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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해외의 외식서비스, 보험료등의 지출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새창]	2016-03-06 16:35:20	1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만 다음부턴 본인글은 일기장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6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20대가 미국 시민권 얻으려면 [새창]	2016-03-05 22:39:12	5	삭제
		마브니 보다 비숙련 이민이 더 가능성 높지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23:42:54	0	삭제
		가서야 이래도 고생 저래도 고생이니 어차피 갈꺼라면 트럼프가 되서 이민문 닫히기 전에 가야하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20:17:54	0	삭제
		저라면 미국으로 가겠습니다. 예전에 6년정도 살면서 인종차별은 잘 못껴 봤고.. 대학도 주립대 가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의료비가 문제긴 한데.. 뭐 비싼 보험 사야죠 뭐.. 하지만 확실히 캐나다보다 기회는 많은것 같습니다. 반면 캐나다는 경기가 언제 살아날지 모르고 이렇게 경기가 계속 안좋으면 복지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지금 난민을 엄청나게 받아들이고 있어서 당분간 좀 어수선 하지 않을까 싶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3:51:21	1	삭제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예전 미국 원룸에 혼자 살때 후배들 7명 동시에 며칠동안 재워주고 운전해주고 돌봐 준적이 있습니다. 10년도 넘게 지났지만 그 후배들 지금까지도 만날때마다 그때 생각하면 고맙다고 하고 , 제가 어려운일 생겼을때 항상 발벗고 도와주곤 합니다. 7명중에 아는 사람은 1명뿐이였고 나머지 6명은 그 아는 후배 친구고 저는 처음 본 사람들이였는데 그 인연으로, 그리고 그 며칠 불편함으로 인생에 좋은 사람을 많이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 저한테 가족이 있다면 저도 어땠을지 모르겠지요.. 뭐 그냥 가끔 서로 돕고 도움받고 사는것도 좋지 않나 생각 합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3:39:33	0	삭제
		광고쟁이..
	41	무기로비스트 린다 김.. 쫄딱 망했네요. [새창]	2016-02-17 11:27:23	0	삭제
		이정도로 꿈쩍도 안할듯.. 갑이 항상 승리하는 세상이니..
	40	갤럭시s3 달력에 저장된 내용 옮길수 있나요? [새창]	2016-02-13 20:02:16	0	삭제
		동기화 할때 구글계정으로 동기화 시키고 새폰에서 동기화 시킨 구글 계정으로 불러오면 됩니다.
	39	밴쿠버 영화 산업시장에 대해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2-12 22:48:01	0	삭제
		한국에서 영화인으로 20년가까이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알기론 캐나다 자체 영화시장은 매우 작고 대부분 미국 영화나 타국의 영화를 캐나다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국영화는 법적으로 (조합의 힘) 조합원을 반드시 고용해야 하는 법이 있어서, 주요 스탭은 미국에서 건너오고 기타 스탭들만 그때 그때 캐나다인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즉 생활이 상당히 불안정 해 질 수 있다는 거죠.. 뭐 불안하기로 말하자면 한국이 더 심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CG 같은 후반작업은 거의 대부분 미국내에서 진행하고 자잘한 작업은 한국이나 중국으로 하청주는 형태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캐나다 같이 인건비 비싼곳에서 후반작업을 진행할꺼 같지는 않습니다. 밴쿠버의 영화 산업이 커질수 있다고해서 영화인이 잘 먹고 잘 살는건 아닐수도 있습니다. 충무로에서 천만영화가 1년에 몇펀씩 나와도 영화인들은 매일 고달프게 살아야 하는것 처럼요..
	38	미국에서 room lease를 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27 21:28:07	1	삭제
		저 10년전에 미국 유학할때 제 이름으로 아파트 렌트해서 잘살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2달 디파짓하고 처음에 은행장고 증명서 줬습니다. 신분증은 소셜번호 없이 여권사본과 운전면허로 했습니다. 지역은 켈리포니아 였구요.. 그리고 귀국할때 마지막달은 렌트비 안내고 청소비 몇백불때고 나머지 디파짓 받았던걸로 기억 나네요..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당시 켈리포니아는 마지막 달은 렌트비 안내고 디파짓에서 까는게 관례(?) 였습니다.
	37	오늘 중국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6-01-23 20:40:41	0	삭제
		저 상해갔을때는 카톡 잘 사용했는데... 지역마다 다른가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01:19:20	0	삭제
		그냥 편하게 보게 하세요... 이렇게 저렇게 간섭하다가 흥미 잃으면 안하느니 못합니다. 아이들은 그냥 가만히 냅둬도 알아서 금방 배우더라구요.. 아이들 외국어 습득 시간은 옆에서 신경써가며 가르치면 7일 걸리고 그냥 냅두면 일주일 걸리는거 같습니다.
	35	캐나다 이민예정자입니다. 컬리지전공 조언 해주실분 계신가요?(토목,전기) [새창]	2016-01-20 22:31:19	0	삭제
		현시점에서 캐나다 이민은 잘 생각해 보세요.. 캐나다 경기가 너무 안좋고 앞으로도 수년간 좋아지기 힘들것 같습니다. 몇몇 비관론자 들은 2008년때 용케 비켜갔지만 이번에 제대로 맞을수도 있다고 예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수의 경력기술자들도 매일 해고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에서는 저금리와 다른 산업 육성으로 위기를 극복한다고 하는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에서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캐나다 경기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가 좋지 않지만 자기집 안방에서 위험을 맞는것과 남의 나라에서 위험을 맞는건 체감이 엄청 다릅니다.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1:51:33	0	삭제
		근데 왜 반말?
	33	미국가기전에 맹장떼고가야할까요ㅋㅋㅋㅠㅠㅠ [새창]	2016-01-17 12:53:02	4	삭제
		치과도 비싸니 이빨 썩기전에 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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