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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미국 비숙련직 이민 사기가 많은가요? [새창]	2016-01-16 11:28:58	0	삭제
		비숙련은 이민공사의 사기보다는 현지의 회사 문제로 거절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내 대형 공사들 통하면 사기 당할일은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말씀 드렸듯이 미국정부에서 현지 회사에 문제를 제기할 경우 어쩔 수 없이 거절 혹은 지연 될 수가 있는거죠.. 이건 이민공사에서 잘 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이민 공사에서 얼마나 튼튼한 회사 리스트를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한 문제겠죠.. 그러기 위해 대형 이민공사에서 진행 하라고 말씀 드리는거구요.. 그리고 이민공사 안거치고 직접 회사와 컨택해서 가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31	호주/캐나다 as서비스 좋은 노트북브랜드가 뭐있을까요? [새창]	2016-01-14 12:17:33	0	삭제
		북미라면 DELL을 추천합니다. 만약 한국에서 구입해서 가는거라면 월드워런티가 되는지 알아보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12:13:30	1	삭제
		삶의 질을 위한 이민이라면 모를까 경제적 풍요를 위한 이민은 글쎄요.... 호주 캐나다 는 임금은 높아도 물가와 세금이 비싸서 생활수준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구요.. 여기서 서민은 거기서도 서민이죠... 문제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서민이냐 매일매일 쫒기듯 사는 서민이냐.. 이건 국가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성향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난 다른 나라가서 성공할꺼야 라고 마음 먹고 오는 분들은 대부분 실패 하는거 같습니다.
	29	학점은행으로 호주 기술이민 심사 통과하신 분 보신분 또는 경험 있으세요? [새창]	2016-01-05 14:36:30	0	삭제
		학력인정 받아야 한다면 학점은행은 힘들 겁니다. 아주 에전에는 방통대도 인정안해주는곳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5:23:17	0	삭제
		어떤 기분인지 이해는 하겠는데 그런 불편함 감수하면서 님을 좋은 환경에서 키우려고 힘들게 타지에서 노력하시는 부모님도 이해해 주세요..
	27	이민가면행복한가요?미국(장난아닙니다ㅠ) [새창]	2015-12-27 13:00:41	1	삭제
		전 미국에서 5년정도 살았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귀국한지 지금 10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미국에 대한 향수병이 있습니다.
	26	미국이 다른국적사람한테 미국국양선위한사람에게 명예시민권주는 제도있나요? [새창]	2015-12-27 12:59:08	0	삭제
		영주권주고 1-2년후에 바로 시민권 주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국에서 활동하고 싶은 세계적인 예술가, 운동선수, 과학자들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타국인이 미국의 국위선양 한사람에게 한번에 시민권 주는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24	캐나다 용접사로서의 2년간의 과정과 고민... [새창]	2015-12-24 14:17:11	0	삭제
		캐나다 경기가 정말 최악인가 보네요... 저는 용접분야는 아니지만 어쨋든 캐나다행을 준비중인데 걱정입니다. 부디 잘 버티셔서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23	캐나다 토론토 월급.. [새창]	2015-12-18 18:01:34	0	삭제
		월급으로 4만 5만에 차없으면 충분히 넉넉하게 살지 않나요?
	22	Chinese라고 불리는거 정말 싫네요 [새창]	2015-12-18 12:18:30	0	삭제
		전 한국사는데도 동대문이나 명동가면 사람들이 저한테 중국말 하네요..
	20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가야할까요?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10 17:06:19	0	삭제
		LIMA 라는게 고용주가 내고 싶다고 나오는게 아닌걸로 압니다. 잘 알아보세요..
	19	예술 관련 직종자는 영주권 얻기가 힘드나요? [새창]	2015-12-01 17:13:27	1	삭제
		키가 어쩌구 하는 얘기는 전혀 못들어 봤고 예술인들혹은 체육인들 이민은 본인 능력만 어느정도 있으면 북미권(미국, 캐나다)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용접이니 요리사니, IT 이런 계열보다 쉽습니다. 단.. 본인의 능력을 구체적으로 증명할수 있어야 하죠....
	18	개인적으로 이민업체 알아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5-11-26 17:47:18	4	삭제
		어느 국가의 어떤 카테고리로 가시는지 모르지만 본인 스스로 준비해도 충분한 분야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 국가나 카테고리를 정하지 않았다면 그것부터 정하는게 좋습니다 이민공사에서는 상담하면서 간보고 잘 모른다 싶으면 자기네가 수수료 제일 많이 남기는걸로 유도합니다. 이를테면 초청이나 기술로 쉽게 신청할수 있는데 꼭 유학으로 가야한다고 해서 수수료와 학교측 커미션 받아서 이익을 남기죠.. 아니면 부모중 한명만 학교 등록하면 아이는 무상교육인데.. 아이도 같이 어학연수는 받아야 한다고 해서 커미션 남기고... 암튼 상담전에 본인이 지원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먼저 좀 알아보고 그것에 대해서 상담 받는게 호갱이 되지 않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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