈있으면 가는거죠.. 문제는 그후에 영주권인데 이건 그때그때 법이 달라져서 정확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현재는 경험이민으로 취득하면됩니다. 경험이민이 뭔지는 검색해보시면 자료 엄청 많이 나옵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캐나다 이민가기 위해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중 하나이거든요.. 캐나다로 가서 영주권 따고 거기서 살 생각이면 구지 군대 해결할 필요 있을까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는게 나중에 이민 점수 받기에도 좋습니다.
	8	닭공장 미국 이민 [새창]	2015-10-20 16:10:40	0	삭제
		영주권 받고 들어가는거 확실합니다. 솔직히 일하다가 공장에서 도망가도 퀀텀님 말씀대로 잡기 힘들죠.. 실제로 어떤 사람은 일하다가 허리 삐끗해서 그냥 퇴사 한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근데 대부분 끝까지 일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저도 조사만 해본거라 뭐라 말씀드리긴 어려운데 회사와 계약 조건이 있겠죠.. 이주공사의 역할은 개인이 그 일을 주는 회사와 직접 상대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가 이주공사와 변호사를 통해서 사람을 모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주공사는 커미션을 먹는 거겠죠... 자세한 내용은 UNC 나 온누리, 대양 같은 좀 유명한 이주공사 홈페이지 가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7	닭공장 미국 이민 [새창]	2015-10-20 11:47:10	0	삭제
		나름 진지하게 알아봤던 사람입니다. 영주권 받고 들어가는 것이고 일의 강도는 쉽지 않습니다만 평생 사무실에서 펜대 잡던 사람도 견디고 할만 한 일입니다. 닭공장만 있는게 아니라 피자공장, 호텔청소, 노인수발 등등 여러가지 일이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 비숙련 이민이 주목받는 이유는 예전에 비해 프로세스 기간이 엄청나게 단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7년정도 걸렸던것이 현재는 1년에서 1년반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었고, 예전처럼 사기없체도 많이 없습니다. 비용은 이민공사 마다 달라서 직접 상담 받아봐야 합니다. 몇백정도 됩니다. 생활은 최저임금을 받게 되는데.. 그걸로 혼자 먹고 살기도 정말 빠듯합니다. 그래서 여윳돈으로 가족은 대도시에서 살고 가장만 닭공장에서 일하고 의무기간 끝나면 합치거나 가장만 먼저 미국에서 일하고 가족들은 한국에서 머물러 있는 방법으로 생활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영주권을 몸으로 사는거라고 봐야하고 그 밖에 생활비는 따로 돈이 충분하게 있어야 합니다.
	6	호주이민 - 원글이 삭제되서 댓글을 여기에.. [새창]	2015-10-07 20:43:56	6	삭제
		보아하니 5년정도 살면서 이젠 이민생활에 대해 어느정도 다 아는거 같고 이민자들은 다 이럴꺼야 라는 편협한 생각에 사로 잡혀있으면서 스스로 자기 생활에 만족을 못하니 안좋은 것만 보이는 .. 딱 그런 때인거 같네요.. 글 하나 올릴때 신중하게 생각해서 올리세요.. 아마 2-3년뒤에 스스로 올린 글을 다시 읽으면서 창피해서 이불 걷어 찰 밤이 올꺼에요..
	5	며칠전질문드렸는데 미국투자이민이 10억정도소여되는데 10억을 미국정부에 [새창]	2015-09-30 13:40:08	1	삭제
		제가 알기로는 투자하면 영주권 주는게 아니라 투자후에 투자 비자를 발급받고 그 사업체가 몇년간 유지가 잘 되면 그때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투자후에 사업체가 망하거나 실적이 좋지 못하면 비자가 취소되어 귀국해야하고 돈은 돈대로 날리는 그런거라고 들었습니다.
	4	캐나다 자영이민 경험자 계신가요? [새창]	2015-09-05 21:02:4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1년-1년반 이라는 시간이 다른 프로세스보다 긴건가요? 짧은건가요? 만약 말씀하신대로 다른곳에서 적체가 된다면 1년반 이상 걸릴수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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